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강아지 유선종양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선종양의 50%는 악성이고 50%는 양성입니다. 또한 혼합종양 이라 특정 부위는 양성세포가, 특정 부분은 악성세포가 주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조직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악성이 나오는경우가 간간히 있어일단 조직 검사를 하는건 당연하나 악성이 나오면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양성이 나오더라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이나 원격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게 옳습니다. 또한 부분절제(속칭 알까기)로 종양을 제거한 경우 악성종양으로 나왔을때는 2차 수술로 전체 적출을 하는것을 옵션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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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평균 씻는 나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씻는것도 훈련이라 어린 시기부터 시작하는게 좋지만씻는 행위의 첫 경험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력 감소로 인한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니 고민을 해야겠지요. 현재 1개월 반 즉, 45일령이라면 1차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나이대이니 예방접종을 하시고 이로부터 1주 후에 목욕을 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주치의와 상담받아 보시는ㄱ러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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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심장사상충약 부작용으로 침을 흘렸을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르는 약물의 성분인 seramectin, moxidectin 등 ~ectin 계열의 약물들의 부작용은 침흘림이 아닙니다. (오히려 침이 마르는 반응쪽입니다.)또한 바르는 약물이 독성을 유발할 정도의 고용량이 아니고 바르자 마자 바로 침을 흘리는 경우는 해당 약물의 독성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전에 발라주는 약을 잘못 발라 아이가 그루밍을 하였고, 이때 약물의 혀에 대한 자극으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면여기에 대한 조건 반사로 약의 냄새를 맡고 격렬하게 거부반응을 보여 침을 흘릴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보입니다. 한번쯤은 약을 바르지 말고 냄새만 맡게 해보시고 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을 흘린다면 말씀 드린것처럼 조건 반사의 가능성을 높게 두고 침을 흘리는등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약물이나 약물의 조형에 따른 알러지 반응등을 고려해야 하니 그때는 약물을 바르지 마시고 먹는 심장사상충 약물이나 주사 등 다른 예방법을 주치의와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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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알레르기 안생기는 좋은 야채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안괜찮습니다. 육식동물인 개에게 채식만 시키는것은 채식동물인 토끼에게 고기만 먹이겠다는것과 별반 차이나지 않습니다. 물론 가끔 주시겠다는것은 크게 상관 없지만 많은 식물들 중 향이나 맛이 강한 종류들은 대부분 그 자체로 독성이 있다고 보면되며이로서 신부전 등 강아지에서 독성 반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지요. 또한 사람도 땅콩, 복숭아 알러지 등 식물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있지요?강아지도 똑같아서 해당 강아지가 알러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어떤 특정 식물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지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어 일반화 하여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알러지원이 문제일지에 대한 검사를 https://diamed.tistory.com/207 해보시고 해당 알러지원과 아이를 격리시키시는게 우선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많은 수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중 하나가 야채나 과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신장 결석이나 방광결석, 신부전이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논문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많은 경험적인 소견들이 그러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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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고양이 구내염 수술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하루라도 조금 더 편하게 살게하다 가"게 하기 위해 전발치 없이 약물로 버티게 하는 방법과" 하루라도 조금 더 편하게 살게하다 가"게 하기 위해 전발치를 하여 통증과 염증을 제거해 주는것에 대한 고민인것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전제가 모두 " 하루라도 조금 더 편하게 살게" 해주기 위함이란것이죠. 노묘에서 마취가 위험한 이유는 마취 자체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마취에 영향을 주는 질환 중 노령에서 발생하는 질환들로 인하여 위험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마취가 필요한 질환들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게 되어 있는데 만약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마취가 위험하다면나이들어 아프면 무조건 죽으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모순인거죠.그러나 불안한 마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저 질환여부를 명확히 판단해야 하니 마취전 검사들을 철저하게 받아서 마취에 영향을 줄 질환여부를 평가하시고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따라 마취 프로토콜을 조절하는게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18살이면 한국에서는 노묘라고 말하지만 선진국에서는 그저 한참 나이입니다. 논문에 보면 외국 반려묘 선진국에서는 30살도 왕왕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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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동물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정적으로 비난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랜선반려동물 정도가 있겠네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상대 동물과 나의 인생을 서로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어떤 동물을 생각하셔도 결국 손은 많이 갈 수밖에 없고 그 손이 많이 간다, 그렇지 않다의 기준은 매우 주관적인것이기 때문에 손이 가지 않는 동물을 원하신다면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본인 삶의 희생을 반드시 강요받기 때문에 모두에게 불행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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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의 종류와 특징 기르는 방법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55자료는 웰시코기들의 유전적 , 품종 특이적으로 호발하는 질환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체구와 외모를 가지고 분류하는 기준이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크게 차이는 없고 강아지 사육에 대한 정보들은 클릭유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지식인에서 정보를 얻지 말고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셔서 정독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인기는 없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 있기에 실물 책을 3권 이상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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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뽀뽀해도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비드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과는 뭔짓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코비드 19에 감염된 사람과 같이 이야기만 해도 감염되지요.즉, 반려견의 치과 관리를 하지 않아 구강내 세균들이 득실거리거나 인수공통질환에 감염된 강아지와 핥고 놀면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그렇지 않는다면 일반화하여 문제시 할 수는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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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입양할려 하는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나 측은지심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반려동물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혹은 이북이나 유튜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는게 더 손쉽다고 생각되신다면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 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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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했다하면 너무 뛸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독일에서는 이보다 적게 하면 동물학대로 규정하죠. 주 4~5회면 부지런히 해주기 위해 노력하신것은 사실이지만 최소 기준에 미달인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한 보호자분 체력또한 늘리시는것도 쌍벽을 이루는 베스트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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