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이 잘 안벌어지고 소리나는 증상이요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씹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은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보다는 치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조기에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물리치료, 약물치료, 장치치료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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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두들기면 배가아픈이유는 뭘까요?
등 뒤쪽의 특정 부위를 강하게 치면 배가 아픈 것은 흔한 증상은 아닙니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부위가 급소라기보다는 개인의 신경계나 근육의 민감도 차이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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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슴 위에 혹 만져지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유두 근처에 단단한 혹이 만져진다면 악성 유방종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완치율이 높은 편이지만, 전문적 검사와 진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외과 또는 유방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초음파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 감별하게 될 것입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으시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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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이 탈모에 영향을 주나요?
섬유근육통 자체가 직접적으로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복용 중인 약물 중에는 탈모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클펜정의 성분인 사이클로벤자프린은 드물게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리리카캡슐의 프레가발린 또한 탈모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섬유근육통 치료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약제이니 섣불리 중단하기보다는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필요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면서 탈모 완화를 위한 치료법도 병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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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안바르면 주름이 생길수있나요?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중요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라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이나 색소침착 등의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모자는 얼굴 일부만 가릴 뿐 완벽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낮 시간대 외출 시에는 꼭 선크림을 바르시되, SPF 지수가 충분히 높고 자외선 A까지 차단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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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왼쪽서혜부를 누르면아파요ㅠㅠ
서혜부는 넓적다리와 아랫배 사이 V자 모양의 주름진 부위로, 림프절, 혈관, 신경 등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작은 크기라도 통증을 동반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자칫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혜부 림프절이 커지고 압통이 있다면 림프절염, 림프종, 림프관염, 서혜부 탈장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전이성 암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혈관 문제로는 대퇴 정맥류, 혈전정맥염 등이 있습니다. 멍울의 크기 차이가 미미하고 육안 소견이 뚜렷하지 않다 하더라도, 일측에 국한된 통증이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과 또는 가정의학과 등 일차 진료를 통해 진찰과 초음파 검사 등으로 멍울의 성상을 확인하고, 필요시 조직검사나 영상의학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에 따라 항생제 치료, 수술적 제거, 항암 치료 등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것입니다. 멍울의 크기 변화와 압통 정도를 잘 살피시되, 너무 자주 만지거나 누르기보다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로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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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중에 다리에 쥐가와서 잠을설쳐요
수면 중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증상은 전해질 불균형, 탈수, 근육 피로, 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증상이 심해졌다면 하지정맥류, 말초신경병증, 척추관절병증 등의 질환이나 하지불안증후군, 스트레스 등의 원인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내과나 신경과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스트레칭, 마사지, 보온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기저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도 필요할 거예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고 적절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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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곳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곳에 들어가면 손이 저린이유가 뭘까요?
손은 체온 조절을 위한 열 교환이 활발히 일어나는 부위입니다. 추운 곳에 오래 있으면 체온 유지를 위해 손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이후 갑자기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하면 손의 혈관이 급격히 확장되면서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이때 손의 조직 내 이산화탄소 분압이 높아지고 칼슘 이온 농도가 낮아지면서 일시적으로 손에 저림, 통증, 무감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차가운 물에 손을 담갔다가 꺼냈을 때에도 유사한 기전으로 저림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개 수분에서 수십분 내로 자연 호전되는 일시적 현상이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반복되는 경우에는 말초신경병증, 레이노드 증후군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보온에 신경쓰고 장갑 착용 등으로 손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시 신경전도검사, 혈관조영술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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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9.6심각한건가요???
요산 수치가 7.0mg/dL 이상이면 고요산혈증으로 진단하며, 9.6mg/dL은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요산 결정이 관절과 조직에 쌓여 통풍 발작, 요로결석, 신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요산 수치만 높다고 해서 즉시 신장투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혈중 요산 농도와 더불어 신장 기능, 동반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고요산혈증의 치료로는 먼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이 기본이 됩니다.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고프락토오스 식품(설탕, 과당 등), 고퓨린 식품(육류, 해산물 등)을 제한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비만한 경우 체중 감량이 요산 수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요산 수치가 현저히 높고 신장 기능 저하가 동반되었다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적극적인 약물 치료와 함께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식습관 개선과 절주에 꾸준히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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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팔에 발진이 생겼어요 왜 그런걸까요?
돌 지난 아기에게 갑자기 발진이 생겨서 걱정이 되시는군요. 유아기 발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요,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알레르기 반응, 열성 발진 등이 흔한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아기가 한 달 이상 감기 기운이 있었다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홍역, 풍진, 수두, 로타바이러스 등의 감염 질환은 발열과 함께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죠. 또한 아토피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피부 발적과 발진을 유발할 수 있고요. 미열이 동반된다면 바이러스 감염이나 열성 발진일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발진의 정확한 원인은 발진의 모양과 분포, 동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과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발진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되지만, 세균 감염이 동반되었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거든요. 해열제로 발열을 조절하고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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