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오줌을 참아요. 이유좀알려쥬세요
강아지가 소변을 참는 행동은 배변 환경에 대한 불만, 특정 장소만 고집하는 습관, 혹은 배변 훈련 과정에서 생긴 심리적 위축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산책이나 놀이가 중단되는 것이 싫어 의도적으로 참기도 하며, 현재의 음수량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 체내 수분이 부족할 경우 소변 생성이 더뎌져 배뇨 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진한 것은 장시간 소변을 참아 농축되었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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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젖꼭지 주변에 빨간 혹?같은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덩어리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으로 구분하고 1번의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평가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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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 때 울면서 드러눕는 고양이.. 무슨 뜻인가요 ...?
고양이가 드러눕는 행동은 신뢰와 편안함의 표시이지만, 만져달라는 의미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에게 배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신뢰의 의미로 배를 보여주더라도 직접적인 접촉은 과한 자극으로 받아들여 방어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지는 것을 중단하라는 신호이거나, 단순히 현재 상태에 만족한다는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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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뿌린 하얀 액체/중성화/수컷
중성화한 수컷 고양이의 스프레이, 생식기 핥기, 울음 등은 방광염이나 요도 질환 같은 비뇨기계 문제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얀 액체는 염증으로 인한 분비물일 수 있으며, 배뇨 시의 통증 때문에 생식기 주변을 핥거나 우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고양이와의 다툼은 이러한 이상 행동과 냄새 변화로 인해 유발된 것으로 보이며, 드물게는 불완전한 중성화가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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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밑에 뭔가 생겼습니다 다래끼인가요..?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눈 밑의 혹은 다래끼, 종양, 염증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며, 육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하여 원인에 맞는 치료를 위해서는 수의사의 전문적인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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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밑에 뭔가 생겼습니다 다래끼인가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눈 밑에 발생한 혹은 다래끼일 가능성도 있지만, 마이봄샘종, 조직구종, 유두종과 같은 종양이나 단순 염증, 알레르기 반응 등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육안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려우며, 원인에 따라 치료나 처치 방법이 달라지므로 수의사의 진찰을 통해 세포 검사와 같은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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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나 물을 먹고 울다가 갑자기 토해요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살 고양이의 잦은 구토는 단순 헤어볼 배출이 아닌 역류성 식도염, 위염, 췌장염,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소화기계 질환이나 이물질 섭취,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료나 물을 먹고 바로 울면서 토하는 증상은 식도나 위에 가해지는 자극 또는 통증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수의학적 검사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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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인공눈물 넣은후 동공에 기름막
처방받으신 누마렌 점안액은 눈물의 수분 증발을 막는 지질층을 보충하거나 안정시키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성 인공눈물은 점안 시 일시적으로 기름막처럼 보이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불안정한 눈물층 위에서 약물이 작용하며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관찰되지 않던 현상이 지속되거나 반려견이 불편감을 보이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처방을 받은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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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반려견이 10살이 넘엇는데요.
노령견의 산책은 하루에 15분에서 30분 내외로 1~2회, 반려견의 컨디션에 맞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이나 언덕이 없는 평지를 천천히 걸으며 냄새를 맡게 하는 등 정신적 자극을 주는 방식이 권장되며, 이는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을 유지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초록입홍합, MSM 등이 함유된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노령견은 심장병, 관절염, 치주질환 등에 취약하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체중 관리, 부드러운 사료 급여, 꾸준한 양치질 등 예방적 생활 관리가 중요하며, 여름철에는 뜨거운 아스팔트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겨울철에는 따뜻한 낮 시간에 짧게 산책하는 등 계절별 환경 변화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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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만 나가면 돌변하는데 이럴 때 어떤 훈련법으로 차분하게 만드는 게 좋을까요??
산책 시 특정 자극에 흥분하는 행동은 둔감화 및 역조건 형성 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개나 사람이 나타났을 때 강아지가 짖거나 흥분하지 않는 충분한 거리를 먼저 확보하고, 그 거리에서 자극을 인지하는 순간 즉시 간식을 주어 긍정적인 경험과 연결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훈련을 반복하며 점진적으로 거리를 좁혀나가, 자극이 더는 위협적이거나 흥분할 대상이 아닌 좋은 일이 일어나는 신호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훈련 초기에는 자극이 적은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책 전 노즈워크 활동으로 에너지를 미리 소모시켜 흥분도를 낮춘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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