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이 많이 안 좋으면 산책을 조절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슬개골 탈구 수술을 하는게 올바른 선택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827수술하지 않은 방치는 반드시 악화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 강아지가 순대간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을 소량으로 어쩌다 한번 먹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먹이는경우 구리축적성 간질환등 구리와 관련한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순대는 속에 들어 있는 양파와 마늘 등에 의해 독극물이니 절대 먹여서는 안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변화가 생긴것을 우리는 "질병" 이라고 부릅니다. 안통을 유발하는 질환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자해하기 전에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 이불에 오줌을 싸는데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횟수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의 문제는 사라집니다. 만약 이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방광, 요도 등 비뇨기계 문제나 암컷이라면 자궁, 질의 문제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사람과 오래 살면 사람말을 알아듣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언어로서 알아먹는게 아니라 보호자와의 생활에서 그런 소리나 행동, 표정이 있었을때는 어떤것을 원하는지에 대한 통계적 학습으로 알게된것이라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갑자기 집에서 대소변을 참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이 집안에서 대소변을 안보는것은 극히 정상적인것이고 6년동안 집안에서 싼건 말그대로 참고 참다가 "어쩔 수 없이"싼 것 이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활동만으로도 치매 발생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으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묘인 고양이들은 목욕주기를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목욕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강하여 경우에 따라 목욗후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사망하는 급사증후군이 발현되기도 하여 되도록 시키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기저 질환에 따라 목욕 여부를 생각해야 하니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현재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주치의의 의견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집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웅크리고 앉아서 움직이려고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가 용기를 내어 한발짝씩 이동할때까지 참고 기다려주고 가자고 끌거나 소리를 내서는 안됩니다. 움직여서 혼난것으로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췌장염 관리에 대하여(질문많아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진단이후 지금현재까지 로우펫캔만 하루2끼 먹여요.간식전혀없이요"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2. " 습식캔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괜찮은건지는 모르겠고 궁금합니다"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지 습식 사료로만 먹는것이 실제로는 가장 건강에 좋긴 합니다. 3. "췌장염 걸린아이들은 로우펫 사료먹으면 살이 쭉쭉빠진다는데"잘못된 인식입니다. 췌장염을 유발하는 원인중에 IBD가 동반된 친구들에서 살이 쭉쭉 빠지는 것이고 이런 친구들은 저지방 사료이외의 어떤걸 먹어도 살이 쭉쭉 빠집니다. 4. "처방식사료는 길게 먹으면 안된다라는 얘기도 있던" 췌장염과 관련된 사료가 아니라 방광염에 관련된 사료중 일부가 그런 영향이 있는것이라 지금 먹이고 있는것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영양적 부분에서도요5. "한번씩 배에서 복명음이 들리면 등에서 땀이 날 정도로 무섭네요"그냥 장 분절에 방귀가 지나가는 소리이니 무서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정상적인 소리들이니까요. 물론 우당당탕 쿵탕 뿌 하면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리라면 가스를 만드는 장내 세균총이 과증식한 상태를 의심해야 하니 이런 경우 증상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아이 아프면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바보가 된 것 같아요"이렇게 아는척하고 잘난체 하는 저같은 수의사도 막상 제 새끼 아프면 바보짓, 빙구짓 많이 합니다. 오진률도 급속히 증가하기에 제 새끼 아프면 저도 다른 수의사에게 진단 치료해주라고 부탁합니다. 애착이 있는 가족이 아프면 누구든 바보 빙구가 되니 자책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진솔한 대화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양치는 언제 주기로 해줘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에 묻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거기서 증식하고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것이라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내에 3분동안하는게 원칙입니다. 3살이 될때까지 양치를 시킨적이 없다면 치주염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폼한한 치과 진료를 우선 받으시고 강아지 수명을 늘리기 위해 스케일링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775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