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의 입질이 심했는데 자연스레 고쳐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연스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보통 강아지 입질의 원인은 보호자의 습관과 태도, 행동 양식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그런 성향이 교정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지요. 푸들이 까탈스러운게 아니라 그 보호자의 행동이 푸들의 행동을 변화시킨거라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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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을 일주일에 몇번해야 강아지한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것은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고작 수면시가 20분만 줄이면 만들어 지는거니까요.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런 기준 충족을 시키지 않는것 자체를 동물학대로 여깁니다. 동물학대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되도록 최소 기준은 충족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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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료를 같은걸로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강아지의 취향이 그런겁니다. 한국 어르신들중 상당수가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먹겠다" 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합니다. 각자의 취향이고 습관이죠. 우선 "국물 없이는 밥을 못먹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께 양식을 잘 먹게 가르치는게 성공하시면 강아지 가르치는것도 성공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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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로운 장난감에 집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변에 차 좋아 하는 사람 있으면 새 람보르기니 하나 사줘보세요. 어떤걸 타고 다니는지,다보신 후에 페라리 한번 사주줘보세요. 또 어떤걸 가지고 노는지...그리곤 왜 그러냐고 물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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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밤중에 건드리면 순간적을 물고 달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잠결에 놀라 물었고 그 놀람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두려워 하고 있는경우2. 보호자를 문게 잘못이란걸 알고 있고 보호자분에게 혼날까 두려워 피하는 경우3. 급격하게 움직이느라 소위 삐긋하여 디스크가 터지는 등 신체적인 통증이 유발된 경우등의 이유가 대표적이며 3번도 상당히 많은 경우를 차지합니다.때문에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실질적인 이상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이상 여부를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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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깎는 미용 애들한테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을 제외한 털이 있는 동물에게 있어 털은 최소한의 방어층의 첫번째 층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털이 깎여 나가는것은 방어층이 벗겨진 상태로 여겨지며 그로인한 지속적인 불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마치 혼자 도심지 원룸이 살고 있는데 최소한의 방어층인 현관이 낮과 밤 할것없이 항상 열려있을때 느끼는 불안감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때문에 이런 불안감으로 인한 강박증이 유발되는경우 온몸을 계속 핥는 이상 증세가 보이기도 하고원래 감각과민증후군이 있는 고양이라면 이런 증세가 매우 심하게 일어나 https://diamed.tistory.com/391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대부분 몇일간의 증세 이후 적응하여 개선되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이런 증세가 계속 지속된다면 필요에 따라 신경안정제 등의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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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의 차멀미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멀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시각 정보와 평형정보의 불일치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한 구토 증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제 발생한 후에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 사람처럼 멀미를 할것이다라는 과학적 인지가 잘 되지 않아 이런 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지요. 하지만 구토 자체가 발생하면 십이지장에서부터 압력이 높아지기에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되도록 장거리를 이동하기 전에는 강아지를 위한 멀미약물 처방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진정제가 주 멀미약 성분이어서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 추천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구토억제제나 위산분비 억제제 등 소화기계 약물의 부수적인 작용으로 멀미증상이 완화된다는게 알려져서 안전하게 처방되는 약물이 여럿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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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강아지인데 5일만에 씻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피부에 비해 강아지의 피부는 더 유약합니다. 털과 지질층으로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람처럼 강한 피부가 아니어도 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잦은 목욕은 피부의 방어층중 하나인 지질층이 파괴되어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있어 5일에 한번이면 추천되지 않습니다. 현재 6개월령이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면대부분 실외 배뇨, 배변을 하기 때문에 몸에 오줌이 묻을 일이 거의 없는데 좀 이상하네요. 우선산책 횟수 체크를 해보시고 횟수 증가를 시켜 주시는걸 우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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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 발톱 잘짜르는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들어 그런 현상이 있다면 발톱이나 발가락 자체에 통증과 같은 이상이 있을 수 있는 사항이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다만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그런 현상이 있었다면 예전에 발생한 발톱깎다 발생한 통증등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이런 양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건 사실 교정이 안되는 부분이죠. 하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것은 발톱이란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발톱은 마모되어 적정 길이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라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산책량을 늘리시면 발톱을 깎을 이유가 없어지고 보호자분과 강이지 모두가 서로 소원해질 일을 만들지 않게 되겠지요. 산책의 절대양보다 저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이후 본인의 생활 페턴에 따라 시간을 증가 시켜서 산책을 잘 해주시면 발톱 관리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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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지방 침착 관련 문의 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병원의 설명은 의견이 아니라 정설입니다.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리나말씀 하신 내용을 볼때 해당 원장님께서 냉정하지만 학문적인 내용을 잘 설명해 주셨으리라 생각되네요.수의학은 논리적인 주장으로 싸우는 인문학이 아니라 사실과 데이터로 증명하는 과학이라 안타깝지만 현재까지의 정설은 주치의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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