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롤로주사 부작용으로 협착증이 올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척추분리증과 척추관협착증은 서로 다른 질환입니다. 척추분리증은 척추뼈의 일부가 분리되는 것이고,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는 질환입니다. 인대강화주사가 척추관협착증을 직접적으로 유발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주사 이후 통증이 심해졌다면, 주사와 관련된 부작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현재의 증상은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유사해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등의 영상검사와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진료받았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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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가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원형 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자가면역질환,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긴 하지만, 다른 요인들도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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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단정 복용 중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으로 빠져나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리단정은 항불안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진단은 위험할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필요하다면 약물 조절이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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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로 대학병원 처음가는데 가는 날 방광내시경이랑 요역동학검사 다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방광경 검사와 요역동학 검사의 동시 시행 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하는 사안입니다. 보통은 별도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한 번에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학병원 비뇨기과 초진 시에는 우선 문진과 신체검사를 통해 배뇨곤란의 원인을 파악하려 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소변검사와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진이 추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방광경이나 요역동학 검사 일정을 잡아줄 것입니다. 소변줄을 유치한 지 5일밖에 안 되었다면 아직 방광이 회복 중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검사를 첫날 다 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단계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걱정 마시고 의료진과 솔직하게 소통하시면서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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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남아 기침이 너무 심한데 네뷸라이저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의사 선생님께서 호흡기 치료가 필요없다고 판단하셨다면 네뷸라이저 치료는 일단 보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목감기로 인한 기침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열이 지속되거나 기침 양상이 심해지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방받은 약은 꾸준히 복용하시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필요하다면 가습기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휴식을 충분히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경과를 잘 관찰해 주세요.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주저말고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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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계속 쓰린데 소화제를 먹어도 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계속 소화제를 먹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라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소화불량이 아니라 다른 질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평소와 다른 음식을 드신 적이 있는지 돌이켜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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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는데 CT는 한번만 확인해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작년에 시행한 뇌 CT와 MRA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추가 영상검사는 필요치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통 양상이 달라졌고 통증 강도가 심해졌다면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긴장성 두통은 주로 스트레스, 피로, 자세 등이 원인이 되어 후두부, 목, 어깨 근육의 긴장으로 나타납니다. 편두통과 달리 구역, 구토 등의 동반 증상은 적은 편이죠. 두통 완화를 위해 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 수분 섭취 등을 규칙적으로 해주시면 도움 됩니다.하지만 최근처럼 두통 강도가 심해지거나, 진통제에도 잘 듣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두통의 양상과 신경학적 검진을 통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 계획을 세워주실 거예요. 뇌 MRI나 MRA의 필요성도 판단해주실 겁니다.긴장성 두통이 맞다면,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을 통해 두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만성 긴장성 두통의 경우 인지행동치료, 이완요법 등의 비약물적 치료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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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계속 콧물이 나오는데 임시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봄철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으로 보입니다. 완치를 위해서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실내 환경 관리: 창문을 닫아 꽃가루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청소를 자주 해주세요. 특히 카펫, 침구류는 세탁이나 청소기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수분 섭취 및 가습기 사용: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마시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해주세요. 이는 코 점막 건조를 예방하고 콧물 배출을 도와줍니다.생리식염수로 코 세척: 생리식염수를 활용한 코 세척은 콧속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하고 점막을 진정시키는데 도움 됩니다.안티히스타민제 복용: 비처방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약은 권장용량을 지켜 복용하시고, 졸음 등의 부작용에 주의하세요.코 막힘 완화를 위한 스팀 흡입: 온수에 페퍼민트나 유칼립투스 오일을 떨어뜨려 스팀을 흡입하면 코 막힘 완화에 도움 됩니다.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검사 및 치료를 위해 꼭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의 하에 적절한 약물치료나 면역요법을 진행하시면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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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등 축농증 약 복용중 알러지검사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알레르기 검사 시 약물 복용 여부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의 경우 일정 기간 복용을 중단한 후에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다만 축농증 치료 과정에서 복용하신 약제의 경우, 내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검사 진행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구용 항생제나 비강 스프레이의 경우 알레르기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하지만 알레르기 치료제 복용 여부가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겠죠. 특정 약제에 대해서는 수일에서 수주까지 휴약기를 가져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음성 판정에 대해 담당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복용을 일정 기간 중단한 후 재검사를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알레르기 외에 축농증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들, 예컨대 비용종, 면역력 저하 등에 대한 평가도 필요할 것 같네요.축농증이 장기간 이어지는 원인을 찾고 근본적인 치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원인 질환의 치료와 함께 알레르기 가능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진다면 축농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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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시 가족 중 B형간염 물어보는것 왜 그렇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혈액관리법에 따르면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헌혈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B형간염 환자의 가족이라고 해서 헌혈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B형간염의 경우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일상적인 가족관계에서의 접촉만으로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환자 가족의 헌혈이 제한될 필요는 없는 것이죠.다만 헌혈 전 문진 과정에서 가족 중 B형간염 환자가 있는지를 질문하는 이유는, 만에 하나 가족 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잠복기 감염자의 경우 검사상 음성으로 나올 수 있기에 가족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헌혈자 본인이 B형간염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가족력만으로 헌혈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B형간염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B형간염 항원과 항체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가족 중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있다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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