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을 하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에 목줄을 하는 과정이 젠틀하지 못하여 발생한 마음의 상처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위해 만들어진 다양한 하네스 종류들이 있으니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빨리 채워서 나가야 한다는 빨리빨리를 시전하지 마시고 목줄을 채우고 집안에서 산책을 하는 등 목줄 자체을 채워도 특별히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고 좋은일만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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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에 대해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개과 동물은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때 3회 이상 씹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식 제한급식을 해온 친구들의 경우 식탐이 심하여 음식에 대한 강박이 있어 빨리 삼켜 다음 음식물을 먹고자 하는 강박증이 있기에 교정을 원한다면 자율배식으로 전환하여 음식에 대한 강박을 제거한 이 후에 가능합니다. 2. 사람 손을 핥는것이 싫다면 손을 빼고 아무말 하지 말고 싸늘한 눈빛과 뒤태만으로 강아지에게 본인이 싫어 한다라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때 소리를 내면 짖음이 증가하고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우선 비숑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513디스크와 같은 전신질환 여부를 평가 받으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빗질 전 후로 간식을 주셔서 빗질 = 좋은일 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지도록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빗질을 하는동안 간식을 주게 되면 간식을 빼앗아 가는 빗질놈 이라는 관념이 생기면 물림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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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이 산책을 나갈때 코로 이것저것 냄새를 맡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먹을건지 확인하는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시력은 사람 시력으로 환산시 0.25 정도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그래서 강아지들은 원래 부터 시각으로 사물을 평가하지 않고 냄새로 평가하는 부분이 강합니다. 그래서 냄새를 맡는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열심히 관찰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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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기가 차량 앞 부분에 자꾸 앉 자 있어서 계속 세차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엔진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몸을 녹이고자 올라가는 생존본능입니다. 차고지 박스내에 전기 방석이나 손난로 등을 설치하지 않는이상 따뜻한 차 위에 올라가려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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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계단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리스크가 있어 보이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것은 강아지든 일부 사람들이건 똑같은겁니다. 그런 경우 간식이나 용돈같은걸로 유인되는 경우가 없어 그냥 해버리게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계단 아래에서 목줄을 당겨서 계단을 내려올 수 밖에 없게 만들어 이를 반복하면 경험해본것을 기초로 요령이란걸 만들어갑니다. 기회비용 따져가면서 새로운걸 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닥치고 그냥 저질러 봐야 발전이 되는 경우가 인간사회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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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강아지도 밖에서 키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람막이의 정도, 관리 수준, 강아지의 체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형견도 야외에서 너무 오랜동안 무방비로 찬바람에 있다보면 얼어 죽기도 하니 대형견이라 괜찮다, 소형견이니 괜찮지않다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동물학대가 의심되신다면 지자체 경찰서에 동물학대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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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몇 개월 이후에 데려오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디서 데려오느냐, 어떤 어미의 자식이냐, 데려오려고 하는 보호자는 얼마만큼 강아지 사육에 대한 준비가 되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어미에게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어미가 퍼피밀같은 갖힌공간에서 강박증이 있는 상태라면 빨리 구출하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보호자가 적어도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 이상 정독한 상태가 아니라면 안데려오는게 오히려 좋을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강아지 키우기 책 3권이상 정독한 상태가 아니라면 영원히 데려오지 마시고 정독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어떤 아이를 데려와야 할지 가늠이 잡히실겁니다. 우선 서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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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왜수시로털이그렇게많이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매일조금씩머리카락이빠"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비율로 본다면 조금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강아지와 거의 유사한 정도로 빠집니다. 다만 강아지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모량을 가지고 있으니 빠지는 총량이 많아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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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산책을갈려면 안갈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보호자의 태도 및 강아지를 대하는 행동이 젠틀하지 않는 경우 강아지의 불안감을 자극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녁 산책직전과 아침 산책 직전 보호자의 전체적인 행동 차이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날 라면먹고 자서... 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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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아서 발바닥이 빨간데 병원을 데리고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일 수도 있고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일부에서는 사람 손톱 뜯는것처럼 강박에 의한 발 핥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대부분은 강박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4세령 이상이라면 위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높으니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하든 그건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의 권리입니다. 다만 권리란 행사에 의한 결과를 책임지는것이니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본인이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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