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쪽 귀에서 냄새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을 제거해야 결과가 없겠지요. 가장 큰 원인은 "귀청소는 자주합니다" 입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또한 미국수의사회에서는 "귀질환의 제 1 원인은 보호자의 면봉사용에 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특히나 청결을 중요시 하다보니 귀청소를 열심히 하는데 그러다보면 미세한 귀속 상처가 생기고 상처는 염증을 일으키고염증은 고름을 만들며고름속에 단백 분해 효소는 주변 정상 세포를 손상시켜 미세한 귀속 상처를 만들고상처는 다시 염증을 일으키는 무한 반복의 악순환이 돕니다. 만약 귀청소를 하지 않아 질병이 생긴다면 야생의 모든 동물들은 귀질환으로 멸종했어야겠지요. 우선 현재 질환이 있는 상태라면 치료를 받아 완치를 하시고 그 후에는 절대 보호자는 귓속에 대한 관심을 끄고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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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너무 원해서 집에서 키우기 쉬운동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동물은 없습니다. 특히 반려견이건 고양이건, 아이가 원해서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반려동물과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하고 고양이는 30년까지도 살기도 합니다.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말들 때문인데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충분한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개고양이 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로 한명이 읽고 설명해주는 식의 편법이 아닌 각각 모두 읽고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여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6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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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떻게해야 잘 키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우리가족은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들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온가족이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대표 한명이 읽거나 하는 식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각각 읽어야 한더는것입니다. 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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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얼굴에 눈물 자국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에 정상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철 성분이 침착되는것입니다. 이때문에 색상 자체가 녹슨것처럼 검붉은 색인것이죠. 눈물이 눈 밖으로 흘러 털을 적시기 때문에 착색이 되는것이지요.그런데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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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 알러지없는걸 어찌 찾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강아지가 어떤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게 답입니다.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땅콩을 먹지 말아야 하는것과 같은 이치로 환자가 어떤 알러지원에 반응하는지를 먼저 찾아 보는게 순서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셔서 https://diamed.tistory.com/207 알러지원이 어떤것인지를 먼저 확인 받는 검사를 하시고 해당 원인에 따라 그 원인체를 기피하는것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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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은 어떤 기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은 배변을 할때 항문 괄약근의 조임에 의해 분비가 되면서 분변의 표면에 항문낭액을 코팅하는 장기입니다. 이런 항문낭액의 코팅을 통해 분변을 통한 영역표시를 하는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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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푸들 입양했습니다. 어떤 예방접종받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집에서 다니기 가장 좋은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셔서 건강 상태 평가 받으시고 예방접종 스케쥴을 주치의와 함께 짜시기 바랍니다. 입양을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기에 지금은 잠복기 가능성이 있어 여러가지 사항에 대한 체크와 확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서점으로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왠만한 강아지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은 그 속에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책 3권을 구매하는것부터 정독하기까지가 어렵거나 힘들거나 불필요해 보이신다면바로 강아지는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며 불필요해 보이는일들의 연속이니까요. 감당이 안되는 강아지를 다른곳에 보내는것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그 강아지를 위하는 또다른 사랑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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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할때 성별에따라 금액이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은 튀어 나와있는 고환을 제거하는것이고 암컷은 배를 열어 장을 헤집어 난소와 자궁을 배 밖으로 꺼내서 제거하는 수술이기에 수술장비, 비품, 물품, 인력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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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시 반드시 등록을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상 규정된 의무사항입니다. 제12조(등록대상동물의 등록 등) ①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ㆍ유기방지 등을 위하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ㆍ특별자치시장(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라 한다)에게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여야 한다.동물보호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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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고양이는 새로온 생명체가 이세계에서 온 이상한 괴물로 보는 경우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하며 스트레스성 질환이 유발되기도 하고 사냥감으로 보는 경우 물어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모두가 그러는것은 아니고 아이들에 따라 새로 들어온 친구를 자식마냥 지극정성 키우기도 하지만 글쎄요...케바케인데 내목숨이 아닌 누군가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것이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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