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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후 증상이 혹시 이런것들도 잇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유산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출혈과 하복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혈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2-3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출혈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유산 후 아랫배가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자궁이 완전히 수축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증가했던 자궁 크기가 유산 후 바로 줄어들지 않고 서서히 수축하게 되므로, 일시적으로 복부 돌출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궁이 점차 원래 크기로 돌아갈 것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출혈량이 많아지거나 출혈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심한 하복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는 경우질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위와 같은 증상은 감염이나 합병증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회복 과정을 관찰하고, 필요시 추가 검사나 처치를 받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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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리에 나타나는 붉은 반점과 가려움은 무엇때문 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붉은 반점이 가렵게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한 피부 질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간 질환과의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가려운 홍반성 반점의 흔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 감염, 물리적 자극 등에 의해 갑자기 나타나는 붉고 가려운 팽진액취증: 피부가 붉어지고 작열감, 가려움 등을 동반하는 만성 피부 질환접촉 피부염: 화학 물질, 금속 등 자극 물질과의 접촉으로 인한 피부 염증 반응약진: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피부 발진곤충 물림: 모기, 진드기 등에 물린 후 나타나는 붉고 가려운 반응가려운 홍반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증상의 양상, 지속 기간, 동반 증상 등을 잘 관찰하시고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피부 도말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감별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경구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제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일상에서는 자극적인 비누나 세제 사용은 피하시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찬물 샤워, 루스한 면 소재 옷 입기 등도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내복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호전이 없다면 진료를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피부 질환은 만성화되기 쉬우므로 원인 질환에 맞는 생활 관리와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긴밀히 상의하시면서 건강한 피부를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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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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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이 지루성두피염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지루성 두피염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전형적인 비듬, 홍반, 가려움 등이 없어도 지루성 두피염일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주된 증상이라면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낭염, 건선, 접촉 피부염 등이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사용 후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약제에 의한 자극 가능성, 세균 내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사용은 피부 위축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두피 함몰은 선천적 요인, 외상, 염증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로 인한 피부 위축이 원인이라면 중단 후 서서히 호전될 수 있지만 영구적일 수도 있습니다.피지낭종이 직접적인 지루성 두피염의 원인은 아니지만,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어 두피 문제를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증상의 변화, 사용 약제, 치료 경과 등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두피는 예민한 부위이므로 섣불리 자가 치료하기보다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샴푸, 자극 피하기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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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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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상을 입으면 몸 씻는 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지 골절로 입원한 경우 대부분은 침상 목욕을 하게 됩니다. 간호사나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 누운 자세로 몸을 닦게 되죠.먼저 따뜻한 물수건이나 스펀지로 얼굴과 목을 닦고, 목욕 타월이나 시트로 상체와 팔을 닦습니다. 등은 옆으로 돌아눕혀 닦아낼 수 있어요.샅과 둔부는 미리 준비한 일회용 타월로 앞에서 뒤로 닦아내고, 건강한 다리와 발도 순서대로 닦습니다. 골절된 다리는 붕대나 깁스로 보호되므로 물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드라이 샴푸를 사용하거나 물티슈, 로션 등으로 목욕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위생용품은 병원에서 제공해 줍니다.장기간 침상 생활을 해야 한다면 피부 트러블 예방을 위해 마사지나 체위 변경도 필요해요. 또한 2-3일에 한 번 시트와 환의를 갈아주어 청결을 유지하죠.개인차는 있겠지만 침상 목욕으로도 피부를 충분히 청결히 유지할 수 있어요. 샤워를 못해 걱정이 되겠지만 간호사들이 청결에 유의하며 목욕을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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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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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후 결과가 나왔는데요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필요시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콜레스테롤 약물로는 주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사용됩니다.스타틴 계열 약물: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이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약물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으로,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보조제: 시중에서 판매되는 콜레스테롤 관련 보조제로는 오메가-3 지방산, 식물 스테롤, 코엔자임 Q10 등이 있습니다. 이들 보조제는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의약품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보조제 사용 전 의사와 상담을 하여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금연, 체중 관리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되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판단으로 약물이나 보조제를 사용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에 따르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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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어두운 색소침착 노스카나? 멜라토닝크림?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여드름 흉터가 오래되어 어두워진 경우, 멜라닌 색소 침착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노스카나(하이드로퀴논)와 멜라토닌 크림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노스카나(하이드로퀴논): 하이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색소 침착을 완화시키는 성분입니다. 주로 국소 도포제 형태로 사용되며, 농도에 따라 일반 화장품부터 의약품까지 다양합니다. 하이드로퀴논은 비교적 빠른 효과를 보이지만, 자극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멜라토닌 크림: 멜라토닌은 멜라닌 생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외용제로 사용 시 멜라닌 색소 침착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멜라토닌 크림은 피부 자극이 적고 장기 사용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하이드로퀴논에 비해 효과가 서서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두 성분 모두 주의사항과 사용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하이드로퀴논은 고농도 제품의 경우 의사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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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기침감기약사서먹었는데 용각산 같이복용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두 가지 다른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약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린코플은 기침 감기약으로 코데인, 구아이페네신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용각산은 한약으로 구성 성분이 다릅니다.용각산은 그린코플과 함께 복용했을 때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므로, 동시 복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을 복용한 지 몇 시간이 지났더라도, 약효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만약 기침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아이의 증상과 상태를 평가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약물 복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약사 또는 의사와 상담을 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 사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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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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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심해지는데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어린이에서 흔히 동반되는 문제입니다. 방치할 경우 성장 지연, 학습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 관리가 필요합니다.우선 비염, 축농증, 편도선 비대 등 코골이의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막힘 해소를 위해 생리식염수 세척, 비강 스프레이 등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수면 중 코골이를 완화하기 위해 고개를 살짝 높인 자세로 재우는 것도 좋습니다. 옆으로 눕히거나 엎드려 재우는 것은 코골이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비만도 코골이의 위험 인자이므로,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간접흡연, 먼지, 애완동물 등 알레르기 유발 인자도 제거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청소를 자주 하는 것도 좋습니다.증상이 심각하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수면다원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구개 확장기, 지속적 상기도 양압기(CPAP) 등의 치료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편도선 비대가 심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편도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성장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기적 경과 관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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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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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코를사왔어요. 복용,효능,부작용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징코(Ginkgo biloba)는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혈액순환 개선, 기억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다만 징코는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아스피린 등과 함께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징코는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아스피린 등의 항혈전제와 병용 시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을 앞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에게 알리고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또한 징코는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혈압약과 병용 시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압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고지혈증약 중 스타틴계 약물과 병용할 경우 간 독성, 근육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징코의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소화불량, 두통, 현기증, 피부 발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다른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징코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출혈 질환, 수술 예정, 임신/수유 중이라면 전문가 상담이 필수적입니다.복용량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으니 권장량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하루 40-240mg을 섭취하며, 12주 이상 고용량 복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건강기능식품도 약물과 상호작용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안전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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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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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사람은 재감염될 위험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일단 완치되면 쉽게 재감염되지는 않습니다. 치료 후 1년 이내 재발율은 5%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치료가 불완전하거나, 가족 내 감염자가 있는 경우, 비위생적인 음식 섭취 등의 경우에는 재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타액, 구토물,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어 가족 내 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서 가족 간 전파가 흔합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손 씻기, 식수 관리, 음식 익혀먹기 등의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식기나 수건 등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가족 중 감염자가 있다면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재감염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 차원의 예방법과 함께 국가 차원의 위생 환경 개선, 감염원 관리 등도 중요합니다.규칙적 식습관,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로 위장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이 의심된다면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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