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치원 계속 보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부터 잘 갔었고 거기있는 친구, 새로 들어온 친구들과 사고 없이 잘 지낸다면 무엇보다 좋을 수 있습니다. 깨발랄 신나하니 집에서 보호자 오기만을 기다리며 혼자서 외롭게 시간과 싸우고 있는것보다 한 4만 8천 5백 23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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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왜 자주자주 핥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주치의 선생의 문진으로 1번이 아니라고 판단되더라도 2번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니 주치의와 심도깊은 협의하에 2번에 대한 가능성 평가를 위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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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처음 키워요 눈에서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에 육아조직이 형성되거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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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닭고기 삶은 물을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위해 조리하는 닭육수라면 지방을 제거하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되도록이면 사료만 먹이시고 닭고기등 강아지를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으시다면 1주일에 1회 정도로 제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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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송 할때 예전보다 탁한 소리랄까 긁는 소리인지 다르게 느껴지는데 심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실 골골송은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현대과학으로 아직 증명되지 않아 골골송의 소리 패턴 변화를 가지고 특정 부위의 이상을 추정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라는것은 결국 조직의 진동으로 공기 진동이 일어나는것이기 때문에 어딘가 그 진동을 만드는 조직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의미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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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몇개월이 지나야 공복으로 있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에 글루코스를 합성한 글루코겐을 충분히 저장하지 못하는 3개월령 미만에서는 공복으로 저혈당이 올 수 있으나 4개월이 지난 지금시점에는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한창 성장기에는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가 필요하기에 꼭 당 뿐만 아니라 사료 자체를 매우 풍부하게 잘 먹는게 중요하니 항상 사료는 떨어지지 않게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혈당 쇼크가 일어날 정도로 굶주리면 설탕물이나 꿀 등을 입안에 살짝 넣어두고 바로 동물병원에 들고 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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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한번도 다른 동물을 만난적이 없는데 갑자기 큰 개를 집에 데리고 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괜찮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자기 영역에 다른 존재가 새로 들어오는것을 극도로 싫어 합니다. 심지어 새로산 의자에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그 허스키의 성향에 따라 고양이를 사냥할 가능성도 있고 그 와중에 누군가 희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추천하지 않고 대형견 호텔링 서비스가 대한민국에는 많이 있으니 알아보시고 해당 업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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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매라이언 당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당근 먹으면 토하는데 먹여도 될"리가 있나요?당근의 단백질이나 기타 성분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절대 먹이지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반복적인 구토는 원인과 상관없이 그 자체로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구토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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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울까 하는데 대형견은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키우는데 어떤제약이 있어서 대형견을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된다는 법도 없고, 안될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어떤 견종이건 반려견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매일 빠짐없이 시켜야 하고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어떤 견종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산책 부족으로 어떤 견종이건 문제 행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작은 견종은 사람이 무시하고 학대하듯 억제 시키면 되는데 큰 견종은 그런 학대가 쉽지 않아서 대형견은 아파트에서 안된다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산책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시키지 못한다면 대형견, 소형견 할것없이 동물 자체를 키우면 안되고 이런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으면 대형견도 얼마든지 키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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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사회성이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음 보는 사람이라서 경계하는"게 아니라 처음보는 외부에서 침입한 존재여서 하악질 하는것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는 영역동물로서 사회성이라는 부분은 개와는 달리 제한적이고 영역내에 존재하는 대상 여부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 친구가 못생겨서는 아니니 놀리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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