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질문자님과 대화가 잘 통하는 수의사가 가장 좋은 수의사입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지요.
아무리 장비가 좋고 수의사가 저명하며, 말을 잘해도 결국 보호자분이 이해할 수 없는 있어보이는 말로 말하고
보호자의 성향과 맞지 않다면 그냥 돌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이 좋다고, 남이 좋지 않다고 하여도 각각의 보호자에게 맞는 수의사는 따로 있습니다.
문진과정중에 본인과 성향이 맞는 , 그래서 대화가 통하는 수의사를 찾으시고 그분을 전적으로 믿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