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키운 고양이가 있는데요 갑자기 이상해서요
고양이가 거실의 특정 대상을 위협으로 인식하여 나타나는 급성 공포 반응이나 약물 부작용에 의한 감각 과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환경 격리와 수의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시각이나 청각이 매우 예민하여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미세한 자극에도 큰 공포를 느낄 수 있으며, 한 번 공포를 느낀 장소를 지속적으로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처방받은 방광염 약의 성분에 따라 행동 변화나 신경계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을 배제할 수 없으니 즉시 병원에 문의하여 투약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양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억지로 거실로 꺼내지 말고 침대 밑과 같은 안전한 장소에 사료와 물을 배치하여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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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젖뗴는시기 언제인가요??????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젖떼는 시기는 생후 4주에서 6주 사이이며 2월 23일에 출생했다면 현재 생후 5주 차에 접어들었으므로 모견의 유선염 예방과 피부 보호를 위해 수유를 중단하고 완전한 이유식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적절한 판단입니다. 모견의 유방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피부가 손상된 것은 새끼들의 날카로운 치아로 인한 외상이나 과도한 포유로 인한 염증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물리적으로 격리하여 모견이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불린 사료를 이미 잘 먹고 있는 상태라면 영양 공급에 큰 문제가 없으므로 모견과의 접촉 시간을 단계적으로 줄이기보다 현재 상태에서는 강제로 급여를 중단하고 모견의 유선 상태를 동물병원에서 점검받아 2차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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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메가 3 간식 동물병원용 간식이 알러지 유발하나요?
동물병원용 오메가 3 간식이라도 특정 원료에 반응하는 강아지에게는 충분히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베이스가 되는 생선 단백질이나 간식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된 성분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바닥이 붉어지고 과하게 핥는 증상은 전형적인 식이 알러지 반응으로 보이며 원인이 되는 간식 급여를 중단했다면 체내 항원이 배출되고 피부 염증이 가라앉는 데 보통 3일에서 일주일 정도의 관찰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침구가 젖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지간염으로 진행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며칠간 차도가 없거나 가려움증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약물 처방을 받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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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짖는건가요???사람들
강아지가 보호자의 귀가에 짖는 이유는 주로 반가움이나 경계심 또는 분리 불안에 의한 감정 표출이며 이를 해결하려면 귀가 시 강아지의 흥분에 반응하지 않고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무시 전략을 일관되게 시행하고 평소에 하우스 훈련이나 기다려 훈련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추가로 산책을 통해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시키거나 집에 혼자 있을 때 노즈워크 장난감을 제공하여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도 소음 문제를 완화하는 데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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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가온 수컷강아지가 중성화한 암컷강아지에게 교미하나요?
발정기가 온 수컷 강아지는 상대 암컷의 중성화 여부와 상관없이 성적인 본능이나 서열 표시를 목적으로 교미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수컷은 암컷의 호르몬 변화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냄새나 행동에 반응하여 마운팅을 시도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이는 중성화된 암컷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중성화된 암컷은 임신이 불가능하지만 수컷의 집요한 시도는 암컷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신체적인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주의 깊은 관찰과 격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진돗개와 같이 체격이 있는 견종이라면 교미 시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이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거나 산책 경로를 조절하여 외부 수컷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정기 수컷의 행동은 호르몬에 의한 본능적 반응이므로 암컷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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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부신종양과 심장병 둘다 있으면 매번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줘야하는건가요?
심장병과 부신 피질 기능 항진증을 동반한 고령견은 각 질환의 투약 관리와 정기 검진을 병행하는 것이 원칙이나 반려견의 상태와 보호자의 여건을 고려하여 수의사와 검사 우선순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쿠싱 조절을 위한 베토릴 투여는 심장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심장 약물인 이뇨제는 신장 수치나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혈액 검사와 초음파를 통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현재 심잡음이 명확하고 마른기침이 심해진 상태라면 비대해진 심장이 기관지를 압박하거나 질환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심장 관리에 비중을 두되 갑상선 기능 저하증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호르몬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완치보다는 삶의 질 유지를 목표로 삼아 검사 주기를 조절하거나 증상 변화에 따른 선택적 검사를 시행하며 약물 용량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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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 자기 방석에 있으려고 안해요
강아지가 방석을 피하고 화장실 앞처럼 차가운 바닥을 선호하는 이유는 체온 조절이나 환경적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석의 소재가 열을 가두어 더위를 느끼게 하거나 화장실 타일처럼 시원한 장소를 본능적으로 찾아 체온을 낮추려는 행동이 흔하므로 실내 온도가 높지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세탁 후에도 거부한다면 세제 향이 강해 후각에 자극을 주었거나 방석의 위치가 통풍이 잘되지 않는 구석진 곳이라 답답함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화장실 앞은 집안의 공기 흐름이 있거나 보호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좋은 위치일 수 있으므로 억지로 방석으로 유도하기보다 시원한 매트를 배치해 보거나 조용한 장소로 방석 위치를 조정하는 조치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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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강아지 산책 뭘로 대체해야 할까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후각을 활용한 노즈워크 활동이나 실내 어질리티 활동으로 강아지의 활동량을 채워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터그놀이나 뛰는 행위는 근육 사용에는 도움을 주나 강아지의 본능적인 충족감이 낮을 수 있으므로 간식을 숨긴 종이컵이나 전용 매트를 활용해 스스로 먹이를 찾는 두뇌 활동 시간을 늘려주는 편이 에너지 소모에 더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에 흥미를 잃었다면 사료를 이용한 간단한 훈련을 반복하거나 계단 및 장애물을 활용한 실내 산책 코스를 만들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십시오. 육체적 활동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감각 놀이를 병행해야 심리적 무료함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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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원숭이나 이구아나 이런 동물들을 키우는건 나라에 신고를 하거나 해야하는건가요??
사이테스 협약에 따른 멸종위기종에 해당하는 동물을 사육하려면 반드시 환경부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개인이 원숭이를 애완용으로 사육하는 것은 국내법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구아나와 같은 파충류도 종에 따라 사이테스 등급이 부여되어 있어 입양 시 양수 신고나 사육 시설 등록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에 의거하여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특수 동물은 대부분 법적 규제 대상이므로 분양 전 해당 개체가 신고 대상인지 확인하고 정식 수입 통관을 거친 개체인지 증명 서류를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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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밥을 남기는데 괜찮은 걸까요?
고양이가 사료를 남기지만 간식은 잘 먹는다면 건강 문제보다는 입맛의 변화나 사료에 대한 실증일 가능성이 높으나 식욕 부진이 지속되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편식이라면 사료의 종류를 바꾸거나 기호성을 높여주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겠으나 평소보다 기운이 없거나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구강 질환이나 내과적 질환을 의심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대처 방안입니다. 고양이는 통증을 숨기는 본능이 있으므로 식사량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급여 환경이나 사료의 신선도에 문제가 없는지 먼저 점검한 뒤 차도가 없다면 수의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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