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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소심한 사람인걸까요?
대화 중에 갑자기 조용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이야기하다가 어느 순간 말을 줄입니다.
그리고 듣기만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왜 그렇게 조용해요?”
하지만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표정
말의 톤
대화의 흐름
이런 것을 남들보다 빨리 감지합니다.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계에서는 신뢰를 얻지만 동시에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에너지를 지키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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