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료나 간식을 먹을때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보기에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아픈 경우는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46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추천합니다. 또한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호자 눈에까지 띌정도로 아픈 상태면 매우 위중한 상태이고 그렇지 않다면 질환의 초기일 수 있습니다. 모든 질환은 질환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환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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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발을 핥아서 얼굴을 깨끗하게 닦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얼굴을 닦고 앞발에 묻은 이물을 혀로 닦아 내는것이라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개와 사람, 소, 말 등 대형동물을 제외하고 쥐나 토끼와 같은 동물들은 대부분 고양이와 유사하게 세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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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에게 어떤 식으로 애정을 표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에서 최고의 신뢰 표시는 상대에 대한 개무시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말이 개무시이지 상대가 나를 공격하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에 의해 존재를 무시하는것처럼 의식하지 않는게 신뢰의 표시라는것이죠. 위의 자료는 고양이 행동어이니 고양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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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이 다쳐서 치료를 받았는데 다 낫기 전에는 산책을 안하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는 충족시켜 주시는게 좋고 다만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흙밭에 상처가 오염되는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다친 발에 신발을 신기거나 코반과 같은 방수성 붕대로 감아 상처를 보호해 주시는게 추천됩니다. 무리하게 뛰는것은 통제해 주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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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또는 집에서 배변활동을 할때 후반부에 걸으면서 쌉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발에 묻는게 싫어서 움직이면서 싸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다만 간혹 직장이나 대장 질환이 있는경우 한번에 변을 보지 못하고 대변을 한번에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변의 성상이 비정상적이라면 진료를 받아 봐야 합니다. 앞의 자기 발에 묻는게 싫어서 그러는 경우는 실제 교정 훈련같은것은 없지요. 깔끔하고 싶다는데 막을 방법이 있을리가요. 다만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시켜주시면 실내배변은 사라지게 될것이니 집안에서의 불편함은 제거될것입니다. 또한 산책시에도 배변을 하고 있을때 충분한 변을 다 볼때까지 이동하지 마시고 잘 기다려 주시고 다른곳에 냄새를 맡고 있을때도 재촉하지 말고 잘 기다려주면 심적 조급함이 줄어들어 점차 한번에 배변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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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반려동물..같이 있어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문화 발달하지 않은 동양쪽(주로 어르신들)에서는 동물과 신생아 접촉을 꺼려하는 언급들을 많이 하지만반려동물 문화가 잘 발달한 서구권에서는 오히려 각종 질환에 예방이 되기 때문에 동물을 키워야 한다고 말들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07과학적,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항에서는 키우는것이 권장되는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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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수명이 15년 정도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예전에는 대형견은 10세 전후, 소형견은 15세 전후의 생존 기간이 제시되었지만현대에는 수명이 늘어나 대형견은 15세 전후, 소형견은 10세 전후를 제시합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는 전제로 수명이 늘어난것이니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강아지 관리에 대한 책 3권을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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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 교육시 주의해야할점은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외부 배변, 배뇨만 하려고 하니 배변 훈련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가 되니 1석 3조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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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시력이 안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포유류의 안구 구조나 안과적 신경계의 구조는 거의 유사하고 사람의 시각 신경에 대한 많은 연구가 고양이를 대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 안과 질환이 고양이에서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눈에 좋은 뭔가를 해주려고 하다가 오히려 영양 불균형등이 유발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건강하게 사료만 잘 먹이시고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매일 오뎅꼬치 같은 장난감으로 하루 30분 이상 사냥놀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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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가족들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부분은 매우 개인적인것입니다. 실제로 수의사들중에도 사람을 제외하고 다른 생명체에서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것 자체를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유년시절의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 무의식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도 높기에 해결 방법도 모두 개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적응을 강요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오랜동안 차차 적응해 나가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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