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 먹이로 가리는게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 해당 식재료가 첨가된 모든 음식물이 금기입니다. 또한 대부분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는 고양이에서도 금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되도록 사람을 위해 조리된 음식은 먹이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길고양이는 다른것보다 차라리 깨끗한 생수를 공급하는게 그들에게는 가장 좋은 도움입니다. 생각해보면 도심지에서 깨끗한 물 구하는게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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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기운이없고밥을안먹을때 원인과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식욕감소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614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식욕이 감소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가 6세 이상이면서 식욕이 감소하고 현재 겨울인점,외음부에서 출혈로 보이는 분비물이 보이는 점등을 고려할때 자궁축농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동물병원에 최대한 빨리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궁축농증의 경우 응급질환으로 늦어져 자궁이 파열하는경우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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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만 오면 엄청 짖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현상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의 특정 부분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로 읽혀져서 즉, 보호자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강아지가 잘못 해석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또한 그런 행동이 누적되면 보호자가 이에 동의한것으로 행동강화와 고착화가 일어나지요. 때문에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서는 통영사(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둘간의 신호 통일을 하는게 개선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평가와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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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족이 없이 반려견과 살다 주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을 탈출하여 떠돌이 개가 되든, 굶어 죽겠지요. 다행(?)이도 유족들에 의해 망자를 빨리 발견하게 되면 구조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선 물을 마시지 못하여 탈수로 수일내에 사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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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저만 보면 밥을 먹다가도 짓고 그러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먹을때 등을 만지는건 밥먹는데 뒤에서 공격하는것과 유사한 행동입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고 유지되면 언제나 공격을 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존재가 되니 경계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든다고 하죠?밥을 먹는 개를 건들지 말라는 말이기도 하고 밥을 먹는 대상은 개도 건들지 않는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하물며 개들도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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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중에서 손이 제일 안가고 기르기 쉬운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그런건다른 생명체의 생사여탈을 쥐고 같이 살아가는데 손이 안가는건 말이 안되고 그런건 오직 랜선 동물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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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운이 없는데 어떤걸 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강아지가 원하는건 먹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번더 산책을 나가 보호자와 함께 세상을 느끼는것입니다. 현재 위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지금 하는 양의 1.5배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훨씬 감사하고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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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본인이 변을 누고 냄새를 맡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냄새와 변에 바른 항문낭액등의 냄새를 확인하여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겁니다.본능에 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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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들은 음식이 목에 잘 걸리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조절하는 구조가 인후두개의 역할인데나이가 들어가면 그 기능이 줄어들면서 쉽게 사래에 걸릴 수 있습니다.이건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이를 방치하면 오연성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정기적인 검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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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쓸개골 관련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빠져 있는 상태에서는 경골이 앞으로 밀리는 힘이 강해져서 십자인대가 과도하게 잡아당겨지면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때문에 빠져있을때는 절뚝거리고 다시 껴지면 정상으로 걷기 시작하는것이죠. 그 과정에서 십자인대는 늘어지기 쉽고 어느순간 십자인대도 끊어질 수 있겠지요. 퇴행성 관절염은 뼈가 왔다 갔다 하면서 마찰로 더 가중될것이구요. 처음에야 빠졌다 들어가면 다시 정상으로 걷지만십자인대나 관절염 문제가 생기면 계속 절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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