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짖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강박성 장애가 발현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우선 실시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집안에서 완전 방음이 될 수 없다면 집안 전체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두어 외부 소음에 대한 자극을 최대한 소리로 묻어 버리는게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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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주기적으로 양치를 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양치는 매 식사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며이외에도 6개월~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와 그 과정에서 스케일링 등 세척을 받아야 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히 양치를 안한것 이외에도 치주염이나 치은염 등 치과 질환에 의한것이니 반드시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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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정기 후 낑낑거리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정경과 1개월 즈음에 이상 행동 장애나 증상이 보이는 경우 자궁축농증 등 자궁, 난소계 이상 질환 가능성을 높게 두고 평가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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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돗개관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설명하신 내용만으로는 어떤 질환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평소와 다른 임상증상이 있다면 당연히 질환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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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크면 집나가던데 놔두는게좋나요, 잡아두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법상 고양이를 키우다가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게 방치하는것은 동물 유기 및 학대로 규정되기에 법적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게 옳습니다. 품종묘여서 나가지 않는게 아니라 조기에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어 외부로 나가야 할 유인 요소를 제거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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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시코기의 꼬리는 원래 짧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리나라의 잘못된 문화로 아직도 미개하게 생후 1~3일만에 꼬리를 잘라버리는것이지 실제 꼬리는 긴 품종입니다. 꼬리를 자르는 문제로 강박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웰시키우는 사람 혹은 웰시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 꼬리를 자르지 않는것을 요구해야 점차 이런 미개한 문화가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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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꼬리쪽(똥꼬)를 제 얼굴쪽에 들이미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고양이 입장에서 자기가 편하게 엎드려 있는 자리에 꼭 사람이 머리를 드니밀고 있는것으로 느낄겁니다. 벌떡 일어나셔서 오뎅꼬치 같은 장난감을 손에 들고 신나게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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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피부질환에 세레스톤지 발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세레스톤지는 스테로이드가 고용량으로 들어 있는 약물로 장기 적용시 내분비계 교란으로 문제가 커지고 각종 피부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94절대 임의 적용하면 안되는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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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먹지않고 밥그릇 밖으로 내려놓는 것은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안 맞아서일 수도 있고 잔존 유치로 치통이 있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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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영양제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을 균형있게 배합한것은 사료입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사료는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로 다른 영양제는 불필요하며특정 성분이 강화되어 상대적으로 사료를 덜먹게 되면 영양제가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유발합니다. 또한 현행법상 어떤 성분의 먹을 수 있는 물질이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면 영양제로 판매될 수 없고 의약품으로 판매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먹여왔던 영양제도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영양제로 판매될 수 있는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어 하는 보호자의 마음은 돈이 됩니다. 그런 자본주의 피조물이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의 매출 뿐이니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매월 적립하시고 그런 영양제, 보조제, 보충제, 기능성 간식등 좋다고 광고하는 모든것들에 혹할때마다 비용을 축적해 두었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말고 바로 강아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진짜 강아지를 건강하고오래 살게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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