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고양이 마취전 검사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비용이 높아지면 그만큼 여러 검사들이 추가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검진에 대한 치밀한 평가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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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강아지 유치 흔들리고 안 빠져요.
이십일 개월령이면 유치가 빠질 시기가 지났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발치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보통 강아지는 생후 팔 개월 이전에 유치가 모두 빠져야 하며 그 이후에도 남아있는 유치는 치열 변형이나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흔들리는 상태가 수개월 동안 지속되면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염증을 유발하거나 영구치의 성장을 방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에 자연스럽게 빠질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는 매복이나 고착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물리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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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하고 나서 입을 물로 헹궈야 하나요
강아지 전용 치약은 삼켜도 안전하도록 제조되었으므로 매일 양치 후 입을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됩니다. 이 제품들은 연마제나 계면활성제 대신 효소를 주로 사용하여 구강 내 세균을 억제하며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는 스스로 입을 헹구고 뱉는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헹구는 과정 없이 치약을 묻혀 닦아주는 것만으로 관리를 마칩니다. 수컷 강아지의 경우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며 매일 소량 섭취하는 치약 성분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 안심하고 양치질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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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임신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복부 팽만 원인은 임신 말고도 https://diamed.tistory.com/90 매우 다양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죽기도 합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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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 좀 살려주세요 계속 기운도 없고 불러도 안 나와요
지속적인 구토와 급격한 체중 감소를 동반하며 기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은 단순 위염보다는 췌장염이나 이물질에 의한 장폐색 또는 급성 간부전 등의 중증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다른 대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혈액 검사상 수치가 정상이라도 고양이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지고 숨어서 나오지 않는 행동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한계 상황을 의미하므로 복부 초음파나 엑스레이 또는 특수 췌장염 키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다시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처방받은 위염약이 효과가 없고 상태가 악화되는 중이라면 일반적인 내과 처치만으로는 부족하며 수액 처치를 포함한 집중 치료가 동반되어야 폐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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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잘 못 걷고 아파하며 잠을 못자요
슬개골 수술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목이 돌아가고 중심을 잡지 못하며 뒷다리 마비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신경계 질환인 척추 디스크나 뇌신경계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응급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단순 근육통으로는 목이 돌아가거나 뒷다리에 힘이 빠지는 마비 증상이 설명되지 않으며 안절부절못하고 환부를 물려고 하는 행동은 극심한 통증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속한 영상 진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말티즈는 경추나 흉요추 디스크에 취약한 품종이며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될 경우 영구적인 보행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임의적인 마사지를 중단하고 최대한 움직임을 제한한 상태로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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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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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에 쌀알처럼 노란색 알갱이가 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귤 알갱이이고 독을 먹이신겁니다. https://diamed.tistory.com/579 1주일간 낮에 외출을 시키지 마시고 밤에만 돌아다니게 하시고, 집안에서도 햇빛을 보지 않게 하시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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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에 대하여 질문있어요~~
추위를 심하게 타는 강아지는 무리한 야외 활동 대신 집 안에서 코를 사용하는 노즈워크 놀이나 간식을 숨긴 장난감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실내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가벼운 터그 놀이나 공 던지기 그리고 새로운 개인기를 배우는 훈련 세션은 산책만큼이나 정신적 자극과 신체 활동량을 충족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둘째 강아지만이라도 산책이 필요하다면 첫째에게는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의류를 입히거나 이동 가방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며 함께 외출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게 하는 것도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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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은 보는데 소변을 못봐요
강아지가 배뇨 자세를 취함에도 소변을 보지 못하는 증상은 방광 결석이나 요도 폐색 또는 전립선 질환 같은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야간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소변이 배출되지 않아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짧은 시간 내에 급성 신부전이나 방광 파열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구석으로 숨는 행동은 통증을 참고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식욕이나 활동성이 유지되더라도 배뇨 곤란 자체가 심각한 내과적 비상사태를 의미하므로 지체하지 말고 전문가의 처치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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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래다니던 병원에 다녀도 될까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나 새로운 병원 중 어디를 다닐지에 대한 결정은 보호자의 선택 사항이며 현재 개의 상태와 진단 결과를 고려할 때 남은 수명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간종양의 폐 전이와 혈복수 그리고 심장사상충 4기 단계는 매우 위중한 상태를 의미하며 빈혈 수치와 기력 저하 정도에 따라 예후가 급격히 변할 수 있습니다. 의료적인 결정은 현재 처방을 내린 수의사와 직접 상의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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