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치 않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밀이 있는게 아니라 다칠만큼 높은곳에서 떨어지지 않은것 뿐, 더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발가락, 다리 부러지거나 사망하기도 합니다. 높은곳에서 먹잇감을 지켜 보다가 접근하면 뛰어 내려 사냥을 하는 육식동물로서 오랜 진화의 결과로 어느정도 높이까지에서 떨어져도 버티는 진화를 한것일 뿐 무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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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을 못보는데 뭘 먹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변비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330 에 나오는것처럼 다양합니다. 때문에 설사를 유발하는 유화제로도 개선이 안된다면 명확한 원인 평가와 거기에 맞는 치료가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매실의 경우 개에서 독성이 있을 수 있어 금기 식재료입니다.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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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화장실에서 자꾸 똥을 달고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페르시안은 고양이에서 보기드문 대표적인 게으른 품종으로https://diamed.tistory.com/m/649페르시안을 선택한 죄인은 그 고양이의 평생 똥을 잘 치우고, 털에 달고 나오면 잘 떼어주고, 바닥에 떨구면 잘 치워줘야 합니다. 속죄가 되지 않는 죄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동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일부 고양이에서는 소화기계 이상으로 무른변이 있어 털에 뭍는 경우가 있어 건강 검진을 받아 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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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주인의 냄새를 언제까지 기억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고등학교 때 암기한 수학공식 어느정도 기억하시고 계신가요?강아지도 똑같아서영리하면 오래 기억하고 그렇지 않으면 오래 기억 못하겠죠.강아지가 냄새를 통해 보호자를 영원히 기억했으면 하는것은 인간의 바램일 뿐, 그들도 치매가 오고 기억도 잃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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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는 박스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 육식동물로서 사냥을 하는 포식자이기도 하지만 대형 육식동물의 사냥감 즉, 먹잇감이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안정적인 환경 즉, 은둔지를 찾기 위해 구석으로 들어가는 습성이 있고 박스는 그 하나의 요체로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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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시는분들 질문 사료는 대부분 어디서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서 어떤 사료를 급혀알지는 보호자의 개인적 취향과, 소비자로서의 선택입니다. 정식으로 허가 받아 정식 유통되는 사료라면 비용이나 개인의 취향,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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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는 항상 축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흐르지 않고 만져봤을때 살짝 축축한 정도면 됩니다. 콧물이 흐르거나 말라 있다면 몇가지 질환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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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우면 오줌을 지리는데 어떻게 고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그런데 산책횟수가 부족한경우 방광내에 오줌을 최대한 담아 참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반가운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 흥분성 반응으로 괄약근의 힘이 풀리면서 뇨를 흘려 버리는 사고가 벌어지는것입니다. 산책 횟수를 최소 2회 챙겨주시고 이미 챙기고 있다면 현재 하는 산책 횟수의 1.5배로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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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 양이 어떻게 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면 주는대로 다 준다고 하였지만 결국 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주었지 남길 정도의 양을 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개과 동물은 일단 먹을것을 확보한다는 개념으로 배가 고파서나 먹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후일을 대비하기 위해 위에 저장하는 개념으로 먹게됩니다. 먹다먹다 남길 정도까지 매일 공급하여 사료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할 정도로 일관성이 있어야 진정한 자율배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정 급여 사료량은 사료 후면이나 측면에 해당 사료의 칼로리를 고려하여 체중별로 나와있으니 그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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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경우 왜 산책을 시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자기 영역을 벗어나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 스트레스에 의해 48시간 내에 갑자기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생각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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