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
보통을 식물 뿌리가 뻗어나갈 때 바위 같은 단단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피해서 뻗어나갑니다. 바위가 갈라져 있어서 그 틈으로 뿌리가 뻗어갈 수는 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굳이 그 단단한 것을 깨고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대나무 역시 비슷할 것입니다. 땅 속이 교각 기초를 깨고 뻗어가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도 조경식재 기준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 역사나 일반 건축물 주변에 식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나오지만 식재를 하면 안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구조물의 훼손이 될 우려가 있다면 건축물 주변으로 조경식재를 하지 못 하도록 규정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