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들은 치석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모두 생깁니다. 다만 임팔라, 소, 토끼와 같은 초식수의 경우 치아가 평생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치석이 부착된 치아가 결국 치은과 멀어지게 자라나다 섭식 마찰로 인하여 갈려 나가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맷돼지, 사자, 호랑이 등 치아가 계속 자라지 않는 동물은 치석이 끼더라도 치석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 생기기 전에 야생에서 사망하기에 문제가 없어 보이는것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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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은 산책을 시키는게 오히려 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히려 산책은 좋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산책을 시켜주지 않았거나, 산책 나가기 귀찮아서 하는 게으르고 비겁한 자들의 말일뿐입니다. 즉, 거짓입니다. 노견에서 관절염이나 심장 질환이 있어 산책시 파워워킹하듯 격렬한 운동개념의 격렬한 활동을 자제하라는것이지 풀숲이나 환경의 냄새를 맡는 산책은 매우 권장됩니다. 특히 노견일 수록 치매예방을 위해 더더욱 짧고 잦은 산책이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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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반건조 오징어를 먹었는데 대처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탈이 날정도의 용량이라면 내일가면죽습니다. 오징어를 먹고 발생하는 탈이란게 결국 위가 과대하게 팽창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그 결론이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망까지 가지 않더라도 심각한 위궤양과 위장염으로 설사와 구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위험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 처치를 시키는 등의 처치가 필요합니다. 병원가기 전에 보호자분이 해줘야 할 일은 최대한 가까운 동물병원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출발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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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빵을 급여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빵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우선 우유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일부 고급 식빵의 경우 개에게 독성이 되는 성분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3또한 고탄수화물인 빵은 당대사 기능에 영향을 주어 좋지 않으니 처음부터 주지 않는걸 가르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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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족발뼈같은 통뼈는 줘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익힌 돼지뼈는 강아지 치아의 에나멜을 깨트리는 주요 원인이고치아에 가해지는 벡터가 장축방향이 아닌 직각박향에 가깝게 만들어져 치주염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큰 덩어리는 삼키다 식도에 걸리는등의 문제를 유발하고 돼지뼈를 먹은 강아지에서 췌장염이 매우 잘 발생하니 금기시 합니다. 또한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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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했는데, 기존에 있던 고양이하고 합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 고양이의 몸을 마른 수건으로 비벼서 냄새를 뭍힌 후 이를 서로 교환하여 몸에 비벼주어 냄새에 적응하게 해준 후 길고양이를 케이지에 담아 집고양이와 접촉하게 한 후 충분히 냄새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시고 그 후 반대로 집고양이를 케이지에 넣어 격리한 후 길고양이가 집안을 돌아다니게 해준 후 케이지에 집고양이가 담긴 상태에서 길고양이와 접촉하게 하는 행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공격성이 지속된다면 합사가 어려울 수 있으니 그들의 삶을 위해 길고양이는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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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아이 고양이는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홍체색을 만드는 유전자가 양쪽눈이 각각 다르게 태아기 발생을 조절해서 그렇습니다. 푸른색 동공은 유전적으로 해당방향쪽 귀의 청각과 털색이 링크되어 있는경우가 종종있어 몸색이 흰색이라면 해당 귀가 청력이 없을 수 있으니 청력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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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여름이 되면 식욕이 좀 저하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활동량을 줄임으로서 체온발생을 줄이기 위해 운동량이 줄어들고, 그러면 소비되는에너지도 적어져서 음식물 섭취도 줄어드는게 정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빈도로 신체적 질환상황이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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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출입시 자꾸 짖어대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정이 필요한 행습장애의 초기 증상입니다. 따님을 보호해야 하는 역할 분담이 잘못된 상태로 이 교정을 만약 보호자가 직접 시키게 되면 따님과 부모와의 관계가 틀어집니다. 반드시 전문 훈련사를 집으로 초빙하여 따님과 함께 부모님의 행동교정도 같이 받으셔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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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들은 원래 1년 내내 털갈이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외에서 사는 고양이들의 경우 햇빛과 온도 변화에 반응하여 계절을 뇌가 느끼기 때문에 털갈이 개념으로 뭉터기로 빠지는것은 주로 봄 가을에만 일어나지만 집고양이의 경우 형광등과 난방, 냉방등의 영향으로 온도 변화를 느끼지 못하거나 하루중 변화가 급격하여 털갈이 주기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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