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너무커서 비대칭?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집 강아지들이 못난 보호자 만나서 못먹고 살아서 성장부전이 있거나 선천적 질환이 있어서입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 사료 잘먹고 잘 살면 같은 형제여도 2배 이상 크기 차이가 발생합니다. 좋은 보호자인것이니 셀프 어깨 토닥거리면서 칭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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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나집에서기르는애완동물들은왜밤에눈이야광처럼번뜻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알 내부 후방에 반사판이라고 하는 구조가 있으며 적은 빛을 증폭시켜 야간에도 잘 볼 수 있기 위한 구조입니다. 이 반사판이 특정 각도에서 렌즈에 확대되면 그렇게 야광처럼 빛나게 보이는것이고 이는 백내장과 전혀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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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만 먹으면 사레 들리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썩 좋지는 않습니다. 어쩌다 발생하는 사레라면 사람도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나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신경쪽 문제와 관련한 인후두개의 기능적 문제, 종양이나 육아종, 염증 등의 구조적 문데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리버스 스니징 등 비강내 자극과 관련한 이상 증상이 자주 보이는 친구라면 인후두개의 염증, 및 종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단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협의 후 CT 검사나 마취하 육안 검사등의 검사들을 진행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레를 우습게 볼 수 없는게 이게 반복되는경우 오연성 폐렴으로 발전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오연성 폐렴의 끝은 호흡곤란 및 사망에 이르를 수 있기에 반드시 체크해봐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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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털로 방석을 마들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위험성이 높지요. 정확한 병력을 알 수 없는 수 많은 강아지들의 털들이 모이는것이기 때문에 각종 기생충,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환의 가능성이 있고 이는 샴푸따위로 2~3회 세척하는것으로 제거가 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멸균 처리 공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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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드름 관리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 발적이나 질환 상태가 아닌 턱드름이라면 되도록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건들면 건들수록 자극이 와서 턱드름을 만들어내는 지질의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피부 질환의 증상인바 피부병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이고 간혹은 전신적인 호르몬, 면역계 질환에 의해서도 턱드름이 늘어나기도 하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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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주는 치아를 붙잡고 있는 턱뼈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턱뼈에 질환이 있다는것은 치아를 붙잡지 못하여 치아가 빠질것이란것이고 그만큼 턱뼈가 얇아져서 턱뼈가 부러지기 쉽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세균덩어리인 상태이니 발을 핥는것이 발건강에 절대 좋을리 없으니 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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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물론 노령견으로 가면 대사능이 감소하여 먹는양이 줄어들 수 있기에 산책을 자주 나감으로서 생활의 활력과 근량을 증가시켜 식욕을 높이는 효과를 만들필요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노령견일 수록 이 횟수 이상으로 자주 짧은 산책을 나가 이런저런 냄새(고스톱 모양맞추기)를 맡아가며 정신회전도 잘 시켜야 치매도 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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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오는날 산책 시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하는것이 비를 살짝 맞는것보다 훨씬 강아지 건강에 좋습니다. 반려견의 산책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https://diamed.tistory.com/525독일과 같은 반려견 선진국에서는 이보다 적은 횟수로 산책을 하면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기소합니다. 오죽 이 기준이 중요했으면 코로나 이동금지 조치가 있었던 2020년 초기에 유럽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만 하루 2회의 산책을 허용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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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간지럼을 타나요? 탄다면 어떤 동물이 간지럼을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지러움 당연히 타죠.강아지 귓구멍에 손가락이나 실오라기를 벽에 닿지 않게 천천히 넣어보세요. 강아지가 뭐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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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강아지 식탐 조절방법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탐의 원인은 "지금 먹지 않으면 먹을거리가 언제 나올지 모르고, 그래서 고통속에 얼마나 굶어야 할지 모른다" 라는 강박때문에 생기는것입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제한급식 때문인것이죠. 이런 식탐을 줄이고 싶으시다면지금 한끼당 먹이는 사료량을 매 회 줄때마다 2배씩 줘서 먹고 남기는 양까지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개월 반복하면"먹을것은 언제나 존재하는것이고 지금당장 미련하게 다 먹지 않아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것" 이라는 인식과 믿음을 심어줘야 합니다. 당연히 과식에 의한 일시적인 구토나 설사가 유발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식탐이라는 공포를 제거해 주시는게 훨씬 강아지를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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