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 증상과 예방하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유전성 질환이면서 동시에 구조의 질환이라 예방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고 질환이 존재하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수술적으로 구조를 교정하는것이 2차적인 퇴행성 질환을 막는 예방이 됩니다. 초기 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이고 가끔 깸발을 뛰는 등 다리 저는 현상이 있을 수 있고 퇴행성 관절염까지 진행하는경우 근 위축과 만성 염증성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훈련된 수의사가 손으로 만져봄으로서 슬개골 탈구 유무에 대한 확진은 가능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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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요즘 특히 털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털을 밀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봄철은 털갈이 시즌이라 그런겁니다. 매일 30분 이상 빗질을 통해 이미 빠져서 매달려있는 털 혹은 오늘 빠지도록 준비가 완료된 털을 미리 제거하는 방법 이외에 유요한 방법은 없습니다. 털을 미는것도 빠진털의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게 하는것일 뿐 미봉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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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스펙트라를 키로수에 안맞춰먹이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적은 용량으로는 예방효과가 떨어질것이고 높은 용량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겠지요. 안전력은 환자마다 다르니 처방해준 동물병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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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1년에 한번 맞히는 백신 종류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 받았던 기초 예방 접종을 각각 1년에 1회씩 부스팅으로 접종하는게 원칙이니 어린시절 접종 진행해주신 동물병원에 문의 하셔서 접종 내역 확인하고 추가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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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아파트 같이 지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는데 준비된 집이라면 아파트에서 리트리버를 키우든 코르소를 키우든 상관없습니다. 하짐나 준비되지 않은 집에서는 치와와를 키워도 문제가됩니다. 우선 키워도 되는 가정인지를 먼저 확인해보는게 좋으니 배우자분과 함께 우선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특히 리트리버를 염두해 두신다면 대형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힘들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되니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신다면 절대로 어떤 종류의 강아지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의 무한 반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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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려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표현을 보셨을겁니다. 이게 단순히 마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비용도 자식하나 키우는 정도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한달 생활비의 50% 정도는 최소 들어간다고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면 얼추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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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냥 놀이 후에 간식을 줘야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줘도 됩니다. 고양이의 사냥이 꼭 먹기 위해 사냥하는것 뿐 아니라 레저, 취미로 사냥하는 부분도 있으니 사냥놀이를 하고 실물 장난감을 물어서 뜯는 행위로도 충분히 사냥의 완성이 일어나기에 간식은 불필요합니다. 사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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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통 잘먹지도 못하고 사료먹어도 자꾸 토하는데 어디가 문제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토를 유발하는 질환일 것이지만https://diamed.tistory.com/m/348구토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내원하여 원인 평가를 위한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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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기가 싼 똥을 먹고 그러는데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특히 시바견의 경우 이 횟수보다 더 잦은, 더긴 산책이 필요한 품종이기도 합니다. 시바견을 키운 죄인이라면 응당 위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야 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면 배변과 관련한 지금의 고민은 말끔히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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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다른 반려동물끼리 교배해도 건강상의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이 아니라 품종이 다른것이네요. 생물학적으로는 잡종강세라고 하여 품종이 섞여 교잡종이 되는경우 오히려 건강이 더 좋다는게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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