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할때 비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건설현장에 비가 들이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물이 오래 고여있지 않게 관리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하층에 물이 많이 찬다면 양수기를 설치하여 배수하고, 지상층에 비가 들이치면 고여 있지 않게 제거하거나 잘 건조시켜면 됩니다. 혹시라도 현장에 물로 인해서 부식(또는 변형) 가능성이 있는 자재가 있었다면 빨리 물기를 제거하여 부식(변형)이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공정이 있다면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일정이나 시간을 조정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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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감리단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큰 현장일수록 법규에 맞게 시공하는지, 안전하게 시공하는지 감독할 수 있는 감리원 수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건축분야 외에 설비(전기, 통신, 소방, 기계 등), 토목 등의 감리원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각 시공분야의 감리원들이 조직된 것을 감리단이라고 하고, 민간 공사에 경우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감리단을 구성해서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공공건축의 경우 각 분야별로 분리발주합니다.)감리단은 설계도서가 법규에 맞게 작성되었는지 검토하고, 현장에서 도서대로 시공되는지, 시공시 안전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등 현장을 감독하는 일을 합니다. 이는 발주처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법규에서 배치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발주처는 규정에 맞는 자격을 갖춘 업체(자격을 갖춘 자)와 계약하여 배치해야 됩니다. 업무를 맡은 감리자는 현장을 감독하면서 작성된 보고서와 관련서류, 현장사진, 동영상 등을 발주처에 제출하며 보고해야 됩니다. 감리자는 공사가 시작되기 전(서류 검토기간) 단계부터 완료단계까지 업무를 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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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옥상에 이런것이 있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사진 상에 보이는 것은 옥상환기구와 통기관으로 추정됩니다. 보통 작은 건축물에는 설치하는 경우가 적지만 오래된 건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통기관의 경우 보통 구멍이 아래를 향하게 하여서 우수유입을 막아주고, 환기구는 내부에 공간을 두고 우수유입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환기구를 통해서 들어온 냉기로 인하여 결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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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질문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농막은 농기구 창고나 농사 중에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휴식공간에 화장실의 설치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정화조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휴식 때나 창고에서 기구를 찾을 때 조명이나 어느 정도 냉난방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설비도 설치가 가능할 것입니다.정확한 기준은 지자체에 따라, 담당자의 해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미리 지자체 담당자와 협의하시고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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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에 철근가루를 섞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콘크리트에 철근가루(철근섬유)를 섞는 것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유사한 것과 비교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건축에서 벽을 만들 때 흙과 지푸라기를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흙이 잘 뭉치고 건조시 갈라짐이 있어도 지푸라기에 의해서 덩어리가 흩어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콘크리트의 경우 적절한 물시멘트비로 만들면 건조시 갈라짐도 거의 없이 구조체가 만들어짐에도 더 안정적이고, 강도가 높은 구조체로 만들기 위해서 철근섬유를 섞는 것입니다. 갈라짐이 있어도 흙벽에 지푸라기처럼 철근섬유가 콘크리트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콘크리트가 강한 압축력을 받아도 쉽게 깨지지 않게 해줍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무근콘크리트를 만들 때 보통 와이어매쉬를 중간에 깔고 타설하는데 와이어매쉬가 없이 유리섬유를 콘크리트에 첨가하여 콘크리트가 쉽게 갈라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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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 주 재료가 시멘트지만 옛날에는 흙이나 나무가 주된 재료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을 지을때는 주재료 선정이 주변 환경에 의하여 정해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건축물의 주재료를 선정할 때 가까운 곳에서 쉽고 조달할 수 있는 것이 우선적으로 선정됩니다. 현대에는 운반기술과 제조기술이 발달하면서 지역에 관계 없이도 주재료를 선정할 수 있지만 운반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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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얼마나 사용할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구조체가 무엇인지와 유지관리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경우 튼튼하게 지었다고 가정했을 때 반영구적입니다. 실제 사용 가능한 건축물 중에 오래된 것은 몇 백년 씩 된 것 들이 존재하고 있고, 보존을 위해 사용은 못하지만 형태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건축물 중에는 수천년이 된 것도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고, 유지관리를 통해서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는 재료라면 기한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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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경계선 외부에 마감재가 붙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도로경계선과 골조가 딱 붙어 있다는게 그 사이 간격이 거의 없다는 의미가 맞죠? 도로경계선이나 건축한계선(지구단위계획이나 대지 안의 공지 규정에 의해서 지정되는 경우)은 보통 건축선으로 그 경계와 이격해야 되는 기준이 없지만 경계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외부마감 또한 그 경계선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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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지하철의 기둥은 속이 빈공간이 없이...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지상에 전철이나 다리 같은 구조물의 교각의 내부가 비어있는지 채워져 있지 궁금하신가 보네요. 큰 교각의 경우 보통 중공교각으로 많이 시공합니다.기둥을 만들 때 철근 배근은 외측으로 하게 되는데 지름이 클 경우 내부까지 콘크리트를 채우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공부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중심부까지 콘크리트를 채울 경우 구조체 자체하중(자중)이 늘어나면서 구조체가 받는 하중의 부담이 커집니다. 그것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중공부분을 감싸는 지지강관을 넣음으로써 콘크리트 타설의 용이함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줍니다. 결론적으로 교각 같은 지름이 큰 구조체는 대부분 중앙부가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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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아파트에서 녹슨물나와요ㅋ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아파트 누수의 경우 탐지 후 문제 부위를 찾아낸다면 보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구조체의 손상이심해서 생기는 누수라면 보수 보다는 안전성 검토 후 재건축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상수관이 부식되어 녹물이 나온다면 배관교체는 필히 해야 됩니다. 지하 저수조도 점검해서 문제가 있다면 조치를 취해야 하며 전체 상수배관을 교체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40년 된 아파트라고 하니 사업성만 좋다면 재건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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