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얼마나 자주 나가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 기준으로 https://diamed.tistory.com/5251일 2회 이상 총 시간은 1시간 이상이며 독일에서는 이보다 더 적은 빈도나 적은 시간이라면 동물학대로 기소됩니다. 배변은 당연히 야외에서 하는것이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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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양치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식후 3분 후 3분씩 매 끼니마다 가 추천됩니다.즉, 불가능하다는것이겠지요.왜냐하면 양치는 강아지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입안에 살고 있는 세균을 기준으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사람과 동물이 차이가 있을 수 없는것이랍니다.또한 사람도 양치 잘 했더라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태, 치은염, 치주염, 충치 등 다양한 치과 질환이 발생하지요?양치를 잘하더라도 결국 치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것이랍니다.그렇다면 양치를 해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결국 이런 치과 검진의 빈도를 줄이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양치를 잘 해주시라고 말씀 드리는게 일반적인 권고이겠지만아이가 극렬하게 싫어 한다면 애써 스트레스 줘가며 아이와 얼굴 붉히지 마시고다른 아이들에 비해 짧은 주기 즉, 6개월에 한번씩 치과 진료 및 치과 치료를 받으시는게 추천되며최소 1년에 1회는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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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절에 좋은 음식이 뭘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한 사료를 잘먹고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등 고지방 식이를 피하며매일 건강하게 산책 잘 다니는게 가장 좋은 길입니다. 관절에 좋다고 하는 음식들을 제시하는 근거들은 사실 소화생리학적 진실을 무시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걸 먹여서 얻는 이점이라곤 그 식재료로 만들어진 영양제나 보조제 만들어 파시는 사장님들 매출 진작 뿐입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거기에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매월 비용을 적립하셨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말고 바로 사용하시는게 강아지를 위한 가장 현명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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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집에서 키우게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모되는 보호자분 두분이 진심으로 합의 완료된것이 아니라면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반대합니다.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겠지만아이들은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반려동물은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나 반대가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진심으로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들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합니다.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동물을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동물을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이런 노력을 해보이는 모습, 진지한 고민의 모습을 보여주며 반대하시는 그 1인을 설득하고 진심어린 이해를 구하시는게 우선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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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는 다이어트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체중이 아니라 체형으로 비만도를 평가하는데 https://diamed.tistory.com/2667kg이면 체형상관없이 비만이네요. 다이어트는 결국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이 답이지만급작스럽게 덜 먹으면 고양이는 지방간이 발생하여 사망할 수 있어 운동량을 늘려주시는것과 규칙적인 사료 급여가 시작점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446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 고양이의 패악질을 어떻게 피할것이냐이니 위 자료를 참고하시고 패악질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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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는음식에 대해 궁금증?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 뿐 아니라 이 식재료가 첨가되어 있거나 재조과정중에 위 식재료가 사용된다면 그 모든것이 금기라고 보시면됩니다. 끓이고 굽고, 삶았으니 괜찮다는 안일한 상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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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종 고양이털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조기 사용이 가장 확실합니다. 저도 첫 건조기를 들였을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쌓여가는 내부 털에 의해 털이 제거되는 효과가 감소했지만그래도 없는것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건조기를 들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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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고양이 털 관리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취를 해도 깨어"나는것은 마취를 너무 약하게 했거나 잘못해서입니다. 잘 마취해도 깨어난다면 그친구는 불사의 몸이라는 말이지요. 현실적으로 고양이는 뭔가 극혐하는 일이 있다면 그걸 강제로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48시간에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잘 발생하는 종입니다. 때문에 "성질 사납고 성격 드러워서 안거나 만지는걸 싫어하고 빗질을 하면 승질부리고 도망 다"니는 친구라면 필요한 시기에 털 관리를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이 어설프게 마취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잘 마취해서 하는 방법입니다. 마취를 해주시는 주치의에게 너무 심하게 마취에 대한 염려를 표현하시면 당연히 주치의는 방어적으로 나갈 수 밖에 없어 마취제가 약하게 들어가는등의 문제가 발생하니 주치의도 겁많은 사람이란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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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강아지 중성화는 언제쯤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고환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예방이 주효합니다.때문에 고환은 질병이 생길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하든 예방확률이 100%라 언제하든 크게 상관이 없고다만 전립선 질환의 경우 노령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4세 미만에서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이외 영역표시나 공격성 등 행동학적 이상, 다른 집 강아지와의 원치 않는 임신사고, 반려견 호텔이나 놀이터등의 출입 불가 문제등 사회학적인 부분에 관계한 우려를 줄이는 목적이라면 통상 5개월령 정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또한 이런 경우라도 10개월령 이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하는게 일반적이니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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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식단과 하루 산책시간 어느정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의 개념이라 산책을 간 거리, 시간이 중요하겠지만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탐색과 탐험, 집주변에 대한 안전의 확보입니다. 때문에 이동거리나 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루에 얼마의 횟수로 하였는지가 중요합니다. 대형견 9세라면 고관절 이형성증이나 주관절 이형성증에 의한 관절 통증이 많이 있을 시기라 저용량의 진통제를 통해 이를 통제해줄 필요가 있고 산책은 강아지가 힘들어 하지 않는 수준에서 집 근처 화단만 냄새를 맡도 들어오는 콧바람 산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식단은 노령성 질환의 여부와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할 듯 하니 노령견 종합검진을 진행해주신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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