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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두달전어깨석회염수술후통증심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회전근개 수술 후 2개월까지는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수술 부위 조직의 치유와 재활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특히 석회염이 동반된 경우라면 통증의 호전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꾸준한 재활 치료가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도수치료와 함께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등을 병행해야 어깨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활의 속도를 내기보다는 담당 의사, 물리치료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제 등 약물 조절에 대해서도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냉찜질이나 온열요법 등 물리치료적 중재도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으니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리한 동작은 피하되,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일상생활 범위를 넓혀가시기 바랍니다. 일시적인 고통의 터널을 인내와 희망으로 견뎌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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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슨 눈썹칼을 사용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썹칼에 녹이 슬었던 것이 걱정되는 상황이네요. 다행히 피부에 뚜렷한 상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깨끗하지 않은 상처를 통해 침투할 때 발생합니다. 피부 손상이 거의 없고 소독 처치를 했다면 파상풍 위험은 높지 않습니다.그러나 파상풍은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이므로 예방접종력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파상풍 예방접종을 권장하는데, 마지막 접종 시기가 오래되었거나 불분명하다면 추가 접종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접종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받는 것이 좋겠네요.증상 발생 시 즉각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에도 피부 위생에 신경 쓰시고, 상처 발생 시에는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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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머리는 와이프 영향이 크다는 말이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녀의 지능에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는 말은 일반적인 통념이지만, 과학적으로 명확히 증명된 사실은 아닙니다. 지능은 유전과 환경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됩니다.유전적 요인:자녀는 부모의 유전자를 절반씩 물려받습니다. 따라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전적 기여도는 동등합니다.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유전자가 존재하며, 이는 부모 양쪽에서 모두 전달될 수 있습니다.환경적 요인:자녀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태내 환경은 어머니에 의해 주로 결정됩니다.출생 후 양육 환경, 교육 기회, 자극의 다양성 등은 부모 모두의 영향을 받습니다.사회경제적 지위, 부모의 교육 수준 등도 자녀의 인지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최근 연구들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특정 유전자와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지능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의 나이, 아버지와의 상호작용 등도 자녀의 인지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따라서 자녀의 지능 발달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의 유전적, 환경적 기여가 중요하며, 한쪽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안정적이고 풍부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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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해야 할 걸 진행을 못하는데 정신과진료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부 중에 자신의 공부 방법이 옳은지, 속도가 너무 느리지 않은지 등에 대해 반복적으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학업 스트레스와 관련된 불안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워지고, 실제 학업 수행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CBT)나 약물치료 등을 통해 불안 증상을 완화하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다만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데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단기간 내에 완전한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은 장기적으로 학업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정신건강의학과 외에도 학교나 지역사회의 학습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학습 전략, 시간 관리 기술 등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불안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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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는 모두 감염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지만, 작용 대상과 기전에 차이가 있습니다.항생제(Antibiotics):작용 대상: 세균사용 질환: 세균성 감염(폐렴, 방광염, 식중독 등)작용 기전: 세균의 세포벽 합성 억제, 단백질 합성 억제, DNA 복제 억제 등을 통해 세균의 성장과 증식을 막음예: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퀴놀론, 테트라사이클린 등항바이러스제(Antivirals):작용 대상: 바이러스사용 질환: 바이러스성 감염(인플루엔자, 단순포진, HIV 등)작용 기전: 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투 억제, 바이러스 DNA/RNA 복제 억제, 바이러스 단백질 합성 억제 등을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음예: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아시클로버, 지도부딘, 인터페론 등항생제는 세균의 특정 구조나 과정을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인체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반면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 내에서 증식하므로,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증식 과정을 억제하면서도 숙주 세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됩니다.항생제는 바이러스 감염에 효과가 없고, 항바이러스제는 세균 감염에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항생제의 오남용은 내성균 출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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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의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으로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뇌전증은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활동으로 인해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계 질환입니다. 뇌전증의 원인으로는 뇌의 구조적 이상, 두부 외상, 뇌졸중, 뇌감염, 선천성 대사이상 등 다양한 인자가 관여할 수 있으나, 약 50%의 환자에서는 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어렵습니다. 뇌전증의 치료로는 항경련제 복용이 1차 치료가 됩니다.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고 용량을 조절하여 발작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의 경우, 케톤생성식이요법, 미주신경자극술, 뇌전증 수술 등의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신경과 진료를 통해 발작 조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치료 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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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면 중 호흡곤란과 움직임 제한은 수면마비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수면마비는 렘수면 중 일시적으로 근육이 마비되면서 깨어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수면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염과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반복적인 무호흡이 관찰된다면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수면무호흡증후군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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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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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울비대는 원래지속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감기로 인해 턱밑과 목 림프절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시 림프절이 커지는 것은 흔한 증상이며, 대개 감염이 호전되면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림프절 종대가 장기간 지속되거나 크기가 점점 증가한다면 감염 이외의 다른 원인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2-4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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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 심박수 상승으로 눈.귀 불편, 혈압과 관련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동 중 심박수 상승과 함께 눈이 침침하고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은 다음과 같은 원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저혈압: 평소 저혈압이 있는 경우,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인해 혈압이 일시적으로 더 떨어져 어지럼증,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빈혈: 빈혈이 있는 경우 운동 시 심박수 증가에 비해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현기증, 귀 먹먹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과호흡 증후군: 운동 중 호흡 패턴의 변화로 과호흡이 유발되면 어지럼증, 시야 흐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장 문제: 매우 드물지만 심장 판막 질환, 부정맥 등 심장 문제로 인해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증상이 운동 후 회복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또는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심전도, 24시간 활동 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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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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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이에 대장암에 걸릴 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2년 전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해도, 그 이후에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장암은 대부분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2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진행성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대장 불편감의 원인으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게실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비교적 흔한 기능성 장질환으로, 복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대장암에 대한 과도한 걱정보다는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 다른 동반 증상 등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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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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