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른쪽 골반 바로 위 옆구리 통증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증상으로 보아 맹장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맹장은 오른쪽 아랫배에 위치하며, 염증이 생기면 통증, 압통,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질환, 예를 들어 신장 문제, 담낭 문제, 위장 문제 등도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증상이 심해지거나 지속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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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는데 전후 2시간(토탈 5시간 정도) 기억이 사라졌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의식 소실과 함께 발작을 동반한 경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발작 전후로 일정 시간 동안 기억 공백이 있는 것으로 보아 뇌전증 발작, 저산소성 뇌 손상, 심혈관계 이상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발작 후 3일이 경과했지만,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켰던 환자라면 자세한 검사와 진단을 위해 신속히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단순 실신과 달리 경련을 동반한 의식 소실은 뇌의 기질적 이상을 시사할 수 있기에 적극적인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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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초기증상이 6개월 뒤에도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HIV 초기증상이 노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나타나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의 경우 노출 후 2-4주 이내에 발현됩니다.여러 차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고 검사 간격도 충분했기에, 임파선 부종 등의 증상을 HIV 감염과 연관 짓기보다는 다른 원인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노출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뒤의 HIV 항체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HIV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믿어도 좋습니다. 다만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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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있는 벽에 손이 살짝 닿았는데 그 손으로 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곰팡이에 살짝 닿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곰팡이성 식중독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손에 묻어 음식물에 전이되면 식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안전합니다. 곰팡이성 식중독은 주로 곰팡이가 낀 음식을 직접 섭취할 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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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짓무르는 원인과 예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물이 자주 흐르는 증상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도 있지만, 눈물길 폐쇄나 안구건조증 등의 질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되면서 눈물 배출 기능이 저하되어 눈물이 고이는 유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이 과도하게 흘러 눈 주변 피부가 지속적으로 헐거나 염증이 생긴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안구건조증은 눈물 부족이나 눈물막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역설적으로 눈물이 많이 흐르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눈이 자주 뻑뻑하고 이물감, 충혈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 파악과 치료를 위해서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인공눈물 사용, 눈 위생 관리, 안구 마사지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물길 폐쇄를 교정하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고령이나 기저 질환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안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눈물 흘림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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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의 해결 방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편두통의 증상과 경과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극심한 통증, 의식 변화 등의 증상은 편두통 외에 다른 원인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입니다.긴장성 두통은 흔한 편두통의 동반 증상이지만, 단독으로도 발생 가능합니다. 흥분 상태에서 두통이 발생하는 것은 긴장성 두통의 전형적인 양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편두통 발작 시에도 자율신경계 변화로 인해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편두통의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두통 전문 신경과 의사의 체계적인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고, 생활 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예방약 복용 등의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근이완제와 도수치료는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편두통의 핵심 치료법은 아닙니다. 증상의 호전을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병행하는 포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두통 증상이 악화되거나 동반 증상이 나타나면 신경과 재진을 통해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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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찌그러져 보여요 안구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은 여러 안구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황반변성, 근시, 원시, 난시, 백내장, 녹내장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는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시야 이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시야 흐림, 찌릿한 통증, 눈부심 등)이 동반된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압 측정, 시력 검사, 안저 검사 등을 통해 안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특히 노년층은 안구 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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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으로 인한 진경제, 트리메부틴 복용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복통의 양상과 부위, 지속 시간 등에 따라 진통제의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트리메부틴과 진경제에도 불구하고 복통이 심해진다면 약제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을 가능성과 함께 다른 원인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트리메부틴은 위장관 운동 조절제로, 과민성 장증후군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기질적 질환에 의한 복통이 있다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진경제는 위장관 평활근에 작용하여 경련성 복통을 완화시키는 약제입니다. 하지만 염증성 질환이나 기계적 폐쇄 등의 기질적 원인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는 지속적인 복통은 단순히 기능성 소화불량 뿐 아니라 궤양, 담석, 췌장염, 대장염,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기저 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복통의 구체적인 양상과 동반 증상, 지속 기간 등을 상세히 분석하고, 필요 시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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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뭐가 어떻게 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야간 빈뇨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맞춤 대처가 필요합니다.먼저 야간 다뇨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 예를 들어 전립선비대증, 방광염, 당뇨병, 심부전 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저 질환의 적절한 치료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일상 생활 습관의 교정으로도 야간 빈뇨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고,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방광 훈련을 통해 방광 용적을 늘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배뇨 간격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면서 방광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취침 전 골반저근 운동을 하는 것도 방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그럼에도 야간 빈뇨가 지속되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야간 다뇨 일기 작성, 요역동학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약물치료나 행동요법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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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아이들 포경수술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과거에는 위생 관리의 어려움, 감염 예방 등의 이유로 남아에서 포경수술을 많이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의학적 필요성이 크지 않은 경우 수술을 권하지 않는 추세입니다.포경수술의 장점으로는 귀두 주위의 청결 유지가 쉽고, 포피 감염(귀두포피염)이나 포경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경수술 후에는 감각 저하, 접착,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 위험도 있습니다.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선천적으로 포피구축이 심하거나 포경으로 인해 배뇨장애, 성기능장애 등이 발생한 경우에 한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포피의 위생 관리와 포피 늘이기 운동 등의 보존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권장합니다.아이의 포경 상태와 증상에 따라 수술 여부를 결정하되,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위생 관리와 성교육을 통해 비수술적으로도 포경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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