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이제 나이가 먹어서 건겅이 걱정되는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체에 이미 답이 있고 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하시고 그 결과에 따라 관리 방법을 결정해서 관리하시는게 답입니다. 시험 볼때 문제를 봐야 답을 찾아 적겠지요. 문제는 건강검진이고 답은 관리 방법입니다. 문제와 지문을 먼저 읽고 문제를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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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지하실에 자꾸 등어와요. 퇴치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고양이가 싫어 하는 약품이나 물건은 같은 포유류인 사람에게도 위해하고 싫어하는게 대부분이며그런 장치나 화학물질을 설치하는 경우 동물학대로 입건될 수 있으니 시도조차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하실 문을 통해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고양이를 막을 수 있는 방재문을 설치하시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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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키우는 5년된 푸들 강아지가 대소변을 아무대나 싸는데 좋은 훈련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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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기도 설거지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식기도 매번 안한다고 반드시 죽거나 병에 걸리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은 수저를 이용해서 밥을 먹으니 침과 침속의 세균이 식기의 음식물 찌꺼기에 오염되는 빈도가 더 적으나 강아지의 경우 혀로 싹싹 핥아 먹기도 하기에 치석이나 치아 사이, 침속에 녹아있는 세균들이 새로 부은 음식물에 정착하여 증식하면 변패 및 이를 섭식했을때 식중독등이 유발될 수 있지요. 즉, 사람 식기 씻는것보다 위험성으로 보면 강아지의 위험성이 더 높으니 본인 판단하에 적절한 수준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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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을 물었을때 대처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있는 친구라면 품종과 상관없이 입마개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가 사람을 무는 경우 보호자는 과실치상죄로 형사 처분되고 상태에 따라 강아지는 안락사 대상이 됩니다. 또한 이를 빌미로 거액의 보상금, 후유증 및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법적 공방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법리적 처리의 빈도가 많아지면서 보상과 배상의 크기도 점차로 커지고 있기에 혹여 이런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최소한의 노력을 하였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입마개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예전 모 연애인이 키우던 프랜치 불독에게 앞집 주민이 물려 사망한것도 그 프랜치 불독이 발목을 물었는데 그곳을 통해 세균이 감염되면서 폐혈증으로 사망했던 례이기에 작은 품종이라고 안일하게 대처하는것은 과실치사의 범죄가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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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약이랑 사람약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분은 동일하다 용량이 다릅니다. 사람은 사람 체중에 맞는용량, 개는 각각의 체중에 따라 처방하는것이고 일부 약물(타이레놀 따위)들은 사람에서는 안전한 약이지만 개에서는 맹독성 물질이라 먹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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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르릉 소리는 본능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랑하는 사람과 성교를 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 소비는 100m를 전력 질주 하는 정도의 에너지가 소비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상태라면 특별한 이상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건강에 좋은 에너지 소비로 이야기 하지요. 마찬가지로 고양이가 지가 좋아서 그르렁 거리는 것에도 분명 에너지가 소비되겠지만그걸 걱정할정도의 에너지 소비도 아니며 그런 에너지 소비는 정신건강에 좋은 에너지 소비이니자기 고양이에게 1시간 이상 격하게 사랑 받는다고 자랑질 하느라 팔불출 소리 듣지 마시고 그저 즐기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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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출입문 근처만 가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낯선 사람이 집 정문을 열면 침입자인것이고 엄청나게 짖어 쫒아 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것이고 몇번 왔던 친척이라면 몇번왔던 낯선 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또한 나갈때도 짖는건 다시는 오지 말라고 경고로 짖는것이니 어떤 부분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집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것이죠. 이를 교정하고 싶으시더라도 일단 야외견이라면 평소 집 밖의 사람이 보이지 않도록 차폐를 시켜 주시고 행동교정을 시작해야 하며 집안에 있는경우와 마찬가지로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교정이 중요하지 강아지를 교육하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가 자기의 집안에서의 업무를 "이 집안을 지키는 보안관의 지위" 라고 생각하는것을 전환시켜야 하는데 그 인식을 갖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대부분 보호자의 태도와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강아지의 습성을 교정하려면 보호자, 집안 구성원 모두의 행동과 태도를 교정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사람은 각자 나르시즘이 있어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태도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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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이후 살이 찌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중성화 수술 이후 성징에 의한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아 축적됨으로서 비만이 올 수 있다는것이 합리적 추론이지만대부분 우리나라 강아지들에서는 중성화 수술 이후 보호자가 갖는 왠지 모를 죄의식과 안쓰러움으로 소위 보양식이라고 하며 간식과 각족 먹을거리를 주면서 오히려 산책량을 줄임으로서 살이 찌는 경향이 강합니다. 전혀 그럴 이유가 없고 평소처럼 먹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및 시간 증가로 운동량을 늘려주시면 비만이 오지 않고 스탠다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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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췌자염 걸렸었던 강아지 식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삶은 수육 즉, 돼지고기류가 췌장염 발생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특히 과거에 췌장염 병력이 있는 친구라면 재발 빈도를 높이기에 추천하지 않고 췌장염 관련한 처방식만 먹이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췌장염 발생과 돼지고기의 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증명된 사항은 부족하기에 반드시 금기 사항으로 언급하기 어려워 먹일지 말지는 보호자의 판단이며 그로서 발생하는 모든 질병 상황도 보호자의 책임입니다. 다만 수육의 제조 과정에는 마늘과 파, 양파 등 강아지에서 독성이 있는 성분이 다량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금기사항이며 이는 증명된 독성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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