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서 기화되는 예시를 알려주세요
우선 "기화"는 액체가 기체로 변화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언급하신 고체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 변화하는 현상은 "승화" 라고 부릅니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너는 내게 와 꽃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듯 용어의 정의는 중요한것이라 말씀 드립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승화 현상으로 드라이아이스가 대표적이나 이외에 대부분은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후각으로 느낄 수 있는데 비누같이 고체인데 냄새가 나는 물건들의 대부분이 고체의 표면에 존재하는 분자들이 공기중으로 방출되는 것이라 일부는 승화, 일부는 기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부분의 승화 현상이 일어나는 물질들은 상온에서 대부분 매우 불안정한 상태의 물질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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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눈은 두 개인데 물체는 하나로 보이는 이유는?
양쪽 눈에서 주행하는 시신경은 뇌의 배쪽에서 서로 교차하는 시각교차에서 일정 부분 시각 정보를 교환하고 시각 피질에서 이 데이터들을 통합하여 편집하고 우리가 감각하는 시각을 완성합니다. 마치 여러 LCD판넬을 연결하여 거대한 단일 전광판을 만드는것과 유사한 원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때문에 손상 부위에 따라 부분 시야 결손도 유발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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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보이는 무지개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건가요?
빛은 파장에 따라 굴절율과 반사율이 다릅니다. 이때문에 물방울을 빛이 통과하게 되면 그림처럼 파장에 따라 분리되게 되지요 이때무에 무지개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중에는 우리가 눈에 볼 수 있는 물방울(구름)도 있지만 눈에 보지 못하는 물방울도 존재합니다. 즉, 구름으로 보이기 전의 더 작은 물입자인거죠.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결과가 있다면 존재하는 것입니다. 즉, 물이 없어도 무지개가 생기는게 아니라 물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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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으로 섬나라가 가라앉을 수도 있나요?
해당 질문의 내용을 예전에 과학동아에서 분석기사낸적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실제할 수 없습니다. 그림의 빨간 화살표처럼 일본 주변의 화산 발생 이유는 해양판에 해당하는 지각이 대륙판에 해당하는 일본 본토 아래로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에너지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때 해양판의 지각도 지각인지라 멘틀에 비해 가벼운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지요. 지각은 멘틀위에 떠있는 스트로폼같은 존재인데 가벼운 해양판지각이 비슷한 일본육지를 구성하는 지각판 아래로 들어가면 일종의 부력이 생겨 일본판은 더욱 위로 떠올라 침몰이 아닌 상승을 하여 육지가 늘어나게 됩니다. 영화적 상상으로 침몰한다고 표현했을뿐 실상은 고산지대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전에 분화한 화산에 의해 높은 잿더미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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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커다란 바위들도 자라나요?
자라지 않고 오히려 풍화 작용으로 크기가 감소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수정을 물에 담궈두면 커진다고 하면서 살아있다는 의미로 "산돌"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고 크기 증가는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야산에 있는 노지에 있는 경우 매우 극미량이지만 빗물에 의해 깎여 나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한줌 모래로 변하겠지요. 물론 수천년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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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방향을 인위적으로 바꿀수는 없나요?
바람의 방향은 이론적으로 바꿀 수는 있습니다. 바람은 공기의 이동이며 이 이동은 지역마다 달라지는 기압차에 의한 것이고 이 기압차를 발생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은 해당 지역의 열에너지에 있습니다. 뜨거워진 공기는 비중이 감소하여 가벼워져 상승기류를 형성하고 그렇게 되면 주변의 차가운 공기는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이동하면서 바람이 불게 되지요. 이를 이용하기 위해 바닷가에서 바다에서 육지로 바람이 불게 하고 싶으면 내가 서있는 뒤쪽 육지에 거대한 불을 피우면 바다에서 육지로 바람이 불게되고 반대로 육지에서 바람이 불게 하고 싶으면 바다에 거대한 불을 지르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불은 캠프파이어 수준이 아니라 유조선 몇대가 폭발하여 불이 활활 타오르는것 이상이어야 겠지요. 다른 방법으로는 핵폭탄 수준의 폭발을 일으켜 공기를 한번에 주변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바람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폭발 중심부의 진공효과로 역풍이 불어 올것이니 엄격한 의미에서 바람을 유발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하기는 어렵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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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과학적 근거 없습니다. 대부분 확증편향에 의한 자기합리화 즉, 끼워맞추기입니다. 사람은 한번 잠에 들때 여러번 꿈을 꿉니다. 그중 일부는 기억에 남아 그날의 대표기억이 되며 거의 대부분의 꿈은 비현실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대부분 특이한 내용을 담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그때 하필이면 임신을 한것을 알게 되면 확증편향에 의해 특이한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포장하고 꾸미게 되는겁니다. 소위 태몽이라는 이름으로요. 하지만 자신이 그런 꿈을 꾸지 못한경우 주변 사람들을 뒤져보게 되고 그런 식으로 과장편집된 꿈을 꾼 사람이 한명쯤은 발견되면서 다른사람이 태몽을 꿔줬다고 믿는겁니다. 샤머니즘의 영역이지 과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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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질문에 답이 있네요.냄새의 화학 신호 즉, 특정 물질의 분자가 공기중으로 비산하여 코로 들어오는 화학물질이 후각신경에 접촉을 하면서 그 후각신경이 전기신호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즉, 냄새가 나는 물체는 그냥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 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 일부가 떨어져 나와 공기중에 방출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통상 유리나 금과 같은 화학적으로 안정화 되어 있는 물질은 냄새가 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냄새가 심한 마늘도 극저온으로 냉동 시키면 마늘 냄새를 나게 하는 물질의 운동량이 감소하여 공기중으로 방출되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냉동마늘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통상 여름처럼 습하고 더운날에는 분자운동량이 늘어서 냄새가 심하고 겨울처럼 습도가 낮고 온도가 낮은 시기에는 냄새가 덜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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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흰머리카락이난다 ??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과 사이토카인 등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체내 물질들이 분비됩니다. 이런 물질들의 신호를 모근 세포나 모근 주변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들이 잘못 이해하여 멜라닌의 생성을 중단하는경우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전이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기원의 이상의 경우 스트레스원이 사라지는경우 다시 흑발로 돌아오는경우도 있지만 평생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청소년기에도 그런 흰머리가 많은 사람들은 유전자에 기록되어 있는 염기서열에 흰머리가 청소년기에도 많이 생기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그런 부분은 조상탓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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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구성하는 원소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인공원소는 주로 입자가속기를 이용하여 기존의 자연원소들을 빛의 속도 가까히 가속시킨 후 충돌 시켜 만들어 냅니다. 결국 주로 입자 가속기라는 실험 장비를 이용하여 실험을 하면서 만들어지고 발견되는 물질들인것이죠.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A%B3%B5_%EC%9B%90%EC%86%8C위키피디아에 기록되어 있는 인공원소 리스트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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