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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상 생리지연 중인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미오-이노시톨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편이지만, 일부 사람에서는 배란 시기가 약간 조정되면서 생리 주기가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용 첫 1~2개월에 생리 예정일이 며칠 밀리거나 배란이 늦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다만 5일 정도의 지연만으로는 병적 의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참고할 점입니다.1. 미오-이노시톨로 인해 배란이 조금 늦어지면 생리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흔한 범위입니다.2. 콕콕한 하복부 통증은 생리 직전이나 배란 지연 시에도 있을 수 있는 양상입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지속적으로 한쪽만 아프면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3. 영양제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보통은 복용을 계속해도 주기가 다시 안정됩니다.다만 마지막 관계 시점이 생리 예정일 전후로 있었다면 임신 여부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소변 테스트로 충분).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지연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산부인과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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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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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힘을 줄때 얼굴, 입주변이 색이 변했다가 수초내에 돌아오는건 근육이 수축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힘을 줄 때 생기는 얼굴색 변화는 근육 때문이라기보다 혈액 흐름 변화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1. 얼굴색이 붉어지는 경우힘을 주면 순간적으로 배에 압력이 올라가면서(벌살바 동작과 비슷한 원리) 목·얼굴 쪽 정맥 압력이 증가합니다.그러면 얼굴 혈관이 순간 확장돼 붉게 보입니다.2. 푸르게 보이는 경우압력이 더 강하면 정맥 쪽 혈류가 일시적으로 정체되면서 산소가 적은 혈액이 피부 가까이 보여 파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정상 범위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입니다.3. 근육 수축 때문은 아님근육이 수축해서 색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색은 대부분 혈류량 변화로 결정됩니다.4.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발생신생아·아이·성인 모두 같은 원리로 얼굴색이 잠깐 변할 수 있습니다. 수초 내 정상으로 돌아오면 병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걱정되는 양상은 다음 정도입니다.색 변화가 몇 분 이상 지속힘을 주지 않아도 자주 파래짐호흡 곤란 동반이런 경우만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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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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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측정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샤워 효과는 보통 20~40분 정도면 거의 사라진다고 봅니다.오후 5시에 온수샤워 → 밤 11시 혈압측정이면 샤워로 인한 혈관 이완 영향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판단하는 것이 더 보수적입니다.123/82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측정된 값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단, 더 정확하게 보고 싶다면 다음 정도만 지키면 됩니다.1. 최소 3~5분 앉아서 안정2. 바로 전 운동·카페인·흡연 없음3. 발바닥 바닥에, 등은 등받이에 기대고 측정4. 같은 시간대에 2~3회 측정해 평균지금 측정값 자체는 정상 범위 안에 있고, 샤워 영향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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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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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판독지가 이건가요? 같이 달라고 했는데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올려주신 서류는 X-ray(KUB, ABDOMEN ERECT, CHEST PA) 판독 내용만 있습니다. CT 판독지는 보통 다음 특징이 있습니다.문서 상단에 “CT”, “CT REPORT” 또는 “CT 판독소견”이 명확히 적힘Impression(결론) 항목이 따로 있음복부/골반 CT라면 “Appendix…”, “periappendiceal inflammation…”, “pelvic cavity…” 같은 구체적 기술이 들어감올려주신 문서에는 “APCT PRE AND POST(ER)”라는 항목 이름만 있고, 결과/결론이 비어있습니다. 따라서 CT 판독지는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의학과에서 정식 판독까지는 촬영 후 3-7일 걸리는 경우가 있어 아직 정식판독이 나오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추후 판독 결과 나오고, 병원에 말씀하시면 CT 판독지(영상의학과 판독보고서) 바로 재발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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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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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무릎 다리 빨간 점상 출혈 생기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건 전형적인 점상출혈보다는 아주 작은 미세자극 후 생기는 가벼운 모세혈관 반응(미세 발진) 쪽에 더 가깝습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건조·마찰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얇은 부위(손등, 무릎)에서 가볍게 긁히거나 압력이 가해져도 작은 붉은 점이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 경미한 알레르기성 반응환경 변화, 세제, 옷 마찰, 먼지 등에 의해 미세하게 올라왔다가 하루 안에 가라앉는 경우가 흔합니다.3. 히스타민성 발진(두드러기 전 단계처럼)가려움이나 자극 후 점 모양으로 빨갛게 올라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형태가 많습니다.4. 피곤·스트레스·온도 변화혈관이 민감해지면 이렇게 작은 붉은 점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으로 보아• 번지지도 않고• 오래 남아 있지도 않고• 눌렀을 때 퍼지며 남는 자색 멍 형태도 아닌 것으로 보여혈소판 문제 같은 ‘진짜 점상출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관리• 피부 보습 유지• 과한 스크럽·마찰 피하기• 새로운 세제·바디제품 있으면 일시 중단• 증상 지속 시 항히스타민제 단기 사용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내과·피부과에서 간단한 혈액검사(혈소판 수치) 확인이 좋습니다.점이 사라지지 않고 멍처럼 고정됨점이 점점 늘어남쉽게 멍이 듦코피·잇몸 출혈 동반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이상은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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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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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상해요 ㅠㅠ 생리하는건지 뭔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초반에 잘 나오다가 3일차에 갑자기 거의 안 나오는 패턴은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정상 범위로 봅니다.가능한 이유1. 자궁내막 두께가 얇아서 양 자체가 적은 경우2. 수면 부족·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흔들릴 때3. 움직임이 적어지거나 자궁수축이 약해졌을 때4. 초경 이후 몇 년간은 주기와 양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음특히 10대라면 생리량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이면 점검이 필요합니다.생리 양이 갑자기 매우 적은 상태가 여러 달 반복될 때심한 복통, 어지러움, 임신 가능성덩어리 피가 반복되거나 갈색 분비물만 오래 지속될 때지금처럼 3일차에 갑자기 줄어드는 것만으로는 병적인 소견으로 보긴 어렵습니다.조금 더 지켜보시면 다시 소량 나오거나 갈색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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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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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에 걸렸던 사람의 체내에 남아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신경염입니다. 신경을 따라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단순 피부병이 아니라 신경통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분류합니다.주요 특징 1. 초기한쪽 피부에만 국한된 통증(찌릿, 화끈거림, 쑤심). 가려움·따가움도 흔합니다.2. 며칠 내같은 부위에 붉은 반점 → 물집이 줄지어 나타납니다(신경 분포를 따라 띠처럼).3. 통증피부 병변보다 통증이 먼저 오거나 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건드리지 않아도 전기가 통하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왜 생기는지면역이 떨어졌을 때(스트레스, 피로, 감염 후, 수면 부족 등)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신경절에서 깨어나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치료1. 항바이러스제발진이 생긴 뒤 72시간 이내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경구 약(아시클로버, 발라시클로버 등)을 7일 정도 복용합니다.2. 통증 치료신경통이 심해지지 않도록 진통제, 소염제, 필요 시 신경통 약을 병행합니다.3. 피부 관리2차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물집을 터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치료 시기가능하면 초기 증상(찌릿한 통증)부터 바로 진료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늦어지면 신경통이 오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간결히 말하면,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특정 신경을 따라 피부·신경에 염증을 만드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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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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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피부 두드러기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전형적인 급성 두드러기 양상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럽게 가렵고, 긁으면 부풀어 오르고, 부위가 이동하거나 몇 시간 내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음식이 아니어도 스트레스, 피로, 감기 초기, 온도 변화, 땀, 마찰 등으로 흔히 발생합니다.병원에 반드시 응급으로 갈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아래 상황이면 진료를 권합니다.• 가려움이 심해서 잠을 못 잘 정도• 하루 이상 퍼짐이 계속되거나 점점 악화• 눈·입술·얼굴 붓기 동반• 호흡곤란,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을 때는 즉시 응급대부분은 항히스타민제(지르텍, 알레그라, 클라리틴 등) 복용 시 1~2일 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늘 저녁부터 복용해도 무방합니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 긁는 자극 최소화, 땀·마찰 피하기가 도움이 됩니다.단순 급성 두드러기는 보통 24~72시간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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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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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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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언제 빠지고 언제 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체중 증감은 하루 안에 바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지방의 증감은 수일~수주 단위로 서서히 반영됩니다.1. 단기 변화 (하루 단위)전날 과식 후 다음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대부분 수분·염분·탄수화물 저장량(글리코겐) 때문입니다. 지방이 아니라 일시적 체중 증가이며, 2~3일 내 식사 조절하면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옵니다.반대로 운동 후 바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도 수분 손실(땀, 호흡 등) 영향이 큽니다.2. 지방 변화 (지속적 변화)실제 체지방이 줄거나 늘려면 최소 2-3일 이상, 1-2주 정도의 에너지 불균형(섭취 < 소비 혹은 반대)이 지속되어야 합니다.3. 수면 중 변화잠자는 동안에도 기초대사, 호흡, 땀으로 소량의 체중 감소(수분 손실)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는 지방 감량과는 다릅니다. 지방은 꾸준한 에너지 적자 상태에서만 서서히 줄어듭니다.즉, “하루 자고 나니 살이 쪘다”는 대부분 수분·염분 변화 때문이며, 지방 증감은 누적된 습관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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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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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장기복용으로 질염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항생제 장기 복용 후 질염이 온 상황이라면 비교적 흔한 흐름이고, 설명하신 증상(가려움·따끈함·냉 약간 증가)은 대부분 칸디다 질염 양상에 가깝습니다.시중 질정(대개 클로트리마졸 계열) 사용 후 증상 호전이 있다면 방향은 맞습니다.다만 몇 가지로 안내드립니다.1. 증상이 좋아졌어도 권장 기간(보통 3~7일 제품별 상이)은 지키는 것을 권합니다.너무 일찍 중단하면 곧바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현재 제품이 7일제라면 최소 5~7일은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이미 호전됐더라도 균이 완전히 정리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3. 사용 중 통증 악화, 심한 작열감, 비정상 출혈, 냄새 악화가 생기면 중단하고 확인이 필요합니다.4. 당뇨 전단계이시면 칸디다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어, 당 수치 관리가 유지되는지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설명하신 상태라면 7일 사용 쪽으로 기울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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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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