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때 스포츠브라안하면 쿠퍼인대
살살 뛰는 러닝이라도 장시간 지속 시 피로로 자세가 흐트러지면 가슴 반동이 커질 수 있어 스포츠브라 착용이 바람직합니다. 쿠퍼인대 손상은 호르몬 변화가 큰 시기, 오랜 기간 과도한 충격에 반복 노출 시 잘 발생하므로 적절한 브라 착용과 가슴근육 운동으로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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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혹이 2개 라는데 혈액검사는 따로 안해도될까요?
세침검사와 영상의학적 소견으로 대부분 진단이 가능합니다. 양성 종양이 유력하다면 혈액검사는 필요 없으나, 악성 의심 시에는 전이 확인을 위한 간기능, 골대사 표지자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결과 확인 후 유방외과 전문의와 추후 계획을 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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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아플걸 아는데 배가고파 미치겠습니다
죽 외에 미음, 샐러드, 닭가슴살, 생선 등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세요. 지방 많은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피하고, 식후 바로 누우면 통증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검사 결과 상담 후 금식, 수액 치료, 약물 복용 등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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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초음파에서 유방에... 나쁜 좁쌀같은게???? 보인다 해서요....
유방암은 초음파 검사에서 다양한 형태의 종괴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으로는 불규칙한 모양, 침상 가장자리, 주변 조직의 왜곡 등이 있습니다. 좁쌀 모양의 종괴는 양성 병변인 섬유선종이나 관내 유두종 등에서도 보일 수 있기에, 초음파 소견만으로 악성 여부를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등의 영상검사와 함께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늦지 않게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유방외과 혹은 외과에서 필요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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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휴대품 검색기에 손이 들어갔어요
공항에서 짐을 정리하다 X레이 검색기에 손이 잠깐 노출되는 정도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품 검색대의 X선 피폭량은 매우 적은 수준이며, 납커튼으로 외부 노출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자연방사선량과 비교해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방사선 피폭이 반복되거나 장시간 지속되면 해로울 수 있으므로, 업무상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검색기에 신체 부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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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은 자가면역질환이 아닌가요??
건선은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건선은 자가면역질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림프구 등 면역세포의 과도한 활성화로 인해 피부 세포의 과다 증식과 염증 반응이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죠. 다만 건선의 발병 기전에는 자가면역 외에도 유전적,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전형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기에는 제한점이 있습니다. 섬유근육통과 함께 자반 양상의 피부 병변, 피부 위축,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결체조직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전신홍반루푸스, 피부근염, 경피증 등 자가면역 질환에서 유사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자가항체 검사, 조직검사 등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피부과 진료를 통해 피부 병변에 대한 전문적 진찰과 치료 방향을 논의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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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산소제를 실수로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산소 흡수제(탈산소제)는 식품 포장 내의 산소를 제거하여 식품의 산화를 방지하고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주로 제과제빵, 육가공품의 포장에 많이 쓰이죠. 산소 흡수제의 주성분은 산화철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아닙니다. 소량 섭취하였다고 해서 급성 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하지만 포장지에 묻어있던 잉크나 접착제 성분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요.흡수제 가루를 다량 흡입했다면 기도 자극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섭취 후 구토, 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거나 숨 쉬기 힘들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게 좋겠어요. 다행히 현재로써는 불편감이 없다고 하니 당장 걱정하실 건 없어 보여요. 혹시 모르니 섭취 사실을 메모해두고, 향후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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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 올려서 문의드려요. 이게 암일 가능성이 큰가요?
초음파 검사에서 좁쌀 모양의 병변이 다수 관찰된다는 것은 유방에 어떤 이상 소견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그것이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유방에 좁쌀같이 만져지는 결절이 여러 개 있는 경우 섬유선종이나 유선증 같은 양성 종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섬유선종은 유방 조직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압통이 없는 단단한 덩어리로 만져지죠. 유선증은 유방 소엽의 증식과 확장으로 인해 생기는 양성 종양이에요. 물론 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좁쌀 모양의 병변에 대해서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거예요. 조직검사 결과 양성으로 밝혀지면 안심할 수 있겠지만, 악성 종양으로 판명될 경우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수면 시간과 유방암 발생 위험을 직접 연관짓긴 어려워요. 다만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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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열나고 체했는데 병원 가야되나요?
37.6~37.8도의 미열과 함께 몸살 증상이 동반되었다면 안전한 등교를 위해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발열은 감기나 독감 등의 바이러스 감염, 세균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지속되거나 심한 두통, 인후통, 관절통 등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 등교하기 전 미리 보건실에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가급적 집에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의사 소견에 따라 해열제 복용과 함께 1~2일 가량 등교를 미루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게 학교에 가기보다는 건강 회복을 우선으로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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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받기 전에 주의해야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대장내시경 검사 전에는 장 정결을 위해 식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2~3일 전부터는 검사에 방해되는 음식을 피하고, 검사 전날 오후부터는 맑은 유동식만 섭취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검사 전 1주일 동안 멜론, 오이, 토마토, 고추 등 씨가 있는 채소나 과일, 소화되지 않은 섬유질이 많이 배출되는 옥수수, 버섯 등이 있습니다. 또한 검사 전 3일 동안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조절하고, 지방이나 유제품, 붉은색 육류는 가급적 제한합니다. 검사 전날 점심 이후로는 맑은 국물, 주스 등 유동식만 섭취하시고, 자정부터는 금식해야 합니다. 대장 정결제 복용법은 의사 지시에 따라 정확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관련 불편함이나 추가 문의사항은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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