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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백사자나 백호랑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야생에서 백사자나 백호랑이가 잘 살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희귀한 흰색 털가락은 은신하기 어렵게 만들어 먹이활동에 불리하고, 강한 햇빛에 노출되어 피부염이나 시력 손상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열 조절 능력이 떨어져 고온 환경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흰색은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나타난 것이므로 다른 정상 개체에 비해 면역력이 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야생에서는 먹이를 구하고 번식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개체수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서식지 환경이 알맞다면 일부 개체군이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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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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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면역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곤충의 면역체계는 선천성 면역반응에 의존하며, 주로 물리적 방어와 체액성 반응으로 이루어집니다. 곤충에는 항체나 림프구 같은 획득면역 기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리적 방어로는 단단한 외골격, 점막 분비물 등이 있고, 체액성 반응에는 식세포, 응고반응, 항미생물 펩타이드 등이 관여합니다. 특히 곤충 혈림프에 있는 여러 단백질 효소와 펩타이드가 병원체를 인식하고 제거하거나 melanin 합성으로 봉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면역기작으로 곤충은 외부 병원체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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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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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머드 화석이 발견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메머드 화석은 주로 시베리아 지역과 북아메리카 대륙의 영구 동토층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곳들은 메머드가 살았던 최후 서식지로, 당시의 추운 환경 덕분에 메머드 시체가 동토층에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거의 완전한 형태의 메머드 mummi(동물 시체가 냉동 상태로 보존된 화석)들이 발견되어 메머드의 생김새와 생태를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북극해 인근 지역에서도 해수면 위로 드러난 고대 해안가 지대에서 메머드 화석이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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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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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같이 냉동시킬때 온도가 어떻게 되나요?
냉동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체를 극저온 상태로 냉동시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액체 질소의 온도인 영하 196°C(-320°F)로 인체를 냉각시킵니다. 이렇게 극저온에서 인체의 대사 활동이 거의 정지 상태가 되면 세포가 손상되지 않고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냉동 과정에서 생기는 세포 내 빙정 형성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한 냉동 보존제를 사용하고 서서히 온도를 낮추는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칩니다. 현재 기술로는 장기간 냉동 상태를 유지한 후에도 생명을 되살릴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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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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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중에 무늬가 생기는 종들은변종일까요?
식물 중에서 무늬가 있는 종들은 대부분 돌연변이나 교배를 통해 생긴 변종입니다. 원래 종에는 무늬가 없었지만, 유전자 변이로 인해 잎이나 꽃, 줄기 등에 무늬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변종은 삽수나 삽목 등의 무성생식 방법으로 번식시키면 그 무늬가 유지됩니다. 하지만 종자 번식을 하면 무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늬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꾸준히 무성생식을 통해 증식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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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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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낙타는 선인장을 가시채로 먹던데요?
낙타는 사막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산물입니다. 낙타의 입안과 목구멍 안쪽은 두꺼운 각질층으로 덮여 있어 가시채 식물을 먹어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또한 낙타는 타액을 많이 분비하여 딱딱한 가시를 적셔 연화시킵니다. 게다가 낙타의 혀는 거칠고 질기며, 입술은 가시에 찢어지지 않도록 두터워서 가시가 박히거나 상처 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런 특별한 구조 덕분에 낙타는 가시가 많은 사막 식물을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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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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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에는 병균이 안생길까요????
네, 립밤에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입술에 바르고 남은 립밤에는 구강 내 세균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양치질 없이 바로 립밤을 사용하면 세균이 더욱 잘 번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립밤을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면 세균 번식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양치질 후에 립밤을 바르고, 일정 기간 사용 후에는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지켜 립밤으로 인한 세균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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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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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는 왜 이렇게 많은가요?
감기 바이러스가 너무 많은 이유는 바이러스의 높은 변이율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RNA를 유전물질로 가지고 있어 DNA보다 오류가 잘 생깁니다. 이런 오류로 인해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수많은 아형이 생겨납니다. 리노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 등 주요 감기 바이러스들은 서로 다른 종류이며, 유전적 구조와 감염 경로, 증상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면역체계는 이렇게 다양한 바이러스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감기에 반복적으로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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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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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밭에 죽순에 비료 를 주면은 죽는지요
대나무 죽순에 비료를 직접 뿌리면 죽순이 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얀 가루가 비료일 경우, 죽순의 연약한 조직에 직접 닿아 화상을 입히거나 독성을 줄 수 있습니다. 비료는 토양에 섞어 서서히 흡수되도록 해야 합니다. 죽순 주변에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염기 농도가 높아져 죽순이 고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나무 재배 시에는 비료 사용량과 시기를 적절히 조절하고, 죽순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나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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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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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 교감이 가능한 생명체일까요?
곤충이 인간과 교감한다는 의미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곤충은 매우 단순한 신경계를 가진 작은 생명체로, 고등동물과 같은 수준의 정서적 교감 능력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다만 곤충도 주변 환경에 반응하고 행동하므로, 인간이 곤충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익숙해지면 서로 교감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곤충에 대한 감정이입과 인간화된 해석을 하게 되어, 마치 교감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곤충은 고도의 인지능력이나 감정을 가진 생물이 아니므로 진정한 의미의 교감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곤충과의 상호작용은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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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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