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안먹고 사람이 먹는것만 먹으려고 하는 강아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빠가 이쁘다고 맨날 사람음식을 조금씩 주는"것을 멈춰야 합니다. 즉, 강아지를 교정할게 아니라 아버님을 교정하는게 우선하니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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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 제거는 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서 치석을 제거하려고 시도하다가 치은에 손상을 주어 출혈 및 감염의 원인이 되고 치아 표면에 미세한 상처와 치아에 금을 가게 하여 치석이 더 잘 생기는 현상을 유발하면서 동시에 치주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여 집에서의 치석 제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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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애견이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618자료는 심장사상충의 주요 증상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합니다. 치료가 늦어지는경우에도 사망율이 높아지니 주치의의 지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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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주 생고기를 먹으면 공격성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말은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근거가 있는 말이라면 육회나 회를 먹는 사람도 공격적으로 될것이니 그런 음식을 금지시켜야 겠지요. 인문학적 추론의 비과학적 논리일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다만 생육의 변질, 오염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에 대해 주의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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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사충 진단이 나왔는데 어떻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하는 질환에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치료를 하는것은 수의학적 정설이고 치료하지 않는것은 강아지의 재산권자인 보호자분의 판단입니다. 그럼으로서 발생하는 사망에 대해서의 도덕적인 책임은 보호자분에게 있다는 사실만 인지하신다면 어떤 선택을 하셔도 누구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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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족 귀를 반대쪽 보다 조금 낮추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귓바퀴의 연골의 강도에 따라 그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특정 질환을 추정하는것은 과대해석에 해당하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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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반드시 해야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6개월령이라 아직 발정이 오지 않은 시점이니 중성화 수술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하는데에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한가지 확실한것은 현재까지의 수의학적 정보를 총합하면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이 건강한 삶을 오래살게 하는 방법이란것입니다. 심사숙고해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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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을 쉽게 깎는 방법이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러블이면 뭐...그나마 효용성이 있는 방법은 고양이 뒷덜미에 빨래집게 3~5개 정도로 가죽을 집어 두어 행동 제한을 주시고 그 틈에 발톱을 자르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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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밖이던 창문밖이던 무슨소리만 나면 짖어요 조금이라도 고칠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음에 민감해서 그러는것이니 집안 전체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항시 틀어둬서 소리로 소리를 묻어 버리시는게 실제 예민한 강아지의 민감성을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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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병원 갔더니 임신이라 하던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대로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은 충족시키시고 임신말기가 될수록 산책량을 증가시켜 주셔야 순산합니다. 사료는 평소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되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풍부하게 공급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배불러 오면 먹고 싶어도 새끼들이 위를 밀어서 못먹습니다. 기타 새끼들의 위치, 수, 상태, 모견 상태를 알고 있는 주치의의 지시대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분이 가장 정확하게 모견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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