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곳에서 밝은화면을 가까이에서 봤을땐 따로 해줄게 있을까요?
아기가 새벽에 휴대폰 화면을 본 것이 걱정되시는 것 같네요. 블루라이트가 아기 눈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소아과 진료 결과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수면 환경을 조성할 때 휴대폰을 아기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규칙적인 수면 리듬, 눈 마사지, 고개 돌리기 운동 등으로 눈 건강을 챙겨주시고, 이상 증상이 보이면 소아안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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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주변에 왕사탕만한 혹이생겻는데요..
항문 주변에 생긴 혹과 분비물의 증상으로 보아 항문농양(항문 옆 농양, 치핵 등)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항문농양은 항문 주변 피하조직이나 항문선 등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고름이 차는 질환입니다. 주로 동통을 동반한 혹이 만져지고, 농양이 터지면서 고름이나 혈액성 분비물이 나오게 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불편감 정도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농양이 커지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배변 시 통증이 더 두드러지게 느껴지고, 압통이 있는 것도 특징적입니다. 항문농양은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패혈증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대부분 절개 배농술을 통해 농양을 제거하고, 항생제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항문에 지속되는 혹, 통증,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외과 또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의사 선생님께서 육안 및 항문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처치를 해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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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꼈어요 ㅠㅠ
갑작스런 어지러움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도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귀 질환이나 신경계 이상을 시사하는 증거일 수도 있어요. 온도 변화나 기압 변화로 어지러움이 생기는 경우는 보통 순환기 계통의 미주신경 반사에 의한 것이에요. 이런 증상은 대개 금방 호전되고 반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움과 함께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전정기관 질환을 의심해봐야 해요. 어지러움이 자주 재발하거나 귀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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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동안 몸상태가 아주 안좋은걸 느낍니다
호흡기 증상과 함께 쇄골 위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림프절 비대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감기나 몸살로 인해 림프절이 커지는 경우가 많지만, 만성 기침과 호흡 곤란 등이 동반된다면 폐 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호흡기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거예요.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흉부 X-ray, 폐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쇄골 위 덩어리의 경우 초음파 검사로 림프절 비대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덩어리의 크기가 커지거나 압통이 있다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호흡기 증상과 피부 증상이 동반되는 걸 보면 알레르기 질환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레르기내과 진료를 통해 특이 항원에 대한 검사를 해볼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할 거예요.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걱정을 너무 하지 마시고 병원 진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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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방귀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복부 불편감과 과도한 가스 증상은 소화기계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식습관 개선과 생활습관 관리로 완화될 수 있어요. 우선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는 게 도움될 수 있습니다. 콩류,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채소, 탄산음료, 인공감미료 등은 가스 생성을 촉진하므로 줄이는 게 좋아요.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하시고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은 피하세요. 식사 중에 대화를 너무 많이 하면 공기를 많이 삼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해 가스 배출을 도와줍니다.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보세요. 특히 복부 마사지는 가스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크론병 등의 질환 가능성을 확인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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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베개는 코골이에도 효과가 좋나요?
코골이 개선에 도움 되는 다양한 베개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베개처럼 경사가 있는 베개도 코골이 완화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코골이는 수면 중 기도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데요. 경사진 베개를 사용하면 상체를 높여 중력의 영향으로 기도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머리와 목의 정렬을 바르게 해주어 기도 확보에 유리한 자세를 취할 수 있죠.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코골이의 원인과 양상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베개 교체만으로 코골이가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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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자차 선크림 세안법 관련 문의드립니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유기자차에 비해 피부에 밀착되는 력이 강해 지속력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클렌징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무기자차 선크림이 깨끗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클렌징 폼만으로 선크림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클렌징 후에도 피부에 미끌거림, 하얀 끼 등이 남아있다면 클렌징이 덜 된 것으로 볼 수 있죠.이런 경우 더블 클렌징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먼저 클렌징 오일로 1차 클렌징을 해준 뒤,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해주는 거예요. 클렌징 오일이 선크림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폼클렌징으로 남은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매일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선크림을 바르는 날에만 더블 클렌징을 해주셔도 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순한 클렌징 오일을 선택하시고, 꼼꼼히 마사지해주면서 클렌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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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는 새콤한 맛을 먹어보면 아기들도 몸서리치나요?
네, 영유아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새콤하거나 신 맛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의 반응은 아주 정상적이에요.아기들은 단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의 모유도 달콤한 맛이라 아기들이 단맛에 익숙하거든요. 반면 신맛, 쓴맛, 매운맛 등은 처음 접하면 놀라거나 거부하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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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위에 있는 찌꺼기와 요충알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항문 주위의 찌꺼기가 실제로 요충란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돋보기나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찌꺼기가 반드시 요충란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항문 주위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을 받아 생긴 각질 조각일 수도 있고, 대변 찌꺼기일 수도 있어요.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될 때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항문 주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과도한 긁는 행동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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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관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지만, 생활습관에 따라 관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선 규칙적인 운동으로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게 중요해요. 특히 무릎 관절의 경우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운동이 좋습니다.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체중 관리도 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체중이 늘어나면 무릎 등 하중이 실리는 관절에 부담이 커지거든요.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또한 관절에 무리를 주는 자세나 활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나르는 일 등은 관절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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