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여름! 뜨거운 열에너지를 시원하게??
시원한 에너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열에너지가 적거나 빠른 속도로 다른 곳으로 방출되었을때 즉, 열에너지의 총량이 적으면 우리가 시원하다고 느끼는것이죠. 즉, 뜨거운 장소나 물건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나 물건의 열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는것이고 가장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것은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은 실내에서 기계속의 액화된 가스를 기계내부의 공간에 방출하여 주변 열에너지를 끌어들인 후 이 가스를 실외기로 보내 전기에너지로 다시 가스를 액화시키면서 열을 발산하여 건물 외부로 열 에너지를 방출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열역학법직을 거꾸로 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방출되는 에너지보다 방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더 크기에 경제적으로 방출된 에너지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즉, 원하시는것처럼 여름의 무더위를 이용하여 경제성 있는 다른 에너지로 이용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열전도체 같은 신소제를 이용하여 지면과 지하를 연결하여 지상의 열이 지하로 전달되게 하여 열 에너지를 땅으로 전달하면서 전기를 발전할 수는 있지만 이또한 수율이 떨어져 실제적인 경제성을 담보하지 않는 이론적인 방법이니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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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정말 멸망해도 되는 걸까??
실제 모기가 생태계, 그것도 인간 중심의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것(?)이라곤 모기약 만드는 회사, 말라리아 치료제 회사의 매출증진 정도? 라고 할정도로 별 필요가 없습니다. 모기를 잡아 먹는 박쥐와 같은 동물들도 거의 멸종한 수준이기도 하고 이런 동물들도 모기 이외에 다른 곤충을 잡아 먹으면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모기 자체가 사라진다고 하여도 연관하여 멸종하는 생명군은 없어 모기가 지구에서 사라진다고 하여도 크게 변화될건 없습니다. 다만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인간의 절대 수가 감소하게 되니 지구 인구 증가에 가속도를 조금이라도 더하는 작용은 하겠네요. 다만 말라리아 치료로 인해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감소하여 인구증가에 대응하는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으니 소위 똔똔이 된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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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우선 공전을 하지 않게 되면 태양과 지구사이의 중력을 상쇄시키던 원심력이 사라져서 공이 바닥으로 떨어지듯 지구가 태양으로 급속도로 떨어져 태양열에 의해 지구는 태양에 충돌하기 전에 타버릴겁니다. 재앙이죠. 공전을 유지한체 자전만 멈추게 되면 지구 자전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의 외핵의 흐름이 정지되게 되어 지구자기장이 사라지게 되고 이 자기장으로 형성되는 밴 앨런대와 같은 자기장 보호막이 사라져서 태양에서 오는 각종 방사선들이 직접 지구로 쏟아지게 되어 지구 생명체는 모두 몰살합니다. 또한 태양쪽 지구에 태양열이 누적되어 상승 기류가 단일 지역에서 생성되게 되고 반대편은 무한의 추위가 일어나게 되어 두 지점간 강력한 대류로 인한 폭풍우가 지구 전체를 덮을겁니다. 또한 앞의 자기장 보호를 받지 못한 지구에 있는 물들은 수증기가 된 후 태양풍에 의해 쉽게 깎여나가 매우 건조한 지구로 만들어지게 되며태양쪽 지구를 식혀줄 수 있는 대류 열전도가 일어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타는 지구가 된 후 재만 남기고 모두 태양풍에 의해 깎여나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떤 경우래도 인류는 이미 절멸한 상태이고 인간의 기준에서 재앙에 해당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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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일수록 늦게 어는 이유와 원리는?
물이 어는 현상은 물분자가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가 소실되는 현상입니다. 이 운동에너지를 방출하는 방법은 운동에너지를 가득 담은 몇몇 물분자들이 수증기가 되어 물덩어리에서 방출되면서 일어나게 되는데 차가운 물의 경우 운동에너지가 유독 강하게 있는 물분자의 수가 적고 방출되는 양이 단위시간당 적기 때문에 충분히 운동에너지를 방출하지 못하는 것이죠. 대신 뜨거운 물의 경우 그 자체로 운동에너지를 풍성하게 갖고 있는 물분자들이 튕겨 나가면서 수증기가 눈에 보이는데 그만큼 빠른 시간내에 물속의 운동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여 더 빠른 시간에 모든 에너지를 방출하고 고체가 되는것이죠. 열정이 가득해 뜨거운 사랑이 빨리 식는것도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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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동남아보다 더 더운 이유?
온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단순히 태양의 복사열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지형과 지구적 대류권의 차이 즉, 공기 유동의 차이로 발생합니다. 세계적으로 더운 지역인 대구 혹은 대프리카의 경우 전형적인 분지형 지형을 가지는 지역으로 마치 도시 자체가 산맥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그릇같은 양상인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공기 유통이 잘 되지 않는 일종의 끓는 공기그릇에 가까워 다른곳보아 엄청나게 더운곳이지요. 찾아보신 동남아 국가들은 대부분 해안에 위치하면서 개활지로서 공기유통이 잘되어 공기 자체가 잘 식는 지형일듯 합니다. 복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문제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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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게 지구의 존재를 알리는 행위가 과연 올바를까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전 피아에게 아의 정보를 주는 것은 손자병법에서도 최악수로 여기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계 고등 생명체가 인간에게 호의적일지 그렇지 않을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행동은 매우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론적으로 생각했을때 지구에 생명체가 있는것이 기적이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매우 희박한 확률이고 외계 생명체가 인간수준의 문명을 갖고 있어 지구 정보를 알게 될 확률은 지구에 인간이 이정도 문명을 이룩하는 확률의 제곱승과 같은 확률입니다. 즉, 보이저나 기타 다른 통신 수단을 통해 우주인과의 대화를 시도하는것은 요식행위일 뿐이지 진짜 이뤄질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0에 수렴하는 확률을 가진 뻘짓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뻘짓이더라도 인간의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다양항 영화나 미디어 등이 나오게 되었으니 나름 경제적인 효과가 있는 뻘짓이었다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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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도 핵전쟁으로 멸망했다는데 사실일까요?
그런 설들의 기본 전제는 핵전쟁을 유발할정도로 고도화된 과학 기술이 예전에 존재 했었다는 가정을 두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다만 그런 고대 문명이 존재했다는 어떤 과학적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게 문제이지 과학적 근거를 찾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면 없을 일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현재 가지는 그런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고대 문명이 핵전쟁으로 멸망했다는 말은 비과학적인 썰일 뿐입니다. 그냥 웃으라고 만든 컨텐츠에 낚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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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면 지방분해가 잘되나요?
대표적으로 녹차내 카페인에 의해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지방 분해가 잘된다고 이야기 하지만한강물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했다고 이야기 하는것과 유사한 매우 협소한 의미에서의 보조일 뿐입니다. 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 찐 살을 빼는데 뭔가를 더 먹어서 빼는 방법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거 있으면 노벨평화상 받습니다. 인류의 평화를 만들어 낸것이니...녹차를 마시면 살빠진다고 녹차라떼 열심히 들이키고 거대해진 사람 여럿 봤습니다. 뭔가를 더 먹어서 빼려 하지 마시고 살찐것과 반대로 덜먹고 많이 움직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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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는 얼음처럼 생겼는데 왜 만지면 화상을 입나요?
화상의 정의를 좁은 의미에서 뜨거운 물체에 닿아 세포내 단백질이 변성되는 상태 로 정의한다면 드라이아이스에 의한 화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체에 닿아도 1도 화상과 같은 경우 세포내 단백질이 변성되거나 세포가 대량으로 사멸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화상을 그리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화상은"화상이란 세포내의 액체가 외부 요인에 의해 세포외로 배출되어 세포 기능이 감소한 상태" 로 정의하기 때문에 드라이아이스에 의해 피부내 세포가 급격하게 탈수가 유발되어 세포기능이 감소하거나 사멸하는 상태가 되면 이를 화상으로 분류하게 되는것이지요. 때문에 다른 화학물질에 의해 기도나 점막의 손상이 있었을때도 화상으로 분류하는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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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이유는?
염화칼슘의 화학식은 CaCl2 입니다. 칼슘1개와 염소2개로 구성된 물질로 물에 잘 녹고 물에 녹았을때는 3개의 이온이 물에 존재하게 되는 물질이기도 하지요. 물은 녹아있는 이온의 양(농도)에 따라 어는점이 낮아지게 됩니다. 즉, 0도에서 얼던 얼음이 -10도가 되어야 얼게 된다는 말이라 순수한 물이 0도에서 얼었지만 염화칼슘을 녹인물은 예를 들어 어는점이 낮아져 -10도에서 얼게 되면날씨가 -9도까지 떨어질때까지는 얼음이 얼지 않게 되니 도로에 뿌려 어는것을 막는것이지요. 다른 물질들, 예를 들어 소금 등도 비슷한 효과를 보일 수 있지만 소금은 나트륨1개와 염소1개의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이라 효율도 떨어지는데다가 소금기가 흘러 식물에게 가면 식물들을 모두 죽이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되는것이죠. 값싸면서 식물이나 동물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주면서 많은 이온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어서 염화칼슘이 선택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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