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입마개가 필수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상에 규정된 맹견은 입마개가 의무사항이지만 그 이외의 품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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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으로 이뇨제 복용중 밤10시이후 아침까지 소변을 안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자기 직전, 아침일어나 직후 바로 집앞 산책 정도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그정도 오줌을 참는다고 반드시 신장이나 심장에 무리가 가는것은 아니지만 참는것에 고통이 수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약인 이뇨제의 경우 섭취 후 4시간 정도에 약효의 peak를 치기 때문에 밤 10시 정도에 10분이라도 나갔다 오시면 이상적일 겁니다. 특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하루 2회 이상이니 주기별로 잘 나가시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일단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산책은 운동이 아니고 탐색이기에 냄새 맡고 오줌싸는 정도로 10분 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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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뽀매 강아지가 있는데 소변을가리는방법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특히 중성화 수술되지 않은 수컷의 경우 축적된 스트레스와 함께 불안심리로 집안에 영역표시를 하기도 하니 우선 중성화 수술이 추천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고 횟수와 시간을 늘려나가면 강아지는 실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는 고민이 사라지고 정신,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니 지금당장 데리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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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는 주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망할때까지 안짜는게 원칙입니다. 항문낭은 배변시 항문주위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항문낭액을 배출하여 변에 코팅을 함으로서 영역표시를 하는 기능장기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이 짜주지 않아도 자연 배출이 되기에 사람이 짜는것은 무의미하고 짜줘도 그날저녁이면 바로 다음 영역표시를 위해 가득 차기 때문에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오히려 짜주는 과정에서 강한 자극, 압박이 가해지면서 항문낭 질환이 유발되니 항문낭은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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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몇 개월부터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풀어두는건 불법입니다. 반드시 목줄이나 하네스를 해야하고 통상 하네스를 추천합니다. 산책은 질환의 예방력과 사회화 시기를 고려해야 하지만 목숨과 관련이 있으니 예방접종 3차를 접종한 1주일 후부터 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주치의 선생과 상의하여 강아지 예방접종 스케쥴을 짜시고 산책 스케쥴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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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1주일에 1회 정도로 제한적으로 간식을 주더라도 개인적으로는 평소 먹이는 사료와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간식 개념으로 알갱이 한개씩 주는것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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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탈구 당했어요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깨를 지지하는 근육 일부가 끊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조기 치료를 하지 않는경우 심각한 관절염이나 심한 염증에 의한 영구적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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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불을 물어 뜯지 앓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양말과 이불을 잘 치우는게 방법이고 그런 무료해서 하는 놀이를 대체할 수 있도록 산책을 한번이라도 더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를 충족시키시고 현재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하는양의 1.5배 이상으로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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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 밑 부분에 아주 커다란 혹이 달렸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비정상적인 혹이 있는 경우 1. 종양2. 농양3. 육아조직4. 혈종이렇게 4가지를 우선 생각하는데 배 아래쪽 위치라면 서혜부나 배꼽 탈장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하는 사항으로 판단되니 잘 설득하셔서 치료 받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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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냥놀이의 일환으로 무는것인데 싫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아서 " 우리 언닌 물려도 안아프는 초강력 히어로~ 대박 멋찜~!" 으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 물면 고양이 입장에서 깜짝 놀래게 큰소리로 비명을 질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도면 놀랬겠지" 가 아니라 실제 고양이가 놀래는 정도로 아픔을 표현해야 아픈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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