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에 소변만 누네요 힘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물론 독일에서는 1시간 이상을 강제합니다. 이 최소 횟수 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외부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지며강아지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도 좋은 1석 3조이니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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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샘이 터진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질환상태에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눈물관 내에 염증성 협착이나 육아조직 형성으로 눈물관이 영구 폐색이 일어나면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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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괜찮지 않습니다. 치은염도 아닌 치주염이라면 스케일링 후 해당 치아 발치나 치주치료가 답입니다.2. 개선되지 않습니다. 치은염이라면 어느정도 개선효과가 있을 수는 있지만 치주는 눈에 보이는 영역이 아니고 연고가 주입되지 않는 부분이라 전혀 효과 없습니다.3.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고 시중의 셀프 스케일링 도구로는 치아 표면에 흠집을 만들어 치석이 오히려 잘 생기는 환경을 조성하여 추천하지 않습니다.무슨 문제로 인하여 마취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마취가 안되는 질환 상태라면 지금 집에 있어서는 안되고 병원에 가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어야 합니다.심장병이 4단계 이상인데도 마취 잘하고 치료할거 다합니다.요즘의 마취 기술 발달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했으니까요.마취 기술에 자신이 있는 다른 동물병원을 알아보시고 그 병원으로 가셔서 치과 진료 및 치주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하루하루 시간이 갈 수록 아이의 시간이 흘러가니 마취하기 가장 좋은 날은 오늘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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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는 함께 키워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우 어린 시절부터 고양이, 강아지 모두 같이 키운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같이 잘 지내지만한쪽이 성묘 혹은 성견이면서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를 들여 오는 경우 기존에 있던 친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하거나 물어 죽이는 사례가 종종있습니다. 물론 새끼 보살피듯 잘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같이 있어봐야 알 수 있는것이지 사전에 알아차릴 방법은 없습니다. 즉, 들어오는 새끼의 목숨을 담보로 도박을 해야 한다는것이죠. 때문에 이미 성묘를 데리고 있다면 강아지 새끼를 데려오는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혹여 새끼를 물어 죽이면 그 생명에게 러블이 아니라 인간이 몹쓸짓을 한것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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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핥는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에서 애정의 표현은 상태의 털을 핥아서 털속에 있는 기생충이나 감염원을 제거해 주는 것입니다. 즉, 애정하고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강아지가 하는것을 다 받아줘야 좋은 보호자인건 아닙니다. inter action 이라고 하죠?상호 작용을 통해 룰을 만들어야지 절대적인 내리사랑은 강아지 정신건강에 오히려 좋지 못합니다. 본인이 싫다면 싫다는 의사를 밝히십시오.핥는게 싫다면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싸늘한 눈빛만 남기고 뒤돌아 다른 장소로 이동해 버리십시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싫어 한다는것을 강아지도 인지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싫다는 행동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강아지도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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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펫 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은 보험 전문가인 보험설계사 선생님에게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아하의 보험 카테고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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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 팡팡하는 고양이 버릇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난치는것이기도하고 놀자고 그러는것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마다 다르니 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 자료를 보시고 무슨 말을 하는지 판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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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맛을 어떤 식으로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와 고양이가 느끼는 맛에 대한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263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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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갑자기물마시는양이많아지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는 질환은 https://diamed.tistory.com/528 에 나오는것처럼 원인이 다양합니다. 5세 이상이라면 그 가능성은 훨씬 높아지고 중성화 수술 여부에 따라서도 응급질환으로 분류되는 질환들이 있으니 지체 없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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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구마 많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고구마의 경우 고탄수화물의 식재료로서 육식동물인 개과 동물의 혈당의 급상승 및 급 하강을 일으키면서나이가 들었을때 당뇨병이 잘 생길 수 있는 신체적 환경을 만들고 정신발달에 악영향을 주어 행동학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됩니다.한참 성장기인 6개월령에 영양불균형을 일으키면 평생 고생합니다.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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