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놀이식으로 던지면서 놀아줘야 먹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변화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예전에 비해 체중이 감소하였다면 문제가 있다고 하겠지만체중이 감소하지 않고 유지 혹은 증가한다면사료 뿐 아니라 과도한 간식과 다른 먹거리를 주고 있는것입니다. 만약 그런 간식과 먹거리를 주지 않고 있는데 체중변화 없이 강아지가 생존하고 있다면열역학 제1 법칙을 위배한 다른 차원의 개이니 한국과기원으로 보내서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시는데 일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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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탈골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슬개골 탈구를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슬개골 탈구는 유전적 이상으로 발생한 구조의 질환입니다. 즉, 늑대의 크기만한게 정상적인 개의 크기를 줄여 소형견종을 만들면서 나타난 대퇴골 원위부의 능선이 작게 발생하여 나타나는 구조의 질환이란 것이죠. 구조의 질환의 치료법은 구조를 정상으로 만드는것 뿐입니다. 바퀴를 직각으로 잘못 달아놓은 자동차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조의 문제죠. 이 바퀴에 기름칠 잘하고 잘 닦아주고 자동차의 내부에 짐을 빼서 체중을 줄이는게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구조의 질환은 구조의 교정만이 답입니다. 즉, 수술을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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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러지는 고양이 사료여서 생기는게 아니라 해당 먹거리에 들어있는 단백질원이 해당 강아지의 면역계를 자극해야 일어나는것이라 고양이 사료 말고도 집먼지 진드기나 풀잎, 잔디밭에 의해서도 알러지는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먹은 고양이 사료를 먹고 이상 반응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양이는 개에 비해 더욱 완벽한 육식동물에 해당하기 때문에 개의 사료에 비해 고양이 사료에 고기함량이 더 높습니다. 때문에 강아지들은 통상 고양이 사료를 더 선호하지요. 그렇다고 하여 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를 몇번 먹는다고 크게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며자기 관리를 잘하여 자율배식 하는 강아지들의 경우 고양이 사료를 주식으로 급여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이 잘 지내지만자기 절제가 되지 않고 식탐이 있는 경우 고양이 사료만 지속적으로 먹는 경우 비만이 오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똥개는 고양이 사료, 개사료 돌아가면서 잘 먹고 잘 삽니다...다만 강아지사료를 고양이가 장기간 먹게 되면 영양결핍에 의해 심장질환, 호르몬 질환 및 실명 등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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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고양이 털이 한움큼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72고양이 탈모 원인은 위와 같이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저연령의 고양이가 발등 사지에 털이 뭉텅이로 빠지는 양상의 병변이 관찰될 경우 곰팡이성 피부병의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의 가능성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검진과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곰팡이성 피부병이라면 사람에게도 옮겨 원형탈모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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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면 계속해서 짖는 강아지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생각보다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사람 하는것중에 말빼고는 다 하죠. 아니 그 말도 하느라 짖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씐나씐나~ 어디가는거얌? 응? 어디가는뎅? 응? 산책가는거얌" 혹은"야이XXX들아 날 어디로 납치해가냐~! 내 누군줄 아나~ 내가 마 응? 니 남친하고 어이? 간식도 묵고 마, 응? 산책도 하고 마 응? 다했어~!" 라고 하는것이고 돌아오는길은 지칠대로 지쳐서 가만히 있거나 그전 여러번의 경험상 집으로 가는길인걸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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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발로 꾹꾹이를 하는것은 좋다는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꾹꾹이는 젖먹이 시절에 어미의 젖무덤을 꾹꾹 누름으로서 어미의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뇌에서 옥시토신의 분비를 촉진시켜 젖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하는 본능적 행위입니다. 그래서 꾹꾹이는 어미품속에서 젖을 빨던 좋은 기억을 소환하여 느끼는 상태라 통상 그 대상에 대한 애착이나 좋은 감정을 나타내는것으로 이해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이니 참고하셔서 조금더 고양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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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치해지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이 키우게된 강아지가 아니라 할머니께서 앞으로도 계속 키우실 예정인 성견이라면간혹 간식을 주는 정도만 하시고 눈을 바라보지 마시고 있는듯 없는듯 내버려 두시는게 답입니다.사람들은 진심을 통하기 위해 눈빛 교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싸우자는 말로 강아지에게 들리고 억지로 친해지려고 접근하는것은 공격을 준비하는것으로 해석하며억지로 쓰다듬는것은 엄허 치한~!입니다. 장기간에 시간을 두고 자주 눈앞에서 알짱거리는 즉, 할머니댁에 자주 찾아뵙고 할머니 어깨 많이 주물러 주시면할머니께서 미소를 많이 지으실것이고 그모습을 보며 "저인간은 안전한 인간" 이라는 인식이 강해질겁니다. 할머니께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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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안좋은 강아지 다이어트 운동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수영이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나이와 품종, 연령을 고려할때 살이 빠지지 않는것이 부신피질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 질환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3이 질환에 의해서는 수술을 하더라도 상처 유합 및 치유가 느려지기 때문에 슬개골 탈구 수술 여부를 떠나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하는 질환상태입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노령성의 질환 여부 평가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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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고름 꼭 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고름이라고 말씀 하신것의 정확한 명칭은 항문낭액이며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항문질환이 생긴다는 아무런 근거 없는 미신이 우리나라에는 특히 만연한데 전혀 근거 없는 소리입니다. 항문낭액은 배변시 정상적으로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배출되게 되어 변에 코팅되어 영역표시를 하는 기관이기에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짜주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숙달되지 않은 사람에 의한 잘못된 항문낭 짜기에 의해 항문 벽에 심대한 자극이 일어나면서 질환이 유발되는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것이라면 야생의 늑대나 들개, 고양이 등은 모두 몇만년전에 멸종을 했거나 항문낭이 퇴화를 하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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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안 흔드는 강아지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해사하게 웃고 다니는게 습관이지만 어떤 사람은 무뚝뚝해서 속으로만 웃고 있지 겉으로는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경우도 있지요 즉, 성격차에 의해 꼬리를 흔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어린 시절 단미술을 했거나 기타 태생 후 어미에 의한 이동 등으로 미추 신경의 손상이 있는경우 신경 제어가 되지 않거나 꼬리 뼈들의 부정교합에 의해 흔들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꼬리의 이상 여부를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보시고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줘보시기 바랍니다. 무뚝뚝해도 좋고 또 좋으면 해사하게 웃는 일이 반드시 일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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