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신발 신기는게 좋은가요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발을 장기적으로 신기게 되면 발바닥이 점차 유약해져서 말캉한 상태가 됩니다. 여기까지 보면 어린 시절 생각도 나서 좋은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쉽게 찢어지는 상태가 되니 좋지 않습니다. 즉, 발이 찢어지는게 좋은지 , 발에 습진이 생기는게 좋은지에 대한 고민을 하여 결정하실 사항이며 통상적으로 찢어지는것에 의한 상처로 이차적인 습진이 유발되기도 하니 찢어지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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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너무 짖는데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견의 짖음은 치매와 연관성이 있고 특히 다른집 강아지라면 보호자를 찾는 노력으로 짖는 행동은 따료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소음으로 러시안블루 고양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할 가능성이 높으니 완전 격리가 필요합니다. 그런 격리를 할 수 없다면 강아지를 위탁업체에 위탁하시는게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아무리 형제가 키우던 강아지여도 내새끼보다 소중한것은 아니니 그리하셔도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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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몇개월부터 어느정도 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생후 1년 내에는 성장기이기에 무엇보다 영양적 균형이 중요하니 간식은 추천되지 않고 오직 사료만 먹이는것을 추천합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간식을 먹이더라도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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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강아지가 갑자기 설사를 하네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설사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443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설사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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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들은 왜 물어 죽이기만 하고 잡아먹진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도개의 경우 야생성이 가장 강한 품종으로 사냥 본능에 의해 주변에 움직이는 모든것들을 사냥 대상으로 삼습니다. 다만 먹을것은 충분히 먹었으니 레저 개념으로 사냥을 하는것이라 사냥 종료 후에는 먹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현대의 사람 엽사 즉, 사냥꾼들도 멧돼지나 꿩을 사냥하기는 하지만 먹지는 않고 판매 혹은 폐기하는 것과 유사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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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아이만 보면 입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은연중에 보이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등이 공격성을 자극하고 공격신호로 잘못 해석되는 경우 이런 양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주로 전문 훈련사를 집으로 초빙하여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 및 양육 환경등에 대한 평가를 하고 그 사항에 대한 교정을 해야 강아지의 행동의 개선이 보입니다. 만약 이런 과정을 하기 어려우시다면 자녀분이 자기 방어가 가능한 시기까지 강아지는 다른집으로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강아지도 아이의 존재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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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검진 비용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 동물병원에서도 기초적인 건강검진은 가능하지만비용은 거주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 운송 비용, 수의사의 실력에 따라 편차가 크기에 가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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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중성화 수술 이후에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울타리가 있어서이지 중성화 수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강아지도 사람이상으로 자유를 추구하는 동물입니다. 눈 앞에 넓은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 나가본 경험이 있다면 다시금 그 공간으로 나가 넓은 공간에서 지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낑낑거리고, 짖고, 물고 땡깡도 피우는것입니다. 특히 울타리의 경우 폐소성 행동장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정신건강학상 추천되지 않는 사육 환경입니다. 울타리 치우시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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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녀들이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녀가 원해서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 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고양이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30년 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자녀들의 의사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고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들이시게 되면 그 고양이와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알아서 케어 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책임감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이 관리하도록 지켜 보는 모습은 자녀들에게 부모는 무책임한 방관자로 보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오히려 자녀와의 관계의 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또한 나이가 어려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또는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그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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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계속 너무 힘이 없어보이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방콩이 삶이라 꼼작도 안하고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잠시도 가만히 못있고 자꾸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지요. 즉, 케바케, 묘바묘 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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