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제는 반드시 해야하는 의무사항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022년 9월 기준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에서 법적 의무 사항이며 등록하지 않을경우 과태료 처분이 일어나는 위법행위입니다. 이외 다른 종의 동물은 등록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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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발을 계속 핧는데 무엇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우선은 앞에서 언급드린 1~2번 의 원인 가능성을 고려해야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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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워보려고 하는데 입양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성향, 직업, 금전상황, 앞으로 20년간의 인생계획에 따라 키울 수 있는 동물의 종류, 품종, 그에 앞서 키워도 되는지 그렇지 않는지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요즘 그런 말들 많이 나왔죠?"반려동물을 가족같이 키웠다" 가족이 되는것이라 사람 하나 더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비용은 본인 한달 생활비의 최소 절반 이상은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본인이 키우고 싶다고 생각되는 종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씩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거의 대부분의 의문점에 대한 답이 있을것이고 본인의 앞으로 20년동안의 삶에서 어떻게 동물에 대해 대할지에 대한 답도 생각해 낼 수 있을겁니다. 이런 과정이 번거롭고, 불편하며, 힘들다면동물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동물을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정도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번거롭고, 불편하고, 힘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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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루에 몇시간 잠을 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보호자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주면 20시간 정도까지 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노령견에서는 체력이 쉽게 고갈되는점, 기저 질환등에 의해서도 수면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1년에 1회 정도의 건강검진을 추천하는것이죠. 산책은 시간도 중요하지만 횟수가 무엇보다 중요하여 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의 경우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횟수를 동물보호법으로 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잘 유지해 주고 계시지만 혹, 산책 횟수가 부족하다면 이보다 조금 더 늘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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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가입가능한 펫보험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은 전문가인 보험 설계사 선생님들께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하고 합리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아하에도 보험전문가 카테고리가 있으니 그곳에 문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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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요크셔테리어 입니다 목욕을 얼마만에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피부에 비해 강아지의 피부는 더 얇고 유약합니다. 털과 기름층이라는 두가지 방어층이 사람에 비해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부 자체가 인간처럼 강인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욕을 통해 이 기름층을 자주 벋겨내 버리면 즉, 방어층을 제거해 버리면 피부 손상과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져서 실제 잦은 목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빗질을 자주 해주실 수 있다면 1년에 1회 정도의 목욕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통상 추천하는것은 2주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물론 소위 개비릿내를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분들에게 최대 기준으로 1주일에 1회 정도로 언급드리나 절대 피부 건강에 좋은것은 아니니 되도록이면 냄새에 적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반드시 겪어야 할 사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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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애견 보유세가 시행을 하나요?
아직 법안에 대한 논의 수준이고 실제 상정되어 입법화 된 후에 시행령이 시행되어야 시작되는것입니다.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행복감을 얻는 만큼 그 책임도 다해야 합니다.자본주의 사회이기에 당연히 거기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것이고그런 이유로 보유세는 어느 부분에서 용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보유세라는 세금을 납부하여 의무를 다했을때 반려견 전용 공원이나 반려견 분변 수거함 등의 신설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고유기견이 발생했을때 주인을 찾아주는 행정, 유기견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에 관한 행정 또한 정상적으로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반려견을 키우지 않거나, 심지어 반려견을 싫어 하는 사람에게까지 돈을 걷어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복지를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정당한 주장에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냉정하게 그정도 세금도 내지 못할 사람은 동물을 키우지 않고 본인 밥이나 잘 챙겨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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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장님이 월급주시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뭐,,, 그냥 원래 받을거여서 큰 감흥 없으시죠?사장님이 오늘은 기분이 좋다며 보너스도 주시면서 3시간 먼저 퇴근 시켜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좋긴 좋은데 그렇다고 사장님 팔짱을 끼지는 않으시죠?이런날이 간혹 계속 된다면 "우리사장님 엄지척" 하고 여기 저기 사람들에게 우리회사 자랑은 하겠지만 그렇다고 사장님께 안기지는 않으시겠죠?그 길냥이는 1미터라는 간격을 두고 최대한의 친함, 좋음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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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강아지 밥도 잘 안먹고 말도 잘 안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문제는1. 보호자분이 주는 간식은 잘먹지만 사료는 먹지 않는 편식2. 보호자분에게 짖으며 보호자분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점3. 보호자분을 무는 간헐적 공격성4. 꼬리털을 물어 뜯어서 먹는 자해성 강박증입니다. 사람이 항상 같이 있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교감하여 강아지와 대화하는지가 중요합니다. 1.의 경우 초등학생 어린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배불리 먹여 놓고 왜 건강한 된장국에 밥을 안먹냐고 따지면 아이가 문제일지 어른이 문제일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2.는 이로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인하여 3번이 발생하는것이고, 이는 주로 보호자분이 강아지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경우가 많고 강아지의 공격성과 짖음을 유발하는 행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문제들은 향후 지금 상태가 유지되면 심한 공격성과 문제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반드시 교정이 필요한 상태이나 강아지의 교정이 아니라 보호자분의 행동 양식의 변화가 있어야만 개선이 됩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무리 유튜브에 나오는 훈련법을 수천번 돌려보아도 개선되지 않는것이죠. 때문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서 보호자분 및 가족들의 행동상의 교정점을 찾아야만 강아지의 행동이 교정됩니다. 4번의 경우 주로 샵에서 분양되어온 친구들에서 자주 관찰되는 강박증의 일환으로 산책 부족이 지속되는 경우 심화되어 상황에 따라 자기 꼬리를 물어 뜯어 버리는 심한 자해성 문제로 발전할 여지가 있기에 반드시 교정이 필요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시간을 늘려주시면서 증상을 보시면서 앞에서 언급된 전문 훈련사의 지도에 따라 행동학적 교정을 위한 훈련을 보호자분이 받으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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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고양이가 많은데 개와 고양이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리 앞집 아저씨를 자주 본다고 하여도 그 아저씨 생김세가 조두순하고 유사하다면 친밀해 질 수 있겠나요?어린시절부터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지냈다면 그 강아지와 고양이에게는 친밀감을 가지고 지낼 수 있겠지만삶의 기준이 확립된 이 후에 만난 강아지나 고양이는 서로에게 그저 조두순일 수도 있는 다른 존재일 뿐입니다. 싫어하면 인정해 주고 일부러 접촉시키려고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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