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강아지 밥을 사람이 먹다 남은 잔반을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괜찮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며그렇게 사람 잔반을 지속적으로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시골 강아지들의 경우 그 질환으로 사망하는것보다 복날에 사망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아플만한 애들은 이미 복날의 식재료로 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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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보험 가입이 된다고 아는게 추천할만한 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하의 보험 카테고리를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그런 상품보다는 현금이 왕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10만원씩 매월 적금을 들고 계시다면 최고의 보호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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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역재채기를 하는 이유..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역 재채기 자체는 비강 즉, 콧속이 간지럽고 이물감이 있을때 주로 하는 행동입니다. 사람에서는 흡연장소에 담배피우는 사람중에 가래 뱉어 내려고 끅끅거리면서 들여 마시듯 소리를 내는 사람이 역재채기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역재채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 대상으로 여기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옥수수씨앗이나 기타 음식물등이 비강에 박혀 있는경우에도 역재채기를 보이니 개선되지 않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콧물과 같은 다른증상을 동반하는 역재채기는 치료의 대항이 됩니다. 주치의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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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언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목적과 유선종양 예방목적이 대표적입니다.이중 난소/자궁계 질환의 경우 질병이 발생하는 자궁과 난소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언제 수술을 하여도 예방율은 100% 이지만유선종양의 예방은 중성화 수술 시기와 관계가 매우 많습니다.https://diamed.tistory.com/267확률 자료는 위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즉, 할거면 첫 발정 이전에 하는것이 가장 이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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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 있다가 갑자기 거위소리 내면서 꺽꺽 거리는데 왜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말하는 거위 소리는 https://diamed.tistory.com/244에 나온것과 같은 현상이며 대부분 거의 항상 소리를 내는 특성이 있으나 2주에 한번정도로 그 빈도가 낮다면 https://diamed.tistory.com/213여기에 나오는 증상 즉 역재채기 증상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역재채기와 같은 증상이라면 비강내 잠깐 자극이 되어서 가래 뱉어내려고 하는것이고 사람에서는 흡연장소에 흡연자들을 잘 관찰해 보시면 코먹으려고 끅끆거리는것과 유사한 형상입니다. 위 두가지 가능성 모두 아니라면 다른 심각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환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고생하지만호흡기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질식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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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 아이 어떻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가 원인이라고 봐야 합니다.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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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소변을 참는 경우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특히 질문자님이 주로 산책을 데리고 가시는 분이라면 질문자님이 오실때까지 다시말해 산책을 나갈때까지 참고 참다가 질문자님이 집에 왔는데 정작 진짜 필요한 산책은 안나가니 실망하고 더이상은 못참고 싸버리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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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외이염이 중이염으로 파급되고 이것이 더 진행하면 내이염으로 진행하여 실제 신경의 감염과 염증으로 이어지면서신경관을 통해 감염이 파급되면 뇌수막염 및 뇌염으로 발전하면서 경련 등의 신경증상과 후유증을 남기면서 심각한 수준까지 방치하면 사망하게 됩니다. 뻥...일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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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나이 들면 추위를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나이들면 몸도 으슬거리고 관절도 아프고 그럽니다. 사람 하는것중에서 안하는건 "말" 뿐이니 뭐든걸 다하고 그만큼 노령에서 사람이 걸리는 질환들도 모두 강아지에서 발생하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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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출산 후 온도조절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출생직후의 자견은 온도 감각이 둔감하여 핫팩을 두면 화상이 날때까지 그대로 있어 버릴 수 있습니다. 패트병에 40도 정도 되는 따뜻한 물을 담고 수건을 감아 새끼가 있을 공간에 넣어 주시고 그 주변으로 수건을 여러장 압박되지 않게 잘 덮어주시면 체온 유지에는 크게 문제가 안될겁니다. 너무 걱정이면 집안 전체 온도를 30도 수준으로 높여버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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