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달에 사람을 보낼수있는 유인우주왕복선을 개발할수있을까요?
자본주의 국가인데다가 세계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투여하는 자본의 크기에 따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내는것보다 당장 국민들 배불리게 먹이는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한 시기라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자본만 확실하다면 달에 사람 보내는것쯤은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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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사람의 평균 수명은?
대략적으로 포유류인 동물의 성장시간 x 5~10을 최대 수명으로 이야기 하는데 사람의 성장시간이 25년정도이니 125~250세까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때 가봐야 하는건데 현재 지구온난화로 과연 우리에게 2050년이 존재는 하는지가 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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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충치나 치주 질환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악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야생동물은 따로 치아 관리를 하지 않고 지내게 되어 심각한 치과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상태로 살지만보통 야생에서 살게되면 심각한 치과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치과 질환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즉,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죽습니다. 약어는 악어새와의 공생관계로 치과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이또한 미봉책이고 결국 치과 질환이 발생하기전에 사망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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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원리가 궁금해요~
지역간의 기압차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해륙풍을 가지고 이야기 하자면 낮에는 육지가 바다에 비해 더 빨리 데워지니 육지의 공기가 가벼워져 위로 떠오르면 지표면의 기압이 낮아지지요. 그러면 바다 표면의 대기에 비해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니 풍선에서 바람 빠지듯 바다에서 육지 방향으로 공기가 이동하면서 해풍이 불게 되고 밤에는 반대로 육지가 빨리 식어서 상대적으로 바다의 공기가 데워져서 상승하면 그 빈 틈을 채우기 위해 육지에서 공기가 이동하며 육풍이 불게 됩니다. 이렇게 두 지역간의 공기 압력차에 의해 바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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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상태에서는 새는 물을 못 마시나요?
사람과 같은 포유류는 식도의 연동운동을 통해 음식물이나 물을 입에서 위로 보내게 되는데 새의 경우 이런 식도의 연동운동이 제한적이고 중력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게 목을 쭈욱 내밀어 삼키는데 무중력 상태가 되면 이런 중력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것에 제한이 생긴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 조류를 무중력 상태로 데려가본 역사가 없기 때문에 실제 못마시는건지, 마시는 친구도 일부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 이론상 어려울 수 있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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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과 물도 섞일 수 있나요?
에멀전화 시키면 물과 기름이 섞입니다. 기름과 물이 섞여 있는 대표적인 물질은 우리 주변의 우유에 해당합니다. 원래 막짠 우유 즉, 원유는 가만히 상온에 두면 유지방이 분리됩니다. 하지만 원유를 판매를 위한 재품으로 만드는 단계에서 공정을 통해 에멀전화 시켜서 우유와 기름이 분리되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 공급하는것이죠. 그래서 엄밀한 의미에서 섞이지 않는다는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상식입니다. 정확한 상식은 물과 기름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섞이지 않는다 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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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와 MRI의 가장 큰 차이점
CT는 수백장의 엑스레이를 찍어 그 데이터를 컴퓨터로 연산하여 최종적인 3차원 영상을 구현합니다. 즉, 엑스레이가 몸을 어떻게 통과하는지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고 MRI는 물분자가 자기장에 의해 정렬했다가 풀리는 순간에 발생하는 파동을 읽어 이 정보로 데이터를 컴퓨터로 연산하여 최종적인 3차원 영상을 구현하는 장비입니다. 즉, 강력한 자기장과 몸 안에 물분자의 반응을 보고 영상을 만드는것이죠. 쉽게 생각해서 CT는 방사선 칼로 몸을 잘라서 보는것이고 MRI는 전파 신호로 몸 안을 뚫어 보는것의 차이랄까? 간단히는 그렇게 이해하시는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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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물리 자유낙하 운동 질문입니다
똑같은 모양과 크기를 갖는 무게만 다른 두 공(플라스틱공 vs 쇠공)은 지구에서도 낙하 속도가 동일합니다. 지구에는 공기가 있어서 공기 저항이란것이 발생하여 두 물체의 모양이 다르면 속도 차이가 발생하나 달에는 공기가 없어 이런 공기 저항이 없습니다. 때문에 깃털이나 쇠공이나 똑같은 속도로 떨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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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있는 물은 줄지않고 항상 같을까요
인간의 활동에 의해 물의 총량은 변합니다. 정확하는 물을 구성하는 원자인 H 두개와 O의 총량은 일정하지만 이게 결합된 H2O 즉 물은 수소생산을 위해 물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리되고 물의 총량은 감소한다는것이죠. 또 반대로 수소를 연소하여 물을 생산하면 새로운 물이 생겨나니 물의 양은 증가하는거죠. 그리고 수소와 산소의 총량은 그대로 유지되는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수소와 같은 가벼운 기체는 매우 적인 양이지만 지속적으로 지구 중력에서 벗어나 점차로 우주로 흩뿌려 지고 있으니 총량또한 감소하고 있는것이죠. 하지만 인간이나 동물이 사용해서 물의 양이 감소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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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도 품질이라는 것이 있나요?
당연히 품질은 존재하지 않지요. 다만 전력 공급 시스템의 품질이란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즉, 태양광이나 풍력은 환경을 위한다는 부분에서 고품질이라고 하겠지만 사용자에게 일정하고 균질하게 공급된다는 측면에서는 저품질이고 원자력은 사용자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전력량을 공급하기에 고품질이라고 하겠지만 고준위 방사선 폐기물이나 안전성 문제를 생각하면 저품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력발전은 필요할때 쪽하고 생산하는 치고 빠지는 유도리를 주로 고려하면 고품질이라고 하겠지만 환경 오염을 고려하면 저품질이라고 하겠네요. 결론은 모든 전력 자원을 모두 이용해야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하지 원자력은 절대 안된다, 화력도 절대 안된다, 친환경이 짱이다 라고 말하는건 탁상공론이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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