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화조 공사를 시에서 무료로 해준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다른 지자체는 정화조 설치를 줄이자고 시오수관로를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정화조를 무료로 설치해준다는게 신기하네요. 정화조에서 나오는 물이 방류될 구거가 있다면 오물찌꺼기는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 푸는 것으로 될 겁니다.정화조를 무상으로 설치해준다는게 기존 정화조를 교체해주는 공사인 것인지 궁금하고, 설치비는 무료인데 유지관리(1년에 한 번 정도 청소) 비용은 자부담이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정화조차량을 없앤다는 것을 보면, 현재는 정화조가 아니라 옛날처럼 위탁처리하도록 분뇨를 모으기만 하는 시설(소위 말하는 똥통)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런 건물을 대상으로 정화조를 설치하여 분뇨수거차를 없애거나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설치하지 않으면 분뇨수거차량도 없어지고, 처리하는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해당 지자체에 문의해서 확실한 정보를 얻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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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도로의 보도블록은 물결모양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사람이나 자전거 등이 보도에 이동할 때 힘이 수직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사선으로 힘이 작용합니다. 블럭의 측면이 직선일 경우 사선으로 작용하는 힘에 의해서 힘의 방향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결 모양으로 만들면 인접한 블럭 들이 서로의 이동을 막아주고, 힘을 분산시키기에 효율적입니다. 시공은 더 까다롭지만 현재 위치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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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운영하던 사업자에 건설업 / 인테리어에 10년이상 운영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대체적으로 자격증과 무관하게 공사를 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사의 규모나 종류에 따라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배치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업기사 보다는 기사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이 더 폭넓게 현장배치 가능합니다. 기사와 산업기사는 공사예정금액 20억을 기준으로 이상이냐 미만이냐 차이를 보입니다. 만약 기사를 응시한다면 산업기사는 필요 없습니다. 20억 이상에 배치가 가능하며, 그 미만도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이면 되기에 기사자격증으로도 배치가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자격취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경력 인정여부는 건설기술인협회를 통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하셨던 업종이 실무경력으로 인정이 된다면 각각의 응시자격에 맞는지 확인 후 응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경력등록을 하셔야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꼭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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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BIM 운용전문가 자격증 따면 채용시장에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BIM 프로그램을 배우고 잘 다루는 것은 좋습니다. BIM이 처음 나왔을 때는 건축 뿐 아니라 기계설비, 토목 등의 분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분야별로 차이는 있지만 기본 개념은 비슷합니다. 빌드정보로 모델링과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프로그램을 다루기만 해서는 효과가 매우 낮습니다. 해당 분야의 지식도 갖춰야 합니다. 건축분야라면 건축 설계를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것과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설계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해당 분야의 업체에서 선호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설계 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포트폴리오는 만들어서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하셨기 때문에 건축 프로세스는 빨리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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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리트 구조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강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콘크리트는 물, 시멘트, 골재, 혼화제 등을 섞어서 만듭니다. 타설 직후에는 물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에 무른 상태이지만 수분이 줄어들면서 시멘트와 골재 등의 밀도가 높아지고 단단해져갑니다. 하지만 그 현상이 표면부터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내부가 건조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동안에 수화반응이 일어나며 강도가 높아집니다. 수화열로 인한 균열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잘 제어한다면 구조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보통 초기강도는 24~48시간 이후 발현된다고 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표면에서 먼저 양생되었기에 내부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내부 수분이 서서히 건조되며 수화반응이 이어지고, 구조설계 강도에 도달하기까지 약 28일 걸립니다. 최고강도에 도달하기까지는 약 90일 가략 걸리는데, 그 동안에도 중심부에 수분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조라는 것은 수분이 증기가 되어 공기에 섞여 이동하며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렇기에 공기와 직접 닿아있지 않으면 건조가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건조된 콘크리트 통해 스며나와 공기 중에 섞여지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콘크리트의 건조는 표면부터 활발히 이루어지고 건조된 부분이 늘어갈수록 내부는 더욱 서서히 건조되며 수화반응이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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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공사 시 대변기와 소변기 배관을 하나로 합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화장실 배관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하수관과 오수관이 있습니다. 하수관은 세면대, 욕조, 바닥드레인 같은 곳을 통해 빠져 나가는 물입니다. 오수관은 소변기와 대변기를 통해서 나가는 물입니다. 부지 내 맨홀로 가기 전에는 분리되어 갑니다. 이는 오수의 악취가 하수관을 통해서 유입되는 것과 넘칠 때 오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맨홀을 거친 후에는 하나의 배관을 통해서 시오수 맨홀로 나갑니다. 이때 부지 내 맨홀에는 냄새방지가 되는 일체형오수받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해당 재품이 나오기 전에는 오수맨홀과 하수맨홀 두가지를 설치했습니다.) 정화조를 설치할 경우 오수는 정화조로, 하수는 별도의 하수맨홀로 배출합니다. 정화조에서 나오는 물은 하수맨홀로 배출됩니다.(정화조에서 어느 정도 정화되었다고 봄) 위 내용을 본다면 소변은 오수관으로 유입되게 시공해야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인 오수관으로 소변기와 대변기의 배관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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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사무소 나 인테리어 회사 철거 시공 설계등 분담되어 있는지 궁금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건축사사무소에서는 설계, 감리, 철거(해체신고 또는 허가) 등을 해줄 수 있습니다. 현장업무는 시공감리를 맡아줄 수 있으며, 업체에 따라서 면허를 득한 시공사를 함께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설계 중 구조설계, 설비설계 같이 각 분야별 자격을 갖춘 기술자와 협업해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는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을 해줄 수 있으며, 인허가를 동반하지 않는 공사에 대한 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건축설계도서 작성의 경우 건축사 자격을 갖춰야 되는 것이 많습니다. 맡기려는 업무 내용에 따라 잘 확인해야 됩니다. 인테리어업체 또는 디자인 업체가 설계하고 다른 건축사를 통해서 인허가를 진행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위법입니다. 실제 서울에서 디자인 업체가 설계 후 제삼자 건축사를 통해서 인허가를 진행한 일로 건축사 윤리위원회가 열린 사례가 있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되거나 건축사만 징계를 받고 넘어가는 일이 많아 쉬쉬하고 있습니다만 위법은 위법입니다. 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설계를 해야 됩니다. 자격을 갖춘 사람과 협업을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1부터 10까지 업무를 봐주는 업체가 있겠지만 각 분야별 자격을 갖추어야 되며, 여러 사업자로 분리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외주에 맡겨야 할 부분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곳이 더 신뢰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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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목재 사포질 대신에 연마석 써도 대나여?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사포가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포질할 때 장갑을 칙용하시면 다칠 위험이 많이 감소합니다. 칼 갈 때 사용하는 연마석은 매우 가는 입자의 사포에 해당하기 때문에 목재에는 큰 효과가 없을 겁니다.목재를 아주 매끈하게 사포를 하고 싶다면 굵은 입자부터 가는 입자로 해주면 되고, 시간 여유가 많다면 물사포질을 몇 차례 해주면 좋습니다. 목재에 사포질을 해도 물이 닿으면 면이 거칠게 올라옵니다. 그런데 물사포질을 몇 차례하면 물이 닿아도 거칠게 올라오는게 거의 없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면 목재의 면이 많이 매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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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는 여름에 햇볕에 의해서 엄청 뜨거워지는데 왜 아스팔트로 도로를 까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것으로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입니다. 콘크리트는 물, 시멘트, 골재, 혼화재 등을 섞어서 만듭니다. 아스콘은 아스팔트(타르), 골재 등을 섞어서 만듭니다. 시공비용은 아스콘이 절반 정도 금액이지만 내구성은 콘크리트가 좋습니다. 아스콘 포장을 많이 하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노면 소음은 아스콘이 더 적게 발생하고, 승차감이 좋게 느껴집니다. 콘크리트의 표면이 거칠기 때문입니다.시공 후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아스콘이 월등히 짧습니다. 시공 후 바로 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타르가 차에 튈 수 있고, 아스콘의 온도가 높을 때 시공하기 때문에 타이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완전히 굳고 식기까지 콘크리트 보다 많이 빠르기 때문에 도로 포장에 많이 사용됩니다.여름철에 아스콘 포장에 복사열이 많이 발생하며 포장이 물러져서 대형차가 다니면 변형이 오기 쉽습니다.대표적인 특징을 나열했는데 그 중 시공비와 시공기간이 짧다는 것, 노면 소음이 적은 것이 도로 포장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콘크리트의시공비가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의 내구성이 약하고 여름철 변형이나 물에 의한 포트홀이 쉽게 발생되기 때문에 자주 보수공사를 해야 됩니다. 보수공사 또한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그렇게 본다면 콘크리트 포장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보수공사를 하기 어려운 고속도로나 평소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는 콘크리트 포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두서없이 작성했지만 도로에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을 많이 하는 이유가 잘 설명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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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님의 포항제철 개발과 경부고속도로 개발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저도 그 시절을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얘기나 그 시절을 회자하는 기사나 글을 보면 북한 보다 못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때 지어 둔 공장이나 발전시설들이 북한에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하고, 전쟁 중 부산까지 밀려났던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기반시설이 남아 있었을까 생각됩니다. 휴전이 되고도 한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반면 북한에는 공장과 발전시설이 있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박정희 정권에 부패도 많았지만 일본으로부터 받은 보상금이나 베트남전 참전으로 받은 보상금과 위로금 등을 빼돌려(?) 공업 발전을 통한 경제개발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대신 부작용도 많았고, 그 부작용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대기업 재벌 위주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 같은 문제...)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정부가 부패한 정부였다고 생각하지만(관점의 차이니까 저와 관점이 다르다면 양해 바랍니다.) 그 속에서 우리나라 개발에 큰 도움이 될만한 것을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때 이후로 북한 보다 경제적으로 더 성장하고, 북한은 점점 퇴보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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