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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손목인대부분파열 손목 꺾어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목 부분 인대 파열은 적절한 고정과 안정이 매우 중요한 치료 과정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부목 고정 2주, 반깁스 고정 4주를 권하신 것은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어 재손상을 방지하기 위함일 것입니다.고정 기간 중에는 손목을 움직이거나 힘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다고 해서 함부로 움직여 인대에 부담을 주게 되면, 회복 속도가 더뎌지거나 재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인대 손상 초기에는 작은 움직임에도 인대가 더 손상되거나 파열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의사 선생님의 지시대로 철저히 고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목을 풀어 움직여 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해도, 완전한 인대 재생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약 재활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여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재활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무리한 움직임은 오히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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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묻는 비닐 봉투로 전염 질문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무좀환자가 사용한 비닐봉투로 음식물을 담았다고 해서 무좀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무좀균(피부사상균)은 주로 피부에서 피부로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됩니다.비닐봉투 표면에 무좀균이 일시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음식물을 담는 과정에서 손이 직접 닿지 않는 한 감염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설령 손에 무좀균이 묻더라도 피부에 상처가 없다면 각질층을 뚫고 감염을 일으키기 어렵습니다.음식물을 담은 비닐봉투를 버린 후 손을 깨끗이 씻는다면 감염 가능성은 더욱 낮아집니다. 또한 평소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고,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무좀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그러나 찝찝함이 크게 느껴지신다면 마음의 안정을 위해 깨끗이 씻고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겠습니다.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무좀은 장기간의 밀접한 접촉이나, 감염자의 각질에 직접 노출되었을 때 주로 전파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좀에 감염될 확률은 높지 않으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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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슈링크를 받으려는데 시술 전에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슈링크 시술은 피부를 고주파나 레이저로 가열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입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 일시적인 염증이나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헤르페스(단순포진)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시술 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구순포진이나 생식기포진이 있는 경우, 시술로 인해 포진이 활성화되어 병변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상처 치유 능력이 떨어지므로, 시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시술로 인한 스트레스가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시술 전 헤르페스나 당뇨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시술의 안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해당 질환이 있다면 의사에게 알려, 시술 여부와 시술 시 주의사항에 대해 상담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술을 연기하거나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의사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고, 시술 후에도 주의 깊게 피부를 관리하신다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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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후유증이 일주일 넘게 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감기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발열과 근육통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 이상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바이러스 감염 후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발열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 사용 후 발열이 나타난다면 약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또한 감기 후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기회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백일해 등의 비전형적인 감염증이나, 만성 질환의 급성 악화 등도 감별해야 할 질환입니다.3일 이상 발열이 지속되고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경과 관찰보다는 적극적인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혈액 검사, 흉부 X-ray 등을 통해 감염의 위치와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안정과 수분 섭취도 중요하지만, 단순 휴식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적절한 진단과 처치가 필수적입니다. 해열제 복용과 함께 1차 진료 기관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감기 후 합병증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귀하의 증상이 하루빨리 호전되기를 기원하며, 필요 시 적극적인 의학적 개입을 주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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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은 컨디션따라서 커졌다줄었다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부 림프절이 주기적으로 커졌다 작아지는 양상을 보인다면 반응성 림프절 비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림프종의 경우에도 종양의 활성도에 따라 림프절 크기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서서히 크기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주위 조직과 유착되거나 압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주간 림프절이 커졌다 작아지는 것은 림프종의 전형적인 양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림프절 비대가 오래 지속되거나 다른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경부 초음파를 통해 림프절의 모양과 내부 구조를 평가하고, 필요 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면밀히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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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명치 옆 배 통증이 있어요 왜 그런갈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밥을 먹은 직후 걷거나 뛰면서 복통이 발생한다면 소화기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명치 옆쪽의 통증은 위장관의 자극이나 경련을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식후 운동으로 인해 위산 역류가 촉진되면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 운동 장애,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다만 복부 종양이나 장기 이상 등의 구조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내시경,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식사 후 가벼운 산책은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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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영양제 같이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 영양제를 검토하고, 몇 가지 제안 사항을 드리겠습니다.마그네슘은 칼슘, 철분 등과 흡수 경쟁을 할 수 있으므로, 다른 무기질 보충제와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에 철분제와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3000mg은 다소 고용량으로 보이므로,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메가-3는 항응고 효과가 있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술이 예정되어 있거나 출혈성 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다른 영양제와의 상호작용은 크게 염려되지 않습니다.은행잎 추출물은 항응고 효과가 있으므로,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프로바이오틱스(여성질유산균)는 항생제와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로 도움이 될 만한 영양제로는 비타민 D, 엽산, 철분 등이 있습니다만, 연령, 성별, 건강 상태 등에 따라 필요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특정 성분이 과다 섭취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능한 식사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얻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사나 약사, 영양사와 상의하시어 개인에게 맞는 복용 계획을 세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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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움직이거나 입을 벌릴 때 오른쪽 귀안에서 근육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 안쪽에서 근육이 움직이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은 이갑클릭증후군(Eustachian tube dysfunction)이나 중이근 경련(Middle ear myoclonus) 등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이갑클릭증후군은 이관(귀에서 코로 이어지는 관)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 이관이 열리면서 귀에서 '뿌드득'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감기,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대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이근 경련은 귀 안쪽 근육(등골근, 등골판근)의 불수의적 수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등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귀 내시경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필요한 치료 방법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대개는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현기증, 이명, 청력 저하 등이 동반된다면 적극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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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나는날 피검사, 소변검사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끝나는 날에 시행한 피검사와 소변검사 결과는 검사 항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피검사의 경우, 혈구 수치(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나 혈색소, 헤마토크리트 등은 생리 기간 중 다소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대개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동이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소변검사의 경우, 생리 기간 중에는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요로감염 등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라면 생리 기간을 피해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만약 피검사 결과 이상이 있거나, 소변검사 결과 혈뇨 등의 소견이 보인다면 생리 기간임을 고려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생리 끝난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검사를 다시 시행해볼 수 있습니다.염려되는 점이 있다면 검사를 의뢰한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검사 당시 생리 중이었다는 점을 말씀하시고, 결과 해석에 대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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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검사시 1시간전 밥먹었으면 수치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HbA1c)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준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검사 당일의 식사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그러나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8시간 이상 공복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검사 시 혈당치의 일시적 상승이 당화혈색소 수치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번 검사 결과가 평소보다 다소 높게 나온다 하더라도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의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식사 1시간 전 측정이 결과에 큰 왜곡을 가져오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당뇨 관리의 핵심은 일회성 검사보다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노력에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단, 약물 순응도 유지 등 평소의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죠.혈당 조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담당 의사와 허심탄회하게 상의하시고, 적극적으로 당뇨 교육에 참여하시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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