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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부펜정이랑 탁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처방받은 약물 중 에스부펜정은 해열진통소염제로, 탁센과 동일한 계열의 약물입니다. 따라서 에스부펜정과 탁센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중복 투약에 해당하며,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에스부펜(이부프로펜)과 탁센(아세트아미노펜)은 모두 해열진통효과가 있지만, 작용 기전이 다소 다릅니다. 에스부펜은 주로 소염 작용이 강하고, 탁센은 해열 작용이 강합니다. 따라서 두 약을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증가할 수는 있지만, 위장관 출혈, 간 손상, 신장 손상 등의 부작용 위험도 높아집니다.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추가로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여 안전한 약물 조합과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처방받은 약물만 지시에 따라 복용하고, 다른 진통제는 의사와 상의 없이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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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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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얼굴 점 언제부터 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5세 아동의 얼굴에 작은 점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주로 좁쌀여드름(밀리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좁쌀여드름은 피지선이 막혀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속에 작은 구진 형태로 남게 되는 현상입니다. 주로 신생아나 영유아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일반적으로 좁쌀여드름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여드름의 크기가 크고 개수가 많아 미용상 문제가 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좁쌀여드름을 예방하고 호전을 돕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아이의 얼굴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세안제를 사용합니다.피지 분비를 억제하기 위해 과도한 보습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직접적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긁지 않도록 주의합니다.대부분의 경우 사춘기 이전에 좁쌀여드름은 자연히 호전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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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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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등 이쪽이 갑자기 아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등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근육 긴장 또는 경련: 잘못된 자세, 갑작스러운 움직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근육이 긴장되거나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염좌 또는 좌상: 무리한 동작이나 충격으로 인해 인대나 근육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추간판 문제: 추간판 탈출증이나 추간판 팽윤 등으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척추 질환: 척추 관절염, 척추 협착증 등 척추 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충분한 휴식, 온열 요법, 스트레칭, 진통제 복용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적이다.다리로 통증이 내려가거나 저림, 근력 약화 등의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발열,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배뇨나 배변에 문제가 생긴다.필요한 경우 영상 검사(X-ray, MRI 등)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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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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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시 용종을 제거한 경험이 있는데 선종의 경우 얼마나 지나면 암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에 발생한 용종성 병변은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크게 과형성 용종(hyperplastic polyp)과 선종성 용종(adenomatous polyp)으로 나뉩니다.용종은 자체로는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구 병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용종 중 특히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선종성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데에는 보통 수년에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선종의 크기가 클수록, 이형성(dysplasia) 정도가 높을수록 더 빨리 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용종을 내시경으로 완전히 제거하면 암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 내시경 검진을 통해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절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제거된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와 환자의 연령,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향후 대장 내시경 추적검사 주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선종성 용종이 발견된 경우라면 3-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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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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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물혹 한달만에 5cm짜리가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난소 낭종(물혹)은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어 생리 주기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난소 낭종은 대개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새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 쪽 난소에 있던 낭종이 없어지고 반대편에 새로 생기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닙니다.다만 난소 낭종이 빠르게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을 동반한다면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 5cm 이상으로 크기가 큰 경우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추적 관찰 주기를 조율하고, 낭종의 변화 양상을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악성 종양이 의심된다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통해 난소 건강을 관리해 나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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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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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과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0대의 우울증과 장기 약물 복용에 대한 걱정이 잘 이해됩니다. 우울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와 더불어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장기간의 약물 복용에 대한 우려는 일리가 있습니다. 항우울제나 수면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면제의 경우 의존성과 내성 문제로 인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주기적으로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없이 우울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 등 비약물적 치료방법을 병행해볼 수 있겠습니다.무엇보다 조카분의 증상 변화와 일상 생활 적응 정도를 지켜봐 주시고, 힘든 점이 있다면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보호자도 함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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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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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금식시 물 마실경우에?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건강검진 전 8시간 금식은 주로 혈당 검사와 혈중 지질 검사의 정확도를 위해 필요합니다. 금식 중 물을 마시는 것은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물은 칼로리가 없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소량의 물을 마시는 것은 혈당을 올리거나 낮추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강검진 전 물을 마셔도 혈당 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그러나 커피, 주스, 차 등 칼로리가 있는 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금식 시간 동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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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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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가 아프고 땡기는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뒷통수 통증, 어지러움, 구역감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머리 MRI와 MRA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양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심하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혈압 측정 및 24시간 활동 혈압 검사: 어지러움과 두통은 혈압 변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혈압약 조절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전정기능검사: 어지러움의 원인이 내이의 전정기관 문제일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경추 방사선 검사 또는 경추 MRI: 경추 질환에 의한 어지러움과 두통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혈액 검사: 빈혈, 혈당 이상, 갑상선 기능 이상 등 전신 질환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전문의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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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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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인해 허리가 굽는 증상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신장 이식 수술 자체는 허리 굽음을 직접적으로 교정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신장 이식 후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호전되면서 허리 굽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부전으로 인한 대사 장애, 골다공증 등이 개선되면 골격과 근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허리 굽음의 교정을 위해서는 별도의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물리치료, 운동치료, 보조기 착용 등을 통해 자세를 교정하고 근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신장 이식 후에는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인해 뼈 건강이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적절한 운동 등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노력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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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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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의 건강은 어떻게 관리해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 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혈압 조절: 고혈압은 콩팥 손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고혈압이 있다면 약물 복용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꾸준히 관리합니다.혈당 관리: 당뇨병은 콩팥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혈당 체크와 함께 식이요법, 운동, 약물 치료 등으로 혈당을 조절합니다.건강한 식습관: 염분과 단백질 섭취를 적절히 제한하고, 칼륨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이 도움됩니다.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콩팥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단, 심한 부종이 있거나 의사가 수분 제한을 권고한 경우는 제외합니다.규칙적인 운동: 하루 3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혈압과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입니다.정기 검진: 년 1회 이상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 콩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러한 생활습관을 통해 콩팥 건강을 지키고, 만성 콩팥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더불어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 복용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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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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