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말티즈는 몇년까지 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15세 전후를 이야기 했지만요즘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20세 전후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그건 발달한 의학기술의 혜택을 받고 매년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 진단, 치료했을때를 말하며그런 발달한 의료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예전처럼 키우면 여전히 15세 전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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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관리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 여부를 떠나 강아지에서는 특히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필수입니다. 보호자들에 따라 6개월 혹은 분기별로 치과 진료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좀 과한것으로 여겨지기에 통상 1년에 1회로 권합니다. 최근 1년내에 치과 진료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과 함께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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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손가락을 깨물어서 난감합니다 깨무는 버릇을 고치려면 어떻케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5개월 동안 그런 행동을 반복한것은 보호자가 "그리해도 된다" 라는 확신을 심어줬거나 "그래해야 요구를 들어준다" 라고 무의식적인 교육을 한것입니다. 즉, 교정은 가능하지만 교정의 대상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라는것이죠. 문제는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지즘이 있어서 자기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어떤 부분을 교정해야 하는지 평가 받으시고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픈 유튜브 동영상 수천번 찾아보고 따라해도 교정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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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위협을 느끼면 주인도 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제적으로 위협을 느끼는 사람이 자기 부모의 유산을 노리고 부모도 죽이는게 사람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폐륜아인것은 아니지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도 물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주인을 물지 않을 수 있습니다."와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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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 보기전에 원으로 빙그르 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 바로 강아지가 대변 보는 자세를 똑같이 취해 보세요. 그 불안정한 자세를 취하려면 지면 바닥이 발바닥에 착 감겨도 불안하겠죠?자리 고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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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탈구 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의 가장 큰 문제점이 가끔 다리를 깸발이라고 하죠? 다리를 저는게 아니라 잠시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게 문제입니다. 정상으로 보이는게 왜 문제냐면 정상으로 보이다 보니 보호자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쫌지나면 괜찮아져" 라고 하면서 단계가 점차 높아져 나중에 수술 예후가 매우 나빠진다는것입니다. 수술 하지 않고 두면 퇴행성 관절병증으로 쉽게 생각해서 앉은뱅이가 될 수 있으니 이또한 말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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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발정기만 되면 배뇨를 아무곳에나 영역표시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중성화 수술이 답이고 발정 증후 뿐 아니라 발정 스트레스로 인한 방광염에 의해서도 비슷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방광염에 대한 검사와 치료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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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중성화수술안한강아지를 좋아해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면 몸에서 다른 동물을 유혹할 수 있는 각종 지방산, 호르몬, 대사물 등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한 강아지 입장에서는 신기한 친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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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없애는 훈련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들어왔다 나가면" 일정 시간내에 확실히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것이 훈련법입니다. 즉, 집에 들어와서다시 나간 후 울부짓기 전에 1초만에 다시 귀가다시 나가서 2초만에 다시 귀가또다시 나가서 5초만에 다시 귀가이런식으로 초단위로 증가시키면서 울부짓지 않는 시간을 점차 늘려서 기다리면 확실히 돌아온다는것을 수개월에 걸쳐 인지시키는 것이 방법입니다. 매일 훈련하시고 수개월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단 한번에 알아먹고 훈련되면 그런거 훈련시키지 마시고 수능공부시켜서 서울대 보내시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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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 라면을 밥으로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이때 강아지 라면은 1주일에 1번, 육포도 한번, 고구마 말랭이도 한번 이런식으로 먹이는건마치 월요일엔 꼬냑, 화요일엔 맥주, 수요일엔 소주, 목요일엔 위스키 ....뭐 이런식으로 술먹는 알콜중독자의 변명과도 같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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