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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돌 입석같은거만드는 공장이 있나요 :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마을 이름을 새겨둔 바위는 표지석이라고 합니다. 표지석을 비롯하여 간판석, 교훈석, 머릿돌, 기념비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바위에 글귀를 새긴 것들은 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바위 모양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있고,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때 글씨를 새기는 것은 사람이 돌을 가공하는 장비를 사용하여 직접 새깁니다. 그리고 글씨가 더 잘 보이도록 속에 도료를 칠합니다. 제작을 마친 표지석 등은 차량으로 운반한 다음 크레인과 같은 중장비를 이용해서 필요로 하는 위치에 세우는 것입니다.제작업체가 있고, 글씨를 새기는 숙련공도 따로 있습니다. 글씨를 새기다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다른 돌에 작업을 다시해야 되기 때문에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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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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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옹벽 위 조적벽체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철근콘크리트가 주구조체인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조적벽은 대부분 비내력벽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만드는 것은 안됩니다. 조적벽의 경우 그 하중이 많이 나가는 비내력벽이기 때문에 건축물의 자체하중에 꼭 포함시켜서 설계해야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조적벽의 경우 구조검토를 거치지 않고 추가하는 현장이 많습니다. 설계 단계라면 조적벽에 대해서 꼭 표기하여서 구조설계시 하중으로 추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보통 철근콘크리트 옹벽 위 조적벽은 옹벽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적벽은 허가에서 중요하게 상각하지 않지만 구조설계에 있어서는 하중을 차지하는 것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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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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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의 엄청난 하중을 지반이 어떻게 견 디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건축물을 건축하기 전에는 지반조사와 지내력 검사를 합니다. 특히 지반조사는 땅 속의 토질을 확인하고, 기반암의 깊이를 파악할 수 있어서 꼭 필요한 조사입니다. 기반암의 깊이를 파악하더라도 건축물의 기초가 위치할 지반의 내력을 테스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반이 어느 정도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건축물의 하중을 견뎌내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면 지반 개량이나 기초하부에 파일기초 등이 필요할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층건축물이라면 하중이 매우 크기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파일을 기반암까지 내려서 건축물을 받치게 해줄 것입니다. 건축물의 하중을 지반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반조사와 지내력검사를 함으로써 건축물의 하중을 견뎌줄 수 있을지 확인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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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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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관련 자격증이 없어도 토목 회사에 취직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캐드 자격증이 없어도 취직 가능합니다. 캐드 자격증이 았다면 캐드 가능자라는 객관적 자료는 되겠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토목 관련 자격증이 있는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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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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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을 짓기위해서는 어떠한 인허가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건축을 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기본 허가절차는 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입니다. 허가는 건축을 위한 도서들이 만들어지면 적법한지 검토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도로점용이나 배수공사 등의 허가도 함께 진행되고, 지목에 따라서 농지전용허가와 개발행위 같은 허가도 진행합니다. 면적에 따라서 허가 대상과 신고 대상으로 나뉘는데 면적이 작은 경우 신고 대상으로 도서와 절차가 조금 간소화되지만 허가와 거의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허가를 득한 후 착공 7일 전까지 착공신고를 하여서 공사가 시작됨을 지자체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지 지자체에서도 현장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허가조건으로 요청한 면허세 납부나 추가 서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사 도중에는 감리자의 중간 감리보고도 접수되어야 합니다. 이 또한 건축주에게 제대로 보고가 되는지를 확인하고 현장 모니터링에 참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사용승인신고를 하고 적법하게 시공되었는지 확인 후 처리가 되면 인허가 절차가 끝이납니다. 이후 건축주가 등기부등록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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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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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따뜻한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비닐하우스 내부가 따뜻한 가장 큰 이유는 복사열입니다. 빛을 잘 투과시키는 비닐을 사용하여서 내부로 들어온 햇빛이 복사열을 일으켜서 공기까지 데우게 됩니다. 그 후 비닐의 밀폐력으로 인해서 데워진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비닐 자체는 단열성이 좋지 않지만 낮시간에 올라간 기온이 다음날까지 어느 정도 유지될 정도까지 데워졌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단열성을 높이기 위해서 비닐을 2중으로 할 때 사이에 공기층이 많이 생기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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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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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포장공사 할때 역한냄새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보통 도로포장시 콘크리트 보다는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으로 많이 시공합니다. 아스팔트(타르)와 골재를 섞어서 만드는 포장인데, 이때 사용하는 아스팔트는 원유에서 연료와 각종 산업용 재료를 추출하고 마지막에 남는 물질입니다. 어떻게 보면 최종 찍꺼기라 볼 수도 있습니다. 도로포장 시 나는 냄새는 아스팔트의 냄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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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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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포장하면 처음에는 엄청 검은데 왜 시간이 지나면 회색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아스콘 포장에 대해서 질문을 남기신 것 같네요. 아스콘은 아스팔트(타르)와 골재를 섞어서 만드는 것입니다. 아스팔트의 색상이 검은색이어서 처음 시공을 하고 나면 그대로 검은 색입니다. 하지만 포장을 하고 나면 그 위로 자동차들이 지나가면서 포장면 틈새로 이물질도 쌓이게 되고, 표면의 아스팔트도 조금씩 박리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물질과 드러난 골재 등으로 색이 밝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추가로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는 염수분사(염화칼슘 포함)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하얀색으로 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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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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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데요.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나무에 따라서 열번까지 안 찍어도 넘어가는 것이 있고, 열번을 넘게 찍어야 넘어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열번이라는 수에 연연하지 말고 수차례 찍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나무든 계속 해서 찍다보면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 것을 빗대어 많은 시도를 하다보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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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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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심야에 물대포가 발사되었다고 합니다. 이런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우선 싱크홀이라는 명칭으로만 보다가 도쿄 사고의 제대로 된 명칭인 도로꺼짐으로 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쓰신 것처럼 됴쿄에서 발생한 사고는 싱크홀과 유사한 형태의 도로꺼짐현상입니다. 그 원인은 노후 배관이 파손되며 누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하매설 배관에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주변 공사 중에 배관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파손시키는 경우나 배관이 노후되면서 파손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도쿄의 사고는 노후된 배관이 터지고, 도로꺼짐으로 인해서 파손된 배관에 더 큰 데미지를 주게 된 것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보통 배관의 수명을 50년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일본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도로꺼짐 현장을 보면 도시가 형성된지 50년이 훌쩍 넘은 곳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도시가 형성될 때 매설한 배관들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 배관을 교체할 비용이 너무 큰 금액이라 교체할 엄두를 못 내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 도로꺼짐으로 인한 물대포는 도로 구조물이 속에서 생겨난 땀꺼짐 이후 상수배관을 파손시키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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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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