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데려온지 이제 6년차인데 너무 사납네요.
여아는 8년차인데 여아는 물어도 안아프기 살살무는데, 남아는 아직도 한번물면 피나게 무네요.
어떻게 적응을 시켜야할지 모르겟어요. 아이도 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