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시 적당한 온도와 목욕 시간은 얼마나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온도는 강아지 체온과 동일한 38도 정도 수준에서 시키는것이 체온 소실이 없는것이라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 온도보다 중요한게 집안 환경 온도인데 30도 이상의 집안 온도를 높이 상태에서 목욕을 시키는게 최선입니다. 목욕 자체를 강아지들이 통상적으로 즐기지 않기 때문에 목욕 시간은 최소한으로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도 줄이고 저체온증으로 빠지는것을 예방하기 위해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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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걸리는 파보바이러스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파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범백혈구 감소증이 고양이에게 있습니다. 범 백혈구 감소증이란 모든(범) 백혈구가 감소하는 질환으로 골수 억압에 의해 면역력이 0로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때 장내에 있던 세균이나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들을 방어할 방어체계가 무너지기에 면역력이 다시 올라갈때까지 외부에서 대신 방어를 해주지 않으면 장내 세균이나 피부, 호흡기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 사망하는 그런 질환입니다. 그래서 치사율이 높은것이죠. 바이러스 자체가 아닌 그때를 노리고 공격해온 다른 적들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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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합사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로의 냄새를 맡고 탐색 하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한친구를 케이지에 넣고 일정 시간 접촉 시킨 후에 이번엔 다른 친구를 케이지에 넣어 일정 시간 접촉 시켜 탐색하게 한 후에 젠틀머즐이라고 하는 머즐이지만 공격시 입을 벌리지 못하게만 하는 소프트한 입마개를 둘다 착용한 후에 접촉하게 하는것이 공격에 대비하는 방법이나 이런 방법이 귀찮으시다면 사람 두명이 각각의 강아지 목줄을 한 상태에서 산책하면서 만난 친구들처럼 소로 냄새 맡고 탐색하게 하며 같이 산책을 다녀오는것도 방법입니다. 당연히 이런 일을 몇일간 계속 하여 산책이라는 탐험을 같이 떠난 동료로서 받아들이게 한 후 상호 거부감이 사라지고 신뢰가 쌓인 후에 비로소 합사시키는게 방법입니다. 물론 신뢰가 쌓여 결혼을 했지만 죽어라고 싸우는 인간들도 있는것처럼 평화로운 합사를 보장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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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쉽게 깍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정상적으로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을 찍어서 잡아 당기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때문에 정상량의 보행을 한다면 발톱은 마모되어 잘라줄게 필요없게 되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획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고 시간은 총 1시간 이상이 권고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만약 위의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시켰는데 발톱이 길다면 그때는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면 됩니다. 괜히 발톱을 깎아주느라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마상입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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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고양이들이 영역이 대략 어느 정도나 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략 통계적으로 반경 500m정도로 언급됩니다. 또한 영역싸움간 놀래서 무작정 도망 가다보면 영역의 중심점이 이동하여 다른 영역에 정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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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너무 짖는데 혹시 교정할수 있는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부 소음에 대한 예민성이 높아서 그러는것이라 쌓여 있는 예민도를 낮추기 위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해 주시고 동시에 잠자는 시간 포함 하루 종일 집안에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두어 외부의 작은 소음을 묻어 버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방법 이외에는 아무 외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시골로 이사를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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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루에 한 구토 색이 다른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갈색의 토는 위나 십이지장의 출혈이 있고 이때 나온 혈액이 위산에 의해 변형되었을 가능성을 말하고 노란색 구토는 십이지장에서부터 쥐어짜서 구토가 일어나면서 담즙이 나온 형태를 말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십이지장의 압력이 증가하여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 평가 및 구토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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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몸에서 여드름처럼 피지가 나오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낭염에 의한 농포가 파열한것으로 생각되고 피지가 아닌고름입니다. 여드름과 같은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발생 원인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두개있는것은 특별히 문제될것이 없지만 갯수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진행하거나 심한 가지러움 등을 호소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받고 치료하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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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 등록을 분실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적으로 다시 등록하고 발급하셔야 합니다. 인식표인 메달을 강이지 목줄에 채워놓아야 강아지를 분실했을때 찾을 수 있기에 의무적으로 인식표를 달게 하는것인데 그 인식표가 없으면 규정위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외장형은 이런 분실의 위험에 의해 추천하지 않는것이니 재발급시에는 내장형에 대해서 주치의와 더 상의해 보시고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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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 애들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자식처럼 키운 강아지" 라는 말들이 많이 들리실겁니다. 비단 정성뿐 아니라 비용부분에서도 자식 하나 더 키우는 정도로 비용이 들어가니 입양 비용이 부담되어 무료분양을 원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강아지 한마리 건사하는데에는 정말 사람 하나 집에 들이는것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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