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쓸개골진단 결과 1기입니다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유전적 이상으로 발생한 구조의 질환입니다.즉, 늑대의 크기만한게 정상적인 개의 크기를 줄여 소형견종을 만들면서 나타난 대퇴골 원위부의 능선이 작게 발생하여 나타나는 구조의 질환이란 것이죠.구조의 질환의 치료법은 구조의 정상화 뿐입니다.바퀴를 직각으로 잘못 달아놓은 자동차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구조의 문제죠.이 바퀴에 기름칠 잘하고 잘 닦아주고 자동차의 내부에 짐을 빼서 체중을 줄이는게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구조의 질환은 구조의 교정만이 답입니다.즉, 수술을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57슬개골 탈구의 최적 시기는 1기일때입니다. 주치의와 진지하게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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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를 매달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회충 알이 야외 토지에서 생존하는 기간은 7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마당견이 지내고, 산책하는 경로의 토양을 고열을 통한 완전 멸균을 하기전까지 회충이나 구충등의 감염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때문에 생활 환경에 따라 한달에 한번 이상 접종은 추천되는 선택사항일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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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혈관길이가 계속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조금씩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보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짧게 유지되며 이 짧은 길이에 맞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짧은 길이만큼 혈관과 조직이 분포하게 되는데 보행량이 부족한 경우 발톱이 길게 길어나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일단 충족시키시고 편한 시간대의 시간을 점차 증가시켜 발톱 길이가 짧게 유지되도록 해주시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강아지를 만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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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료를 먹고나면 자주 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술이 목넘김이 좋다고 하여 그 술을 마시면 숙취가 없는게 아닌것처럼고양이가 구토를 할때 목넘김이 다른 동물에 비해 부드러워 구토를 막힘없이 잘한다고 하여 구토 자체가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자료는 고양이 구토의 원인 리스트이며 매우 다양한 원인들이 이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구토를 하게 되면 십이지장부터 장을 쥐어짜면서 십이지장과 위의 내용물을 토출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십이지장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서 췌도나 담도에 역류가 일어나면 역류성의 췌장염이나 담도염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별 이상이 없더라도 습관적으로 구토를 하게 되면 이차성으로 췌장염이나 담도염이 발생하여 구토를 더 많이 하게 되는 악순환이 돌게 되는것이죠. 즉, 어떤 원인인지 밝혀내고 그 원인에 따라 구토를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며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더라고 하더라도 구토 자체는 감쇄 시켜줘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간헐적인 속쓰림등이 있는 경우라면 보호자분에 의해 헬리코 박터균이 고양이에게 감염되는 경우도 많기에 보호자분의 상태와 함께 고려해야 할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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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그릇 매일 씻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침과 침속의 세균이 닿게 되면 변패, 산패가 일어날 수 있고 이로서 식중독 증상이 유발될 수는 있겠지요. 물론 전 게을러서 1주일에 한번 갈아주나?,,,,흠흐,ㅁ... 고양이 팔자 집사성격ㄱ...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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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강아지도 개껌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개껌은 소 가죽 내피로 만들어 집니다. 즉, 육식에 해당하고 이것들은 각종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사람은 잘 모르지만 강아지들에게 상당히 먹을만한 맛이 나고 씹다보면 점차로 말캉해지면서 뜯어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좋아합니다. 강아지에 따라서는 개껌을 극혐하는 친구들도 간혹 있으니 일반화 하여 말하는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어도 매운거 극혐하는 사람들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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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책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 훌륭하시구요. 겨울이라고 늘리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여름이어서 줄이는게 옳은 표현입니다. 일사병등의 예방을 위해서지요. 허스키라고 꼭 겨울에 특화된건 아닙니다. 아프리카 흑인들도 알래스카에서 오래 살면 더위타고 북유럽사람도 동남아에 오래살면 추위타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허숙히 그 친구의 조상이 시베리아 출신인것이지 그친구는 원래부터 한국견이라는걸 명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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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중 제가 서둘렀는지 둘이 사이가 별로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이고 온화한 방법으로 일단 재 분리를 시켜놓은 상태에서 큰 아이를 케이지에 넣어두고 둘째와 시간을 보내게 함으로서 공간의 분리와 함께 위치 관계의 재정립의 시간을 주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훈 반대로 각자를 넣어두고 다시금 비슷한 시간을 보내게 함으로서 서로의 시간, 냄새를 공유하게 한다는 교과서적인 방법을 일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좀 공격적인 방식으로는 두녀석 모두의 정신세계의 스위치를 껐다가 켜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연히 사이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빠지기도 하고 큰 변화가 없기도 하지만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정신세계를 그냥 꺼볼 수는 없으니 쿤 아이부터 어차피 해야할 스케일링을 하면서 전신마취를 통해 뇌를 껐다가 켜본 후 둘 관계의 변화를 한번 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어차피 해야할 스케일링은 겸사겸사한것이니 나쁠건 없으니까요.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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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81우선 아깽이 체중으로 추정하는 연령대이니 참고하시기 바라고다른 동물병원을 찾아 가보시기 바랍니다.현재 여러상태를 고려해야 하는데 배뇨, 배변도 보호자분이 시켜주셔야 하는데 여기에 대한 교육이 안된걸로 보입니다.다른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아깽이 관리에대해 물어보시면서 방법들을 알아보시고동시에 지금 밥을 안먹는 이유에 대해서도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동물병원은 서브웨이처럼 똑같은 품질의 진료가 있는게 아니어서 아니다 싶으면 다른곳을 찾아보는것도 현명한 소비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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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된 강아지 털이 왜 안자라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폼피츠는 포메의 유전형을 가지고 있으며 post clipping alopecia 즉, 미용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 2중모 품종입니다. 때문에 털을 짧게 잘라버린 적이 있다면 이 후에 털이 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율이 100%에 해당하는 치료 방법이 있는게 아닌 질환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310주치의 선생과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털을 짧게 자른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의 탈모 상태라면 탈모를 일으키는 다른 병적 원인을 찾아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311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 평가와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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