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멍뭉이가 재채기?를 하는데 뭐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기침의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459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기침을 한다는 사실, 특히 간혹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식욕감소, 구토, 설사,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분명 염증성이나 기타 신체적 이상이 있어서 기침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경우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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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과일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반려견에서 금기 식재료 리시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기 식재료라 표기한 이유는 이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이 금기라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포도가 금지인것만큼 포도씨유로 튀겨진 감자도 강아지에게 금기인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둥글레차처럼 별로 거론되지 않지만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음식물들이 많기 때문에 독성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하여 독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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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말티즈 강아지 사료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전용 사료들은 말티즈의 유전적, 품종특이적( https://diamed.tistory.com/201 ) 질환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고 광고되고 있으나 실제 그런 유전적, 품종특이성 질환이 모든 말티즈에게 존재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전용사료를 먹여야 한다" 라는 말은 반대로 그런 유전적, 품종특이성 질환이 없는 말티즈에서는 그 전용사료가 독이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전용사료를 먹이건 일반사료를 먹이건 그 효과는 대동소이하다는 것이죠. 말티즈 전용사료를 먹이는것의 장점은 뭔가 보호자분의 마음의 안정감? 같은것이고 이런걸 좋아하신다면 먹이셔도 상관 없으나 보통 이런 전용사료의 경우 보호자분의 불안감을 이용하여 고가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으로는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만들고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그 차액만큼을 축적하시는게 강아지를 위해 진짜 좋은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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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특이증상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보호자의 귀가로 인하여 반가운 마음에 요도 괄약근의 힘이 풀려서 지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사항이 발생하기 전에 오줌을 참고 참아 방광이 터질듯이 차있기 때문에 이렇게 흘린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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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살 시츄 노란 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강아지 구토의 원인들입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현재 10세의 노령이라면 실질 장기의 손상을 포함한 각종 종양성 질환 등 노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서 구토가 유발되기도 하니 진단검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10세령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시츄견인 경우 자궁축농증의 발병 확률이 16% 수준으로 매우 높기에 https://diamed.tistory.com/303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자궁을 포함한 전신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꼭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자궁축농증의 경우 응급질환이며 수술하지 않는경우 급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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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털을 깎고나서 산책을 안갈려고 하는것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은 다른 동물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어층입니다. 실제로 개들간의 싸움에서 상대의 목덜미를 물었지만 털만 물려서 실제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강아지들 입장에서 털은 방어를 위해 존재하는 경장갑 정도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런 털이 임으로 깎여 나가게 되면 받는 상실감은 죽음의 공포 수준까지 강아지들에 따라 느낄 수 있지요 . 또한 털을 깎아버린 상태에서 뙤약볕에 나서게 되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통증을 느끼게 되니 낮의 산책은 당연히 거부하기 마련입니다. 수치심이라기 보다 공포에 가까운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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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복용 주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충제의 예방 원리는 코로나19예방처럼 몸의 방어 능력을 높이는 개념이 아니라몸에 들어온 기생충의 새끼들을 그때그때 죽여주는 약을 먹는 개념입니다.때문에 기생충에 감염될 간으성의 정도에 따라 먹는 주기를 달리해야 하는데한국은 심장사상충, 구충, 회충이 다발하는 국가라서 구충제가 함유된 심장사상충 약을 매월 하는것을 기본 골자로 합니다.주기를 이보다 길게 가져가면 당연히 감염에 의한 증상 발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임의 조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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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는 왜 상자를 좋아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행성 동물인 고양이는 주간에 정상적으로 잠을 자게 됩니다. 특히 단독의 독립생활을 하는 고양이는 자는 동안에 자기를 지켜줄 가족같은것은 존재하지 않지요. 때문에 자신을 보호해줄 폐쇄적인 동굴같은 숨을 공간을 찾는건 생존을 위한 본능과 같습니다. 이때 박스가 보이면 매우 협소하지만 자신의 몸이 감춰질것같은 착각(?)이 생겨 선호하게 된는것이죠. 66사이즈도 어려우면서 44사이즈 우겨넣는 일부 인간들이나 고양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심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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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잦은배변실수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현재 10세 가 넘는 노령견이기 때문에 배뇨/배변 실수가 혹 인지장애에 의한 이상 행동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215인지장애 자가 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도는 99.3 퍼센트이고 인지장애가 의심되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더더욱 앞의 다빈도의 산책을 하셔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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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리안 밖에서는 소변을 보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의 경우 오줌이나 변을 싸는 장소를 발바닥 촉감과 연결지어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변, 배뇨 훈련을 하는동안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정도가 심한 친구이거나 애견샵에서 감금되어 있던 장의 바닥이 유리나 타일 재질이었던 친구들의 경우 강박적으로 타일이 있는 바닥에서 일을 보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런 현상은 절대 좋은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 산책의 방법을 조금 바꿔보시는걸 권합니다. 즉, 특정 거리를 이동하기 위한 운동의 개념에서의 산책이 아니라 단 1m를 이동하더라도 냄새를 충분히 맡고 탐색을 하며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산책이요. 물론 그 산책의 시간은 최소 10분 이상이어야 합니다. 사람의 입장에서야 멀뚱하게 10분간 한자리에 서 있어야 하여 곤욕일 수도 있지만 그런 산책이 강아지에게 최적이고 다른 강아지의 오줌 냄새를 맡고 그곳에 자신의 흔적도 남기고자 하는 본능을 깨우는 중요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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